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244 [자기관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6.28) 첫 걸음마를 뗄 때 벌떡 일어서서 성큼성큼 잘 걸었는가? 처음 말할 때 완벽한 문장으로 말했는가? 처음 노래를 부를 때 완벽한 화음으로 불렀는가? 처음 자전거를 탈 때 균형을 잘 잡았는가? 수영을 배울 때 처음부터 깊은 물에서 수영했는가? 아이들이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 걸음마에 실패한 아이가 "난 포기했어요, 나는 걷기의 실패자에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마틴 페리의 '자신감 업 노트' 중에서 (더난, 61p) 어린 아이들은 대개 외국에서 1~2년만 살다 돌아오면 외국어를 그 나라 사람처럼 잘합니다. 같이 생활했던 어른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 2011. 1. 6. [건강/반려동물] 애완동물과 아기의 알레르기 요즘 가정에서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기르는 집이 많다. 애완동물은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으로는 요즘 아이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알레르기성 질환의 발생율이 증가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학설 중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는 것이 바로 ‘위생설(Hygiene Hypothesis)’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의 형성에 필요한 외부인자들의 자극이 부족하여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면역체계가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이나 천식이 나타난다는 것이.. 2011. 1. 6. [개발/VC++] error : WINDOWS.H already included. MFC apps must not #include <windows.h> 컴파일하는데 이런 에러가 발생한다. fatal error C1189: #error : WINDOWS.H already included. MFC apps must not #include 이런에러에 대한 참고 내용이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ocial.msdn.microsoft.com/forums/en-US/vcgeneral/thread/2ab6862f-0d90-467a-b283-f62f6aef96fe/ 그리고 헤더 파일에 다음이 포함된다. #include . 아래에서 stdafx.h 헤더 파일을 살펴보자. #pragma once #ifndef STRICT #define STRICT #endif #include #define _ATL_ALL_WARNINGS #include "targetver.h" .. 2011. 1. 5. [경제/자동차] GM대우, 올해 신차 모두 '시보레'로 내놓는다 시보레 車는 2월 출시 다목적차량 '올란도' 부터 1분기에 스포츠형 쿠페인 '카마로' 소형차 젠트라 후속인 '아베오' 및 아베오 해치백 2분기에 라세티 프리미어 해치백 하반기에는 SUV인 윈스톰 후속 '캡티바' 중형 세단인 토스카 후속 모델 '라크로스' 스포츠카 '콜벳' 2010년 알페온 모델을 시작으로 시보레 브랜드로 출시하기로 된 것이다. 2011년 시보레 브랜드로 출시되는 신차들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다. 브랜드가 바뀌면.. GM대우였다고 모르는 사람도 많아지고 인식조차 바뀌는 사람들이 많다. 따라서 판매실적이 지금보다 상승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1. 1. 5. [경제/재테크] 순대 할머니와 토스트 아줌마 순대 할머니와 토스트 아줌마 재테크-부자전도사의 비밀 노트 나는 새벽 시장의 생동감을 좋아한다. 벌써 20년도 넘었지만 추운 겨울 아침에 남대문 시장의 돼지 골목 입구에 있던 약국에서 바라본 세상 모습은 너무나 인간적이었다. 돼지가 컨테이너로 지방에서 실려오면 오토바이 배달원들이 새벽시장에 모여든다. 눈이 온 날에 오토바이 뒤에 여러 마리의 돼지를 싣고 새벽을 가르는 모습을 보면 신기에 가깝다. 돼지를 컨테이너로 취급하는 상인들은 약국 안 난로 가에 진을 친다. 배달원들이 오면 손을 녹이라면서 노루모에 따끈한 박카스 한 병을 건네면서 수고한다는 인사를 한다. 한번은 소화전 옆에 오토바이를 무단 주차한 배달원이 있었다. 이때 나타난 빨간 모자를 쓴 시장의 경비원이 “소방법을 위반했으니 벌금을 낼래, 아니면.. 2011. 1. 5. [경영/리더십] 똑똑한 직원과 함께 일하는 법 똑똑한 직원과 함께 일하는 법 이준영 (트레이스존 대표) 2005/08/16 똑똑한 직원 7년 전 업무가 끝난 저녁 회사 근처 삼겹살 집에서 잔을 가득 채운 소주잔을 입에 털어 넣으며 나는 외쳤다, “정말 이 놈의 회사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거야!” 잠수함 진수식이라도 하듯 그 순간부터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술을 털어 넣기 시작했고 빈 술병은 끝없이 쌓여갔다. 동갑내기 십 여명이 모인 그날 자리의 주제는 멍청한 상사와 똑똑한 우리들의 갈등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직원 규모가 100명 가량 되던 벤처 기업에서 근무하던 우리들은 그야말로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고 그 자신감을 억누르려는 조직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신규 사업의 실무자들이었지만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2011. 1. 5. 이전 1 ··· 757 758 759 760 761 762 763 ··· 8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