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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자기경영]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좋은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경력관리 AtoZ]의존적·독립적 욕구 채워야 김경수 엔터웨이파트너스 부사장 | 05/02 12:43 | 조회 5889 잘 뽑은 핵심 인재들이 적응하지 못해 다시 전직을 고려하는 경우를 보면 개인이나 회사 양쪽 모두에게 한계와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실패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잘 채용한다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다. 잘 뽑은 사람은 회사가 고민하는 많은 문젯거리 자체를 없애주며, 반대로 잘 못 뽑은 사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손실 비용을 파생시키기 때문이다. 얼마 전 포춘지 순위에 있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사례 조사를 보니, 채용으로 인한 손실은 하급 직원의 경우 본인 연봉의 2-3배, 간부, 고위 전문가의 경우 .. 2018. 3. 23.
[예병일의 경제노트] 사일로 효과와 리더의 역할 [예병일의 경제노트] 사일로 효과와 리더의 역할 사일로 효과와 리더의 역할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5.17) 조직 장벽과 부서 이기주의를 의미하는 경영학 용어로 ‘사일로 효과 (Organizational Silos Effect)’라는 말이 있다. 사일로는 원래 곡식을 저장해두는 굴뚝 모양의 창고를 이르는 말이다. CEO아래 사업부별로 늘어선 부서들이 외부와 담을 쌓고 다른 부서와의 협력과 교류 없이 내부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모습이 마치 사일로와 닮아 있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 성과주의가 심화되면서 부서간 지나친 경쟁 심리가 조직 이기주의라는 문화적 병리 현상을 유발하고 있어 사일로 현상을 더욱 고착화 하는 경향이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진구의 '조직 장벽을 극복하는 비.. 2018. 3. 23.
[경력관리 A to Z]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경력관리 A to Z]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경력관리 A to Z]작지만 강한 디테일의 힘 - 사소한 것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박은령 엔터웨이파트너스 상무 | 05/30 13:19 몇 년 전의 일이다. 모 그룹에 입사한 P는 해당 부서에서 3개월 만에 능력을 인정 받아 그룹 전략 기획실로 특별 발령받았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해 P는 내게 너무 힘들다며 하소연의 전화를 해왔다. P의 푸념은 길게 이어졌다. 업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여 눈총을 받는 것은 본인이 잘못한 것이니 이해하고 노력하며 견딜 수 있으나, (P의 표현에 따르면) P의 직속 상사와 동료들은 사소한 것에도 목숨을 건단다. 유명한 모 컨설팅펌 출신이기에 보고서의 폰트, 서체, 줄.. 2018. 3. 23.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20일 오전에 MS가 주관하는 ‘2007 데브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MS의 독점성과 라이선스 정책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봤을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W 개발자들의, MS에 대한, 관심은 어느 행사보다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는 오전 행사 중 한국MS의 최고기술임원인 김명호 박사(혹은 이사, 왠지 모르지만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의 기조연설만 듣고 나서 김박사와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조연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SW 개발자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사회적 딜레마를 이야기해 주었다. 아래의 글은 김명호 박사를 통해 들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해 보았다. [明, SW 개발자.. 2018. 3. 15.
[자기관리]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자기관리]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4) "처음 마라톤을 할 때부터 이렇진 않았습니다. 훈련이나 대회 때는 언제나 결승선까지 얼마나 남았나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총성이 울리기 전부터요. 일단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가슴이 떨리고 얼마 뛰지도 않아서 결승선이 아득해 보입니다. 초반부터 압박이 심하니까 상위권에 들기는커녕 완주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금세 지치더군요.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목표물을 찾는 겁니다. 나무나 전신주 같은 거요. 그걸 목표지점으로 정하고 100미터를 뛰는 속도로 달려서 한 구간을 뜁니다.. 2018. 3. 15.
신입이나 경력이나... 절대로 작은 회사 가지마라. 신입이나 경력이나... 절대로 작은 회사 가지마라. 구직자들에게 알린다. 가보면 알게된다. 100개 회사 중 1개 정도만 괜찮을 수 있다. 나머지는 선택에 대한 후회가 밀려온다. 절대로 작은 회사 가지마라. 2018.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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