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구피 사육/기르기 - 먹이



구피의 먹이는 생먹이와 인공 사료로 나눌수 있다. 생먹이는 실지렁이, 장구벌레, 물벼룩, 브라인슈림프 등이 있으며, 인공 사료는 플레이크 타입이나 그래뉼 타입 등의 다양한 사료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구피 전용의 사료도 판매되고 있다.

생먹이는 인공 사료에 비해 구피의 성장에 필요한 많은 영양소를 갖고 있다. 단순히 관상을 목적으로 사육하더라도 구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꼭 생먹이를 먹일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생먹이 중에서 실지렁이는 온갖 질병을 옮길 수 있으므로 급여 전에 세척, 소독 등의 충분한 사전 조치가 선행되어야 하며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생먹이는 브라인슈림프인데, 이것은 매우 위생적이고 영양소가 풍부하여 치어의 육성뿐 아니라 완전히 성숙한 성어의 경우에도 훌륭한 사료가 된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사료라고 하더라도 슈림프 하나로만 사육한다는 것은 영양 상태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다른 사료와 적절히 혼합하여 먹이는 것이 좋다. 인공 사료는 생먹이에서 섭취할 수 없거나 모자라는 비타민 등을 공급해 주는 보조 사료로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 사료만으로 사육된 물고기는 성장이 좋지 않고 번식력도 떨어진다.

먹이 주는 요령과 횟수 : 먹이 주는 횟수는 사육가의 여건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규칙적으로 적당한 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먹이급여는 어항내의 여과사이클과 관련된 것이기에 이를 무시하고 생각나는 대로 주어서는 곤란하다. 하루에 3번 이상으로 나누어서 5분 이내에 먹을 수 있는 양을 지켜보면서 주는 것이 좋다.

치어의 먹이 : 금방 태어난 치어는 배에 난황이 달려 있다. 이것을 소모하는 동안은 먹이를 공급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난황을 전부 써버린 후에는 바로 먹이를 주어야 한다. 갓 태어난 치어의 먹이로 브라인슈림프를 권장한다. 경험이 없는 사육자가 계란 노른자를 치어의 먹이로 사용하는 것은 수질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브라인슈림프를 구할 수 없을 때에는 치어용으로 나오는 인공 사료나 프레이크형 사료를 곱게 갈아서 먹여도 된다. 이렇게 1주일 정도 성장시킨 후에는 실지렁이 등의 생먹이를 먹이기 시작하며, 인공사료를 섞어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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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난태생 송사리과 물고기의 수컷들은 뒷지느러미가 막대 모양으로 변형되어 생긴 고노포지움이라는 교접기를 가지고 있다. 구피의 수컷도 이 교접기를 가지고 있으며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이 교접기의 형태가 생기기 시작한다.

전자 현미경으로 구피의 고노포지움을 관찰하면 끝 부분에 낚시 바늘처럼 생긴 갈고리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밑에 수정관이 있다. 이 갈고리를 암컷의 산란관에 걸어 고정시킨 후 수정관을 통해 정원세포를 흘려보낸다. 암컷은 이 정원세포를 몸 안에 보관하다가 정자를 만들어내어 여러 차례로 나누어 수정시킬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한 번 교접을 하면 수컷이 없어도 수 차례에 걸쳐 치어를 낳을 수 있다.

알비노타입의 수컷은 멜라닌 색소의 결핍으로 시력이 약하여 암컷을 수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번식을 할 때는 작은 어항에 암컷에 비해 수컷을 많이 넣는 것이 좋다. 롱핀타입의 수컷은 해부학적인 이유-지나치게 긴 고노포지움-로 교접이 불가능하여 번식을 할 수가 없다.

