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293 [경영/리더십]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모든 것을 할 순 없겠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좋은 점들을 이루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 오래 기다리셨죠? SBS '리더의 조건' 방송 이후, 많이 궁금하시다고 하셨던 것이 있어요. 바로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였죠.바로 공개하지 못 했던 이유는 제니퍼소프트 구성원의 스스로의 소통과 공감이 필요했기 때문이고, 현재 버전의 우리만의 33가지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니퍼소프트의 문화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누구의 강요도 제안이 아닌, 스스로 찾아서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때로는 굼벵이처럼 느릿느릿해도, 결국 우리는 스스로 찾아가고 만들어 가는 방법을 즐기며 그렇게 한 단계씩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니퍼소.. 2015. 4. 23. [마케팅] 상품과 제품의 차이 상품과 제품이라는 두 단어는 무슨 차이일까요? 제품. 공장이나 기타 제조과정을 거쳐 만든 재화와 물건.상품. 사고팔 목적으로 매입하여 파는 물건. 혹은 제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파는 물건. 간단히 말하자면 제품은 공장이나 제조과정을 거쳐 공장에서 바로 나가는 물건을 말하고 이 물건이 중간유통상을 거쳐 소매점으로 팔리게 된다면 상품으로 불리게 됩니다. 2015. 4. 22. [경영/리더십] 리더와보스의차이 #3 오늘은 리더와 보스의 차이[3] 을 할려고 합니다^^ 소통하는 리더가 마음을 얻는다 입니다. 소통하는 리더로 유명한 핀란드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을 아시나요~??짧은 커트 머리에 둥글둥글한 얼굴, 수더분한 모습을 지닌 70세의 여성으로 2000년 2월 제 11대 핀란드 대통령으로 당선돼, 핀란드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죠 그후, 할로넨전대통령은 무려 12년간 대통령직을 맡은 걸로도 유명해요 재임기간 동안 점점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해 퇴임할때에 지지율이 80%에 이르기도 했어요 지지율은 리더에 대한 국미들의 평가를 그대로 반영기에 특히 재임기간이 아닌 퇴임이 아까웠을 때 국민 10명중 8명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이죠 지지율 90%라면 성별과 연령,정치적 성.. 2015. 4. 22. [경영/리더십] 리더와보스의차이 #2 오늘은 리더와보스의_차이_2 를 알아볼까해요 오늘의 주제는 직원의 가능성을 믿으면 회사도 성장 한다. 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든 짐 굿나잇 SAS 회장 소프트웨어 업체 SAS 창업주인 짐 굿나잇 회장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시에서 열린"SAS프리미어 비즈니스 리더십 시리즈(PBLS, Premier Business Leadership Series) 키노트 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하고 "그 원칙이란 직원들이 기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처럼 대한다면그들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것처엄 대한다면그들이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 이라고 덧붙여어요~ 굿나잇 SAS 회장은"SAS 는 지식회사(Knowledge company) 중 한 곳으로 대부분의자산이 유능하고 창조적인 직원들로 부터 나온다.. 2015. 4. 22. [경영/리더십] 리더와보스의차이 #1 오늘은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볼가 하는데요우리 이웃님들은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많이 보신 그림이죠?^^ 그림과 같이 보스는 지시를 내리는 사람, 리더는 앞에서 이끌어주는사람이라고 얘기할수 있어요~~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SBS 에서도 2월 스페셜로 리더의 조선이라는 방송을 했었답니다^^ 구성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리더에 대해 포스팅할께요^^이웃님들은 꿈의 직장 제니퍼소프트 를 알고 계신가요?"좀 놀면 안되나요?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의 독특한 경영방침이 이죠 조금 이해 안되시나요~^^? 경영방침이 좀 놀면 안되나요? 인 이유는인간이 자신과 역량의 능력을 가장 열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기본적 전제 조건은 자율성이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제니퍼 소프트에 들어가.. 2015. 4. 22. [문화/꽃] 조팝꽃, 유래 조팝꽃, 유래 4월인 요즘 벚꽃이 지면서 아파트 단지, 빌딩 화단, 길가에 울긋불긋 철쭉꽃과 하얀 조팝꽃이 즐비하다. 4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조팝꽃은 하얀 화려함과 아름다운 슬픔을 간직한 꽃이다.산들 어디에도 흔하게 피어나기에 이름조차 모른체 지내왔지만 좁쌀을 튀겨 놓은 것 같다 여겨왔고쌀밥(이밥)을 빼 닮은 이팝나무를 알게 되면서 이것은 조팝나무렸다 짚었는데 그렇단다. 조팝꽃 / 김은영 동무네 놀러 가는 산길줄달음쳐서 숨이 가쁜데누군가 나를 부르네뒤돌아보니산너머 뻐꾸기 울고한낮 해는 산밭에 쏟아지는데 누구였을까돌아오는 길 두근두근 걷는데바람결에 스며 오는 꽃향기아까 그 목소리 산길 양지쪽하얀 조팝꽃저 좀 보고 가라고함박눈처럼눈부시게 피었네 이런 꽃, 조팝나무에 슬픈 전설이 어려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 2015. 4. 22. 이전 1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 88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