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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리치 패밀리5244

[자기관리]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 대학생 인턴 3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3)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습관일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은 포스트잇에 '오늘은 좋은 날' 같은 문구를 적어 붙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어떨까? 아마도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즉, 아침마다 직접 유익한 문구를 써서 붙여 놓는 일이 그날 하루를 확실하게 바꿔주는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이 찌는 습관을,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은영의 '.. 2011. 1. 4.
[자기경영]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 대학생 인턴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13) 종종 상사와 부모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내가 좋은 말을 해주면 부하 직원이나 자녀가 그 말을 잘 알아듣고 변화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훈계를 하고 지시를 한다. 이미 차 있는 잔에 차를 계속 붓는 것이다. 직원과 혹은 자녀와의 갭을 줄여서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내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 안에 스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내 판단, 내가 할 말을 비우고 풍부한 느낌으로 돌아오면 어떤가? 욕심을 줄이고 새롭게 상대를 받아들일 스페이스를 넉넉히 담아 돌아오는 여행이라면 또 얼마나 멋진가? 고현숙의 'CEO들의 특별한 여름이야기' 중에서.. 2011. 1. 4.
[자기경영]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0)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존 미 박사는 '일을 마무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를 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일을 끝낼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은 일을 끝내겠다는 욕구가 강한 데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일을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일을 붙잡고 늘어질 줄 아는 끈기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방해를 허용하지 않는다. 앨릭 매켄지의 '타임전략' 중에서 (리더스북, 240p)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사실 마무리는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멋진 일을 시작해도 마무리가 안되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2011. 1. 4.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김국현(IT평론가) 2006/07/27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세상에 이런 우문이 어디 있느냐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발자'라 짧게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라는 세 글자에는 외부에서 고용된, 그마저도 몇 단계의 하청을 거쳐, SI 업의 하류 공정을 묵묵히 맡고 있는 젊은이의 초상이 투영된다. 정말 소프트웨어는 그들만의 몫일까?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식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할 때다. 소프트웨어란 '갑'이, 그 중에서도 '현업'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을'이 개발하고 ‘갑’은 검수를 하는 현재의 안이한 세태로는 기업이 지녀야 할 속도와 유연성은 참 갖추기 힘든 일이다. 요즈음, 기업의 IT 시스템을 짓는 일을 기업의 사옥을 짓는 일에 섣불리 비.. 2011. 1. 4.
[경영/리더십] 보고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보고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직장생활행동법칙(42)]결론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중간보고 등… 필명=처음같이 | 12/04 직장생활에서 가장 많이 해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보고다. 보고는 직장 커뮤니케이션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보고를 잘하는 사람은 작은 일로도 크게 칭찬을 받고 어려운 일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작다. 반면에, 보고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일을 잘해 놓고도 별로 칭찬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작은 실수에 대해서는 크게 꾸지람을 받기도 한다. 인생에서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면 직장에서는 보고 한 마디가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좌지우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고를 해야 보고를 잘하는 것일까. 100% 정해진 답은 없을 .. 2011. 1. 4.
[경영/리더십]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8)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망쳤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제시한다면, 이는 주관적인 비판이다. 비판은 직원 스스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판을 받으면 직원은 즉시 방어 태세를 취하며 분노나 모욕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며 적절하고 긍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니콜라스 니그로의 '팀장 멘토링 & 코칭'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111p) 리더로서 구성원들을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피드백'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하직원이나 자녀가 일을 잘했거나 잘못했을 때, 적절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그들을 올.. 201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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