종어의 선택 : 종어는 집단에서 가장 우수하고 젊은 개체를 선택하여야 한다. 종의 특성을 확연하게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 발색, 꼬리크기 등의 일반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개체이어야 한다. 종어 선별시 수컷에 비해 암컷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전학적으로 볼 때 후대에 미치는 영향은 암수 모두 같다. 오히려 건강한 치어를 얻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암컷의 선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어 암컷 : 번식용 구피 암컷의 수명은 1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부터 번식이 가능하고, 9-10개월이 될 때까지 번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산 때는 10-20마리의 적은 수를 낳지만 점차적으로 많은 수의 치어를 낳으며, 한번에 100마리까지도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많은 치어를 낳으려면 암컷의 체구가 커야 한다.

정상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암컷의 번식 주기는 약 3주이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암컷의 복부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사각형으로 팽창되며 치어의 눈이 비쳐보인다. 이 시기에 바로 암컷을 산란통에 분리해 놓으면 2-3일 안에 치어를 낳는다.

알비노(백변종) 타입의 경우는 번식 능력이 없는 암컷이 많으므로 일단 한번이라도 번식을 해본 암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피를 개량하는 이들이 종종 암수를 짝지은 뒤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암컷이 번식을 시작하면 수컷을 떼어놓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 교접으로 암컷이 수차례에 걸쳐 새끼를 낳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암컷의 체내에서 오래된 정자가 수정될 경우 건강치 못한 치어가 태어날 수도 있으며, 암컷 또한 새롭게 교접하여 얻은 신선한 정자로 대체해 수정시키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 암수를 계속해서 합사시켜 놓는 것이 좋다.

치어의 관리 : 어항의 숫자가 충분치 못해 한 어항에서 성어와 치어를 모두 같이 키울 경우엔 치어가 잡혀먹히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산란통에서 사육해야 하는데, 이 때 충분한 에어레이션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지나치게 비좁은 공간에 높은 밀도로 인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고 성장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어가 먹히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 산란통에서 빼내서 사육하도록 한다. 구피가 성어가 됐을 때의 크기는 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어항의 크기에도 영향을 받는다. 갓 태어난 치어는 부화통이나 한자어항에서 키우는 것이 좋지만 중치급 이상의 치어사육용어항은 큰 것으로 구비하는 편이 관리면에서나 품종 개량시 분리 사육을 할 때에 등 여러 모로 이점이 있다.

치어의 암수 분리 : 발육이 잘된 치어는 생후 한달 정도가 되면 암수 구분이 가능하다. 이 시기에는 반드시 암수를 분리 사육하여 처녀 암컷을 보유해야 한다. 처녀 암컷은 품종을 개량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구피는 한번 교접이 되면 몇 번이고 암컷 체내의 정자를 수정시켜 새끼를 낳기에 일단 교접이 되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치어때 구피의 암수구별방법은 수컷의 고노포지움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 구별하는데, 완전히 발달이 되고 나서 분리하면 이미 암컷들과 거의 교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반드시 수컷의 교접기가 완전히 발달하기 전에 분리해서 사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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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관리


어항의 설치

어항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흔들림이 없는 곳에 평형을 맞추어 설치한다. 관상용 수조라면 바닥에 모래를 깔고 수초를 심어 놓으면 보기에 좋다. 최근에는 다양한 종류의 어항과 장식 장이 세트로 제작된 인테리어 어항이 많아졌고, 고가의 일부 어항에는 여과기까지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다.
개량을 위한 번식 어항은 1자에서 1자 반 정도 크기의 것을 여러 개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 이 편리하나, 이 경우 한 수조에 병이 생겼을 때 옆의 수조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단점 이 있다. 수조 속에는 스폰지 필터와 온도계 등 가장 기본적인 기구만을 설치하고 스펀지 위에 모래를 경사지게 덮어놓으면 여과 능력이 향상된다. 개량용 번식 어항은 특히 수질 관 리에 유의하여야 한다.


일상적인 관리

수온은 26도 전후가 적당하나 이보다 높거나 낮아도 큰 문제없이 사육이 가능하다. 단 낮은 온도에서는 성장 속도가 느리므로 품종 개량을 목적으로 번식시키는 경우 가급적 온도를 높 여주는 편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pH(페하: 수소이온농도)는 중성에서 약알칼리성이 좋으며, 물갈이는 여과 상태나 먹이 주는 양에 따라 1주일에 1/3에서 1/4정도 부분 물갈이를 해주고 1-2개월에 한번은 전체 물갈이를 해준다.

