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178 구피 브리딩 방법 구피 브리딩 방법 1. 사왔을 때와 달라진 우리집 구피(더 못난이가 됐든, 더 멋쟁이가 됐든) a. 구피 어떻게 기르십니까? 아주 많은 경우에 구피는 '그냥' 길러집니다. '그냥 기른다'는 의미에 거부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땅히 표현할 방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뭐 사실 그냥 기른다고 큰일날 일은 없습니다. 다만 애초에 사온 구피가 갈수록 모양이 이상해 지는 게 속상하시다면 원인은 바로 '그냥 길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나 말 소 같은 동물은 한배에 한두마리(한두 분!) 밖에 가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변이'가 나올 확률이 적습니다. 구피는 밀리언 피쉬, 즉 다산의 대명사입니다. 성어 기준으로 많게는 200여마리도 낳는 게 구피입니다. 문제는 이게 30일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더욱 황당하다는 것이죠.. 2018. 10. 12. 주식시장이 폭락했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 주식시장이 폭락했다고 너무 슬퍼 마세요.곧 지나갑니다. 이성을 잃지 마세요.반등하면 침착하게 올라올 주식시장을 맞이하세요.현금 비중이 높으신 분들은 분할 매수의 기회네요. 축하드립니다.출처 : 다음 2018. 10. 12. 정현, ATP투어 롤렉스 상하이마스터스 아쉽게 2회전 탈락 정현, ATP투어 롤렉스 상하이마스터스 아쉽게 2회전 탈락분발해 주세요, please! 2018. 10. 10.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암컷의 선택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암컷의 선택 글라스 계통 둥근 꼬리로 무늬가 없는 것을 우량으로 치지만, 고정도가 진행한 경우, 꼬리 지느러미에 엷게 먹모양이 들어간 것과 스포트가 들어간 것이 많다. 레드글라스의 경우 약간 조숙한 경향이 있어 차분히 키워서 종친으로 할 구피를 잘 선별해서 교배시킨다. 이 계통은 정확히 종친을 선택해서 교배하면 매우 안정적이므로 비교적 유지가 쉽다. 단 고정율이 높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우량의 암수를 선택한 후 교배하는 것이 전제조건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레오파드계 레오파드의 유지는 킹코브라의 암컷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코브라의 영향이 후대에까지 남기 때문에 엄격한 선별이 필요하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엘로 글라스와 교배에서 보다 레오파드에 가까운 것을 남겨.. 2018. 10. 10.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브리딩 - 품종 유지를 위한 수컷의 선택 구피의 번식이란 한마디로 선택에 달려 있다. 선택하려면 제거하는 기술과 안목이 필요하다. 구피의 선태과 제거의 기술이란 암·수의 선별이다. 우수한 다음 세대를 만들어 낼려면 우수한 암·수 구피를 선별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피의 적자적승 구피의 번식에는 적자적승이 필수적이다. 구피의 대부분은 소위 잡종(하이브리드)에 속한다. 그 때문에 비교적 우량한 고정품종이라도 일단 번식에 들어가면 수 없이 제거 작업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제거작업을 등한시하면 우량종을 선별할 수가 없다. 새로 태어난 치어는 암수로 구분하여 관찰하여야 한다. 암수구분 작업에서부터 우량종의 번식작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수컷의 선택 튼튼하고 굵은 허리, 그리고 큰 꼬리를 지탱할 .. 2018. 10. 10. 아웃리치(Outreach) 아웃리치(Outreach)를 사전에서는 “도움을 찾고 요구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도움과 충고가 필요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나서는 행위”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주변 관계자들에 대한 기관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의미합니다. 자원봉사(volunteer work)는 라틴어 ‘Voluntas(자유 의지)’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으며, 한자로는 ‘자기 스스로[自] 원하여서[願] 받들고[奉] 섬긴다[仕]’는 뜻입니다. 즉, 자원봉사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단순히 ‘돕는 것’이 아니라 ‘받드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자발성, 무보수성, 지속성, 공익성을 특징으로 하는 자발적인 활동을 전반적으로 말합니다. 자원봉사의 의미는 시대에 따라 달라.. 2018. 10. 10. 이전 1 ··· 354 355 356 357 358 359 360 ··· 86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