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263 [개발/mysql] 제로보드 - mysql 4.1 이상으로 업글 후 zb4 로그인 안되는 경우 제로보드 - mysql 4.1 이상으로 업글 후 zb4 로그인 안되는 경우 zb4와 zb5를 동시에 운영하려고 mysql 4.1 버전에서 4.1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부터 zb5는 정상인데 zb4에서는 로그인이 안되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원인은 mysql 4.1 이전과 이후 버전의 password() 함수의 차이더군요. 즉, 4.1 이전 버전은 16바이트로 hash를 생성하는데 4.1 부터는 41바이트로 생성합니다. 해결 방법 : zb4의 프로그램 파일에 사용된 password()함수를 모두 old_password()로 수정하면 됩니다. duvent http://beta.zb5.zeroboard.com/?article_srl=19053 2015. 12. 1. [경제] 중국 위안화, IMF 국제 기축통화 공식 편입 중국 위안화, IMF 국제 기축통화 공식 편입 2015년11월30일 중국의 위안화가 세계에서 5번째로 기축통화로 공식 인정을 받은 날이다. 국제통화기금(IMF)는 미 워싱턴 D.C. IMF 본부에서 위안화의 특별인출권(SDR) 기반통화 편입을 공식 발표했다. SDR 기반통화에는 미국 달러화(41.73%), 유로화(30.93%), 위안화(10.92%), 엔화(8.33%), 파운드화(8.09%) 순이될 예정이다. 편입 시점은 내년 10월 1일부터다. 준비자산 격인 SDR은 IMF 회원국의 재정 악화시 무담보로 외화를 인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위안화의 기축통화 편입으로 앞으로 수혜를 보는 곳은 어디이며, 반대로 악영향을 받을 곳은 어디인지도 알아봐야겠다. 중국 금융시장의 지배력이 국내에도 미치고 있.. 2015. 12. 1. [개발/DAQ] 아날로그 입력 채널에서 예상하지 못한 전압값 (floating, crosstalk 등) 해결법 아날로그 입력 채널에서 예상하지 못한 전압값 (floating, crosstalk 등) 해결법 하드웨어: Multifunction DAQ (MIO) 문제점: 아날로그 입력 채널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전압값이 들어오고 있어서 해결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무엇이며, 해결법이 어떻게 되나요? 솔루션: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아날로그 입력 채널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값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http://digital.ni.com/public.nsf/allkb/741E690F4F3796028625744F0022F448 2015. 11. 28. [사회/가정] 결혼 후 남녀 가족호칭관계 결혼 후 남녀 가족호칭관계 결혼 후 남편의 친가와 처가 호칭관계 결혼 후 아내의 친정과 시댁 호칭관계 2015. 11. 20.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흐르는 강물처럼의 명대사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Only three more years before I can think like a fish." (물고기하고 똑같이 생각하려면 3년은 더 있어야 되요.)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uns Through It).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 나오는 '물고기 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이 영화는 1990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미국 시카고 대학의 영문학 교수였던 노먼 맥클레인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미국 몬태나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낚시를 통해 자연과 인생을 배우며 살아가는 세부자의 모습이 멋진 음악과 함께 영화의 전편에 흐릅니다. 영화는 흐르는 강물과.. 2015. 11. 20. [유머]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가는 철호는 부인 영선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잠자리를 멀리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저녁예배에 갔다온 철호가 영선이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오랜만에 기분이 달뜬 영선이는 철호에게 물었다. "자기, 웬일이야. 이럴 때도 있고." 철호가 대답했다. "오늘 목사님 설교에 감명을 받았거든." 영선이는 궁금해져 다음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어제 하신 설교가 무엇이었나요?" 목사님이 대답했다. "어제 저녁예배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를 했는데요." 2015. 11. 20. 이전 1 ···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8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