여과 박테리아를 보존해야 하므로 전체 물갈이를 할 때에는 여과재를 씻지 않도록 한다. 전 체 물갈이를 하면서 여과재까지 청소하면 지나치게 급격한 수질 변화로 물고기가 큰 충격을 받아 건강 상태가 악화된다.

물갈이를 할 때는 받아놓은 물을 사용하거나 수질 안정제 등을 타서 물고기가 받는 충격을 최소로 줄여준다. 수질 안정제는 기존 몇몇 메이커에서 생산이 되는데 자신의 물고기와 경 제적인 사정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구피는 소금기를 좋아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단지 우리가 구피를 주로 수입해 오는 동남아시아의 수질이 dH 32 정도의 경수이기에 이런 물고기를 갑자기 연수인 한국의 물에 넣었을 때 심한 충격을 받게 되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소금기를 없 애면서 키우면 소금기가 없어도 문제없이 사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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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품종



1. 품종 설명

구피 품종의 분류기준과 명칭은 전세계적으로 일관되지는 않는다. 개와 같은 다른 애완동물처럼 전세계적인 교류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각국의 분류기준이 다르며 또한 유전적인 변화가 매우 다양하여 매일같이 신품종 들이 나오는데 사육자들이 이에 대해서 일관된 기준에 의해 이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코브라(Cobra)라고 부르는 종의 경우 미국에서는 스네이크스킨(Snake skin), 동남아에서는 드래곤(Dragon)으로 불리기도 하며, 우리는 모자이크, 그라스 등으로 꼬리의 패턴에 따른 분류기준이 있지만 미국과 같은 경우 Any Other Color 혹은 Multi등으로 통칭하여 분류하지 않는다.

구사모 내에서 일상적으로 통용되며 지난 '99 Contest에서 적용된 구분에 따라 품종설명을 하였다.

1.형태 - 구피의 좋은체형과 좋지않은체형의 구분법, 꼬리모양 타입 롱핀타입의 분류

2.체색 - 멜라닌색소의 변화타입, 상하반신의 발색타입, 꼬리무늬의 타입

3.턱시도 - 턱시도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4.코브라 - 코브라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5.모자이크 - 모자이크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6.그라스 - 그라스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7.메탈 - 메탈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8.플라티넘 - 플라티넘 품종의 개념 특징 및 사육경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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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질병

열대어에 입문하면서 초보자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열대어 중 하나가 구피라는 데에는 많은 사육가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만큼 구피는 병에 강하여 잘 죽지 않는 물고기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들어 싱가폴이나 태국 등지에서 수입되는 구피의 상당수가 병에 의해 수입 후 며칠이 지나기도 전에 폐사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이 병을 구피 에이즈라 부르는데, 이는 몇 년 전 수입 디스커스에 새로운 병이 왔을 때 디스커스 에이즈라고 불렀던 맥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병의 증세는 컬럼나리스와 유사하나 병의 진행 속도가 더 빠르고 몸의 여러 군데에 출혈을 보이며 전염성과 치사율이 상당히 높다. 일부에서는 컬럼나리스의 변종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그 원인균이나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컬럼나리스(Columnaris)는 난태생 송사리과에 치명적이며 구피를 사육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병이다. 질병의 원인이 세균성이라 전염율이 매우 높고, 일단 증세가 진행된 후에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증세는 지느러미를 활짝 펴지 못하고 머리를 흔들면서 수영을 하거나, 수면이나 여과기의 출수구처럼 산소 농도가 높은 곳에 집단으로 모이곤 한다. 이는 아가미나 비장 등이 심하게 부어 산소 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해지면 지느러미가 서서히 녹기 시작한다. 증세가 나타나서 대체로 3일 안에 수조 전체의 구피가 전멸하게 된다.

