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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5

[금융/생활] 동전도 발행연도 잘보면 ‘큰돈’ 2004년기준 동전도 발행연도 잘보면 ‘큰돈’ 은행 등에 가서 거스름돈으로 5원,1원짜리 동전을 받게 되면 짜증부터 난다.은행 창구내 마련된 저금통에 넣고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하찮은 5원,1원짜리 동전도 발행 연도를 잘 보고 모아두면 나중에 큰 돈이 될 수 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시중에 도는 5원짜리 동전 규모는 10억 9000만원,1원짜리는 5억 6000만원이다.오래전에 발행이 중단된 500원짜리 이하 지폐 등을 포함하면 150억원에 이르는 돈이 시중에서 제 구실을 못한다.하지만 옛 ‘동전이나 지폐’는 발행 연도 등에 따라 큰 돈이 된다고 한은은 설명한다. 1962년 환에서 원으로 바꾼 화폐개혁 이후 한국조폐공사가 66년도에 발행한 구리로 만든 1원짜리 동전은 고(古)화폐상점 등에서는 7만원에,5원짜리는 .. 2019. 9. 10.
[문화/경제] 일제때 조선은행에서 발행된 10원짜리 지폐의 현재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한국은행 본점 물가조사과를 통하여 1919년 당시 물가 거래량을 문의하였는 데 현재 환율과는 정확히 맞출 수는 없고 당시 쌀 한석(140kg) 도매가격으로 46환(현재 원) 28전에 거래되었다고 응답해 주었습니다. 고증된 실증을 찾기위해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 보았으나 찾아보기 어려워 연로하신 어른 들께 문의도 해보고, 흔한 대화중에서도 본 의문사항에 대한 화두를 꺼내어 문의를 해 오던 중 고증이 될법한 임자를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증언하시는 말씀에‘친정 어머니께서 포덕 46년(1905)생이신데, 19세(1924)시 초등학교 교사를 5년간 역임하였는데, 퇴직할 당시 퇴직금으로 60원을 받으셨다고 하며 당시 소 한 마리에 15원이면 살수있었다고 하니, 60원이면 소 네 마리를 살 수 있는 금액이.. 2019. 8. 11.
[경제/주식] [주식투자] ROE, PER, EV/EVITDA, PBR, PSR,EPS,BPS [경제/주식] [주식투자] ROE, PER, EV/EVITDA, PBR, PSR,EPS,BPS 요약 PER 낮을 수록 좋음 ROE 높을 수록 좋음 EV 낮을 수록 좋음 PBR 낮을 수록 좋음 PSR 낮을 수록 좋음 EPS 높을 수록 좋음 BPS 높을 수록 좋음 1. ROE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자기자본이익률(ROE) = (당기순이익 / 평균 자기자본) * 100 *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을수록 좋은 회사 2. PER (Price Earning Ratio) - 주가수익비율 국제적으로 주가 수준을 가늠해 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어떤 회사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돈을 벌 경우(1주당 벌어들이는 금액).. 2017. 12. 17.
[가족] 가치/사명/역할 작성방법 가치/사명/역할 작성방법2010.03.08 16:54 [실행1] 가치 (예) : 프로정신 분명하고 자세한 설명 (예) 나는 매일 탁월하게 일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열려있다 나는 긍정적인 자세를 지닌다. 나는 팀플레이를 한다. [실행2] 역할 (예) : 그래픽 디자이너 이 역할과 관련된 중요한 사람들(예) : 팀장, 편집자, 고객 분명한 설명 (예) : 나는 철저하고 창의적이며 최상의 능력을 발휘한다 [실행3]중요한 질문다음의 질문들은 당신이 인생의 목적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이 질문들에 답을 하면서 당신의 사명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만일 당신이 실행한다면 직업생활에 가장 크게 좋은 영향을 미칠 한가지 활동은 무엇입니까? 2. 만일.. 2015. 1. 29.
[자기경영] 당신의 가치 올리려면 7가지는 버려라 인터넷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고나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 20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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