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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리치 패밀리5171

[성공투자] 요즘 주식시장과 증시 격언들 * 생선의 꼬리와 머리는 고양이에게 주라 주식을 최고점에서 팔고 바닥에서 살 생각을 처음부터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 덤비는 물고기는 낚시에 걸린다 루머와 정보가 난무하는 주식시장에서는 항상 신중하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 연 날릴 때는 줄을 모두 풀지 않는다 기회가 왔다고 해서 가용자금을 단번에 쏟아붓지 말고 나눠서 투자하라는 의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주도주로 소문나면 주가는 더 이상 오르기 어려워진다는 뜻. (90, 226p) 이철환 지음 '숫자로 보는 한국의 자본시장 - 돈! 자본시장부터 이해하라' 중에서 (브레인스토어)서울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다 조금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금요일에는 주가지수가 30포인트 넘게 빠지며 2070선 아래로 떨어졌지요. 저는 일반인들의 주식투자.. 2015. 4. 20.
[산업/전기] 저항, 분류와 특성, 저항종류와 특성, 저항값 읽기 저항, 분류와특성, 저항종류와특성, 저항값 읽기 저항이란 말 그대로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부품입니다. 즉, 전기의 흐름에 '저항(Resist)'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저항은 전기회로 안에서 전기의 흐름을 제한하여 회로 안에서의 전류(또는 전압)의 크기를 바꿉니다. 전류 또는 전압의 크기를 바꾼다는 말은 저항을 통과한 전기의 흐름에서 전압 또는 전류의 크기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항 자체가 제한하는 것은 전기의 흐름 즉, 전류이지만 그 결과로 저항을 통과하면 전압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때 저항과 전압과 전류의 관계는 가장 기본적인 전기 공식인 V=I x R로 표시할 수 있으며 저항의 크기 단위는 Ω으로 표시하고 오옴(ohm)으로 읽습니다. 실제 회로에서 사용되는 저항의 범위는.. 2015. 4. 17.
[문화/여행] 해외항공권 11월 가장 싸고..8월 가장 비싸 최고 알짜 해외여행 시기로 11월이 꼽혔다. 해외 항공권 구입비용이 11월이 가장 싸고 피서철 극성수기인 8월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세계 여행가격 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는 2012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항공권 구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11월 한국에서 출국한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했다고 28일 밝혔다. 주 단위로 구분하면 11월 셋째 주 출발 항공권 가격이 최저였다. 11월에 출국하면 한국-대만 왕복항공권은 연간 평균가격에 비해 17%, 필리핀은 16%, 중국은 14% 등 평균 12.7% 쌌다. 그러나 항공권 가격이 가장 비싼 출발시기는 본격 휴가철인 8월이었고, 주단위로는 7월 넷째 주였다. 이는 최근 3년간 스카이스캐너에서 한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 이뤄진 2억5천여만건의 항공권 .. 2015. 4. 15.
[산업] Commissioning - 시운전 과정 시운전 과정Planning --> Pre-Commissioning --> Commissioning --> Start-up --> Performance Test 1) Planning이 단계에서는 주로 설계자료 검토, 시운전 수행자료준비, 인원 선발 의 주요 업무가 포함되어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시운전 수행자료 준비다. 시운전을 위해 먼저 system 을 수행단위로 나누고 Sequence 의 기본골격을 정하여 각 step 마다 필요한 action 을 세분화하여 D/B 를 구축하고 Schedule 을 정립한다. 시운전 엔지니어의 경험이 무엇보다 크게 영향을 차지하며,역량에 따라 현장에서의 re-work 를 줄일수 있다. 2) Pre-Commissioning시작하기 앞서, Pre-Commissionin.. 2015. 4. 15.
[영화]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잠깐의 용기면 우리의 , 나의 인생이 변화한다. 벤자민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죽은 아내를 처음 만났던 장소로 데리고 가, 둘 사이에 오고 간 대화를 회상하면서 설명을 해주면 -20 초의 용기의 힘을 보여주는 장면- ​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장담하건대 상상도 못할 멋진 일이 생길 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 "안 될 이유가 뭐에요?" 출처 : 인터넷 2015. 4. 15.
아메리칸 쉐프 좋은 대사 아메리칸 셰프 좋은대사 푸드트럭에서, 팬에 지진 쿠바샌드위치 빵이 탄걸 보고, 칼캐스퍼 : 뭐야? 이거 탔잖아~! NO~ 이건 버려야해! 퍼지(캐스퍼의 10살짜리 아들) ; 어차피 저 아저씨들한테 공짜로 주는건데 그냥 주면 뭐 어때서요? (푸드트럭에서 나와서) 칼캐스퍼 : 넌 이 일이 재미있니? 퍼지 ; (고개 끄덕끄덕) 칼캐스퍼 ; 퍼지. 난 이 일을 사랑해. 잘 들어. 난 잘 하는게 별로없어. 모든게 서툴고... 네 얘기도 잘 못들어주고 말이야. 하지만, 난 음식을 잘 만들어. 내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위로받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위로받고 행복해. 퍼지 : 네. 셰프. 칼캐스퍼 : 좋아.! :) ----- ​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에서 나만을 강조하는 건 내 지인들에게나 넓게는 인류에게 부정적인 .. 2015.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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