현재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몇 종류의 항생제가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며, 많은 전문가들의 연구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가장 빈발하는 질병은 아래와 같다.

1) 바늘꼬리병 : 이 병은 치어 때 가장 많이 걸리는 병으로 정확한 병원체는 알 수 없으나 이 역시 카남의 변종일 것으로 추측된다. 증세는 꼬리지느러미가 붙기 시작해서 바늘같이 뾰족해지는 것인데, 이에 따라 몸 전체를 흔들며 헤엄치게 된다. 초기 증상때는 비교적 치료가 간단한데, 소금을 10리터당 40-50그램씩 넣어주고 물갈이를 자주하여 수질을 좋게 유지하면 대부분 완치된다. 병의 원인이 정확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많은 사육가들의 견해가 과밀 사육하는 어항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먹이를 주어 수질을 악화시킴으로써 발병하는 것으로 모아지고 있다.

2)마우스 펑기(Chondrococcus columnaris) :구피의 입 주위에 흰색의 곰팡이가 끼고 심해지면 호흡 곤란으로 사망한다. 전염성이 상당히 높아 단시간 내에 어항 속의 모든 구피가 감염되며 정확한 치료제는 없다. 단지 어항 물 10리터당 40-50그램 정도의 소금을 충분히 풀고 옥시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초기 증상을 보이는 물고기는 빨리 격리 수용시키고, 나머지 물고기도 약욕 후 다른 수조로 옮겨야 하며, 병이 왔던 어항은 끓는 물로 열탕 소독하여야 한다. 수질 악화가 원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물갈이를 자주 하고 수질 유지에 유의하여야 한다.

3)백점병(Ichthyophthirius) :백점병은 열대어를 사육하면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의 하나이다. 물고기의 피부와 지느러미에 기생충이 생기는 것으로 치료를 안 할 경우 체표에 큰 구멍이 생기고 여기에 2차 감염이 와 사망하게 된다. 병에 걸린 물고기는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표피나 지느러미에 붙어 있는 아주 작은 하얀 점이 관찰된다. 심할 경우는 몸 전체가 소금을 뒤집어 쓴 듯이 보이기도 한다. 백점병은 구피에서는 빠르게 진행되지 않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치료제들도 효과가 좋아 별다른 문제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테트라 종류에서는 상당히 진행이 빠르고 치명적인 병이다.

4)솔방울병 : 물고기의 온몸의 비늘이 일어서 솔방울 같은 형태가 된다. 원인은 세균성 폐혈증(Bacterial septicaemia)으로 혈관에 염증이 생겨서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전염성이 없기에 다른 물고기에게는 해가 없다. 수질이 악화됐을 때 많이 발병하므로 수질 상태를 양호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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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유전


1. 멘델의 법칙

1)우열의 법칙 : 일반 체색의 유전자를 A, 알비노의 유전자는 a라고 한다. 이들을 교배시키면 자손 제1대는 Aa의 유전자쌍을 가진다.

P(Parental : 부모) ........... AA(보통체색) x aa (알비노타입)

F1( First filial : 일대 자손 ) ............................Aa (보통체색)

그런데 Aa의 자손은 실제로 보통 체색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F1에 나타나는 형질을 우성 형질, 나타나지 않는 형질을 열성 형질이라 하고, F1에 우성 형질만 나타나는 것을 우열의 법칙이라 한다.

2)분리의 법칙 : 위의 F1의 새끼들을 동태 교배시킬 경우, Aa의 유전자쌍을 가진 F1은 A와 a의 유전자를 가진 난자 또는 정자 (이것을 배우자라 한다)를 같은 비율로 만들게 되고, 자손 제2대에서는 각각 AA, Aa, aA, aa의 유전자쌍을 가진 새끼들이 같은 비율로 나온다. Aa와 aA는 동일하므로 AA, Aa, aa의 세 가지 유전자쌍이 1:2:1의 비율로 출현하는 셈이 된다.

