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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리치 패밀리5181

[자동차/생활] 자동차의 부분 명칭(용어)에 대한 분석 자동차의 부분 명칭(용어)에 대한 분석 속도, RMM, 연료, 수온 등이 나오는 곳 : 계기판 맨 앞 윗쪽 철판 : 본네트(=후드,본닛) 맨 앞 좌, 우측 바퀴 윗쪽 철판 : 앞 휀더 앞 휀더에 있는 램프 : 휀더 시그널(=휀더 깜빡이) 앞 헤드라이트 아래 : 앞범퍼 앞범퍼에 박혀있는 램프 : 안개등 앞유리와 양쪽 앞옆유리 사이 기둥 : A필러 앞옆유리와 뒷옆유리 사이 기둥 : B필러 뒷옆유리와 뒷유리 사이 기둥 : C필러(차종에 따라 D필러가 있을수도 있음) 양쪽 헤드라이트 사이 : 라지에이터 그릴. 라지에이터 그릴 양쪽 : 헤드라이트(=전조등) 헤드라이트 옆 : 프론트 시그널(=앞 깜빡이) 바깥쪽에 돌출된 거울 : 사이드 미러(=빽미러) 열고 닫는것 : 도어(=문짝) 맨 윗 철판 : 루프(=천장) 문.. 2019. 8. 19.
[음식/위생] 과일,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과일,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혹 내용 불문하고 비닐 봉지째 냉장고 야채 박스 한 구석에 아무렇게나 넣어 두지는 않는가. 과일도 저마다 궁합 맞는 보관법이 있다. 올바른 보관은 맛은 물론 영양도 높인다. ◆ 파인애플… 아래가 펑퍼짐한게 맛있어 보관하기 만만치 않은 과일이다. 덩치도 크고 잎도 억세다. 그래서 보통 사오자마자 왕관처럼 생긴 잎 부분을 잘라내고 덩이 내 옆으로 눕혀 보관한다. 조금이라도 맛있게 먹으려면 파인애플 밑둥치를 위로 세워서 보관해 보자. 고추 끝부분이 더 매운 것처럼 파인애플 역시 당분은 아래쪽에 몰려 있다. 거꾸로 세워 보관하면 끝에 몰려있던 당분이 아래로 퍼지며 골고루 단맛을 내게 된다는 말씀. 껍질의 3분의 1 정도가 노란색으로 바뀔 무렵이 제일 맛있다. 맛 좋은 파인애플은 잎.. 2019. 8. 18.
[하드웨어/컴퓨터] UMD 스펙 외형 치수;약65mm(가로)*64mm(세로)*4.2mm(두께) 질량;약10g 디스크 직경;60mm 최대 저장용량;단면 2층 1.8G 레이져;660nm(적색) 암호방식;AES128비트 프로필;PSP게임(전기능 대응),UMD오디오(코덱:ATRAC3plus,PCM),UMD비디오(코덱:MPEG4AVC.ATRAC3plus,자막PNG) 2019. 8. 18.
[건강/의학] [황치혁의 건강백세] 氣의 실체 [황치혁의 건강백세] 氣의 실체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대화할 때에 당황스런 때가 있다. 양방 의학 지식에 익숙하지만 한방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과의 대화가 그렇다. 한의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노골적으로 한의학을 폄하하는 이야길 하면 참기 힘들어 진다. 잘 풀어서 설명을 해 주자니 밖에서 기다리는 환자들이 불평을 할 것이고, 그냥 보내자니 자존심도 상하고 잘못된 인식을 인정하는 셈이 된다. 한의학에 대해 가장 이해를 못하는 개념은 바로 기(氣)다. 기에 대해서 이야길 하면 한의학을 무속신앙의 푸닥거리 수준이라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에 대해서 설명하려면 학력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못 미더운 표정을 짓는다. 원시 의학이라는 반응이다. 기가 존재한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받아들.. 2019. 8. 18.
[건강/의학] 체했을 때 손을 따는 이유? 일단 체 했다는 것은 기운의 흐름이 막혔다는 얘기입니다. 소위 '기가 막힌다'는 거지요. 자동차 흐름이 정'체'된다 할 때 쓰는 한자와 같은 자를 씁니다. 무언가를 잘못 먹어서 소화기능에 장애를 받거나 식사 전후에 정신적인 충격 등 여러가지 정서적 원인 때문에 기운의 원활한 흐름이 막히기에 '체'하는 겁니다. 그럼 그 막힌 기운을 어떻게 뚫어주고 다시 원활하게 흐르게 하느냐? 침으로 관련이 있는 혈자리를 자극하는 겁니다. 경혈을 자극해서 우리 몸의 기운을 조절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침을 사용하기도 하고, 그 자리에 뜸을 뜨기도 합니다. 또 그냥 침보다 훨씬 굵은 침(삼릉침) 또는 바늘 등으로 아예 구멍을 뚫어 방울방울 피를 내는 경우도 있지요. 엄지 손가락 손톱 부분 안쪽을 주로 '따'는.. 2019. 8. 18.
[건강/의학] 곱슬머리의 원인은? 곱슬머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모발이 곱슬머리로 생겨나는 이유는 유전성이 주요 원인이고, 모발의 곱슬거림은 생태학적으로는 모발의 유두돌기 안에서의 세포분열 때문이다. 유두돌기에 있는 발모판의 세포가 똑같은 비율의 속도로 분열하면 직모이고, 특정부분의 세포가 다른 부분의 세포와 다른 속도로 분열하게 되면 곱슬머리가 된다. 여자의 경우에는 사춘기, 갱년기를 전후로 곱슬거리는 정도와 형태가 변화하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가 그 원인, 그외에 음식이나 환경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자율신경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도 그 원인중의 하나이다. 식물의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모근, 그 모근을 감싸는 모낭의 형태가 정상모발과 달라 모근에서부터 껶여져 성장을 한다. 또한 모발의 조직과 구조면에서도 정.. 201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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