F1...................................................Aa(보통체색) x Aa(보통체색)

F2....................................AA(보통체색) Aa(보통체색) aa(알비노) 1 : 2 : 1

여기에서 Aa는 우성의 법칙에 따라 AA와 똑같이 보통의 체색을 나타낸다. aa는 알비노가 되므로 표현형으로는 보통 체색과 알비노가 3:1로 분리된다. 이와 같이 대립되는 유전자가 배우자가 될 때 같은 비율로 분리되어 다른 유전자와 합쳐지는 것을 분리의 법칙이라 한다.

3) 독립의 법칙 : 두 가지 이상의 유전자가 관여하는 유전 형질의 경우, 각각의 유전자는 각각 따로따로 우성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따른다는 것이 독립의 법칙이다. 구피에 있어서 골든 타입의 체색을 가진 구피와 알비노 타입 구피를 교배시키면 F1은 보통 체색이 되고 그들이 F2는 보통체색이 9, 골든이 3 ,알비노 3, 알비노 골든이 1로 9:3:3:1의 비율로 나타난다.

2. 검정 교배 : 검정 교배란 표현형으로는 열성 유전자 보유 여부를 알 수 없는 개체를 시험삼아 교배시켜 나오는 새끼들의 표현형을 보고 어미의 유전형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체색을 나타내므로 AA인지 Aa인지 알 수 없는 F1을 다시 알비노(aa)와 교배시켜 새끼들의 표현형을 보면 어미의 유전형을 알아낼 수 있다. Aa와 aa를 교배시키면 Aa와 aa가 1:1이 되므로 표현형으로 볼 때 보통 체색과 알비노가 동일 비율로 나타난다. AA와 aa를 교배시키면 제1대는 Aa이 되므로 전부 보통 체색이 된다. 따라서 새끼들 중에 절반 정도 알비노가 나온다면 검정 교배에 쓰인 보통 체색의 어미는 알비노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이 분명해진다.

3. 불완전 우성 : 대립되는 유전자 간에 우성과 열성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F1은 다른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등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다른 표현형을 나타내는데, 이것을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 구피에 있어서는 블루 계통의 유전자가 이에 해당한다. 우성인 붉은색의 유전자 RR과 푸른색을 나타내는 열성의 rr을 교배시키면 F1은 Rr의 유전자쌍을 가져 전부 붉은색의 표현형을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푸른색을 띠는 개체가 나오기도 한다. 이와 같이 부분적으로 열성과 우성간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을 때를 일컬어 불완전 우성이라 한다.

4. 반성 유전 : 반성 유전이란 특정 형질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성염색체에 들어 있을 경우 문제의 형질이 성별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구피의 체색은 상염색체에 속해 있지만 코브라, 메탈, 플레티넘, 턱시도의 패턴이나 특징은 반성 유전에 속한다. 즉 코브라의 패턴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수컷의 Y 염색체에 들어 있고, 턱시도는 암수의 X와 Y 유전자에 의해 나타난다.

5. 체색에 따른 유전자형 : 알비노를 A, 골든을 B, 타이거를 G, 레드그레이를 R로 표현하면 구피의 유전 형태는 AABBGGRR로서, 알비노는 aaBBGGRR, 골든은 AAbbGGRR, 블루 AABBGGrr, 타이거 AABBggRR, 슈퍼화이트 aabbGGrr, 하프 브라오(짙은 청색) AABBGGRr이다.

6. 롱핀의 유전 형태 : 롱핀 타입 중 리본의 유전형은 LL이고 노멀은 ll로서 리본이 우성이다. 따라서 순계의 리본과 노멀을 교배시키면 이들의 F1은 Ll로 전부 리본이 된다. 그러나 리본의 수컷은 교접을 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암컷을 노멀 타입과 교배시켜야 하며, 이 암컷의 유전 형질은 Ll인 것이 보통이다. 이렇게 하여 F1을 얻으면 Ll과 ll이 1:1의 비율로 나오게 된다.

7. 스왈로 타입의 유전 형태 : 스왈로의 유전자는 KKss이고 노멀의 유전자는 kkSS인데 K는 지느러미가 불규칙하게 길게 자라는 유전자 Kalymma에서 딴 것이다. S는 K에 대한 억제 유전자 Supressor의 머릿글자인데, 지느러미가 자라지 못하게 하는 유전자이다. K에 대한 열성 유전자 k는 노멀의 지느러미를 나타낸다. 즉 Kk라는 유전 형태를 가지는 물고기는 전부 스왈로 타입이 되는 것인데, 문제는 억제 유전자 S가 작용하여 K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실제 표현형은 노멀 타입이 되고 만다. 일반적으로 스왈로나 리본 등의 롱핀 타입은 수컷이 교미를 할 수 없기에 암컷을 노멀 수컷과 짝지어주게 되는데 이때 부모 P의 유전자는 kkSS x KKss가 되고 이들 사이에서 나오는 F1은 전부 KkSs의 유전자 형태로 노멀이 된다. 이들 F1을 근친 교배하면 F2에서 KKSS-1, KKSs-1, KkSS-2, KkSs-5, KKss-1, Kkss-2, kkSS-1, kkSs-2, kkss-1의 비율로 나타나는데 이 중 KKss와 Kkss만이 스왈로 타입의 표현형을 보인다. 표현형의 비율은 노멀과 스왈로가 13:3으로 18.75%만이 스왈로 타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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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참게 사육방법

출처: 위키백과


물높이는 10~15cm 정도로 해주시고 바닥엔 여러가지로 해보았지만 모래가 가장 좋습니다  
물풀도 넣어 주면 좋긴 하지만 녀석들이 뜯어먹어 물갈이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돌은 물밖으로 나오게 넣어 주시고 (녀석들  쉼터 또는 은신처)

먹이는 여러가지 다 잘먹는 잡식성 이지만 자연 상태의 것이 가장 좋습니다
좋아하는 먹이로는 민물새우나 무지개 빛 나는 피라미 를 좋아하고
그것이 구하기어려울 때는 쏘시지나 햄.. 치즈는(물이 금새 오염되서 권하지 않습니다) 멸치 그리고 야채종류  상치 밥풀데기등등..
먹이는 항상 물에 가라 앉아야 합니다
그래야 먹이 섭취가 용이하고  물에 오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멸치는 물에 담가 두었다가 주면 좋습니다.

수질에 상당히 민감해서 물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산란은 가정에서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기대는 하지마시고 녀석들 허물 벗을때를 주의깊게 살펴야 합니다
아직 사육한지 몇게월 안되서 자세한건 아직 모르지만 일년에 몇차레 허물을 벗는다고 합니다
수온은 손가락을 넣어서 차지 않을 정도면 되고요 물갈이는 눈으로 봐서 이물질이 돌아 다니거나 물거품이 오래동안 안터지면 오염 된것으로 봐야합니다
4~5일에 한번 정도는 갈아줘야 합니다
(수도물은 하루나 이틀 지난다음 넣어주시고 )

허물벗을 시기엔 녀석들  특이한 짖을  합니다
왠지 불안해하고 좌우로 왔다갔다 한다던가
돌을 끌어안고 비빈다던가 하는 그런녀석은 엉덩이를 보면 위딱지가 아래 딱지와 벌어지면서 속살이 나옵니다
이럴땐 얼른 꺼내서 따로 격리 해야 합니다 (이시기엔 지들끼리.또는 새우까지 달라들어 잡아 먹습니다)
허물을 벗고나면 집게 털이 하얀색으로 변하고 살은 매우 연해서 손으로 만져도 안됩니다(탈피하는 시간은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이시기 탈피과정을 도와준다고 손을 대면 다리등이 잘라질수있습니다.)
4~5일 정도 지나서 합사가능 합니다
암수 구별은 배 쪽을 보면 숫놈은 좁고 암놈은 넓은 산란판을 갖고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