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 고기의 성분 ↑

고기의 화학적 조성은 가축의 종류, 성별, 연령, 사양조건, 영양상태, 건강상태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도체내에서도 부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 수분 
고기의 약 75%(65~8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은 많은 성분들을 용해시켜 포함하고 있으므로 그 함량 및 화학적 존재상태는 육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단백질 
고기의 구성성분 중 단백질은 약 18.5%(16~22%)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기는 육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조성이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 조성과 유사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단백질 자원으로 이용됩니다. 

◈ 지방 
고기의 성분 중 지방은 함량의 변화가 가장 크며(1.5~13%), 살코기에서는 약 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육속에 섬세한 지방이 분포되어 있는 정도(근내지방도, 상강도, 마블링)는 쇠고기와 같은 적육의 육질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근내지방도에 따라 맛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고기속에는 소량의 탄수화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존재하고 있으며, 축종, 품종, 부위에 따라 함량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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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인 구매방안 



고기의 약 75%(65~80%)를 차지하고 있는 수분은 많은 성분들을 용해시켜 포함하고 있으므로 그 함량 및 화학적 존재상태는 육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육류를 구입할 때에는 

- 어떤요리를 얼마만큼 할 것인가 

- 요리용도에 맞는 부위는 어디인가를 결정하여 

- 자신의 경제력에 따라 육질등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육류선택의 순서



 ▷ 진열장에 비치되어 있는 식육판매표시판에서 

- 사고자하는 부위명과 용도 

- 고기의 등급 

- 100g당 가격 

- 원산지(국내산, 수입육)와 품종을 확인합니다.



 ▷ 얼리지 않은 냉장육인가를 확인합니다. 



 ▷ 품종을 확인하려면 냉장고에 있는 지육의 도축검인 색깔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쇠고기 고르는 방법



쇠고기의 질은 품종, 연령, 성별이나 사육방법 및 도살 후 고기의 취급방법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중요한 것은 구입하고자 하는 고기가 가격이나 용도에 합당한 육질의 고기인가 하는 

점이며, 근내지방도, 고기색 및 지방색, 고기의 결을 관찰함으로써 육안으로 쇠고기의 육질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근내지방도 

쇠고기 등심이나 채끝, 목심 등에는 살코기 속에 지방이 곱게 박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근내지방이라 합니다. 이러한 고기는 연령이 적당히 성숙하고 비육이 잘된 소에서 생산된 고기로서 일반적으로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 고기의 색 

숙성될수록 육질이 연해지므로 숙성중 고기 표면이 약간 암적색을 띠어도 새로 절단된 면의 색이 밝고 윤기가 나면 정상적인 것입니다. 



▷ 지방의 색 

지방색은 유백색∼연노랑색 범위가 정상이며 황색인 경우는 고기가 질기거나 풋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기의 결 

결은 체구가 비교적 적은 한우가, 수소보다 암소가, 늙은소보다 어린소가 고운 편이므로 간접적으로 소의 연령, 성별을 식별하는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윤기가 있고 탄력이 있는 것이 좋은 고기입니다. 



◈ 돼지고기 고르는 방법 



돼지고기의 질은 조직감, 육색, 지방색과 질, 지방의 침착 등에 의해 결정되며, 대부분의 돼지고기는 기준등급(A, B, C, D등급) 이상이므로 암수에 관계없이 돼지고기를 구입하면 됩니다.



단, 수컷은 특유의 냄새(웅취)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나이가 어리거나 거세한 돼지는 냄새가 없습니다. 



▷ 고기의 색 

지나치게 창백하면 조리과정에서 감량이 크고 퍽퍽한 맛이 납니다.

반면에 진한 암적색은 늙은 돼지고기일 수도 있습니다. 



▷ 지방의 색 및 굳기 

지방의 색이 희고 굳은 것이 비육이 잘된 돼지고기인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돼지고기는 대체로 연하고 냄새가 없으나, 지방이 지나치게 무르고 색이 노란것은 냄새가 많이나고 뻑뻑하며 맛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기의 결 

결이 곱고 탄력이 있는 고기는 신선한 어린 돼지의 고기로서 대체로 연하고 맛이 있습니다. 

반면 결이 굵은 고기는 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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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를 빠르게 해동하는 방법

육류를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조리하려면 무척 힘이 듭니다..
저 역시 조리를 빨리 하려고 전자렌지로 해동하곤 하는데, 전자렌지를 사용하거나 물에 담가 놓을 때의 단점은 고기의 표면만 익거나 육즙이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고기의 색도 약간 거무스르하게 변하기도 하구요...

TV에서 본건데, 알루미늄 냄비 두 개를 이용해서 고기를 10분 내에 해동할 수 있다는 군요...
냄비 한 개를 엎어놓고, 그 위에 얼린 고기를 놓고 다시 그 위에 바로 놓인 냄비를 올려 놓는 겁니다.
선홍색의 고기 그대로 속까지 잘 녹아서 금방 떼어집니다..

알루미늄이 열전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렇다는 군요...
이 때 주의할 점은 고기의 표면적이 넓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동그랗게 말아 놓은 고기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녹이기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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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알싸한 평안도식 닭요리죠
초계탕

시원한 촛국물에 겨자를 풀고 닭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먹는 초계탕은 평안도의 대표적인 여름 보양음식이랍니다. 옛날에는 닭고기와 야채를 건져 먹고 난 뒤 손으로 직접 뽑은 메밀국수를 넣어 시원하게 말아 먹었대요. 국수까지 다 먹고 남은 국물을 마시면 등골이 시원해지면서 입 안이 개운해지는 것은 물론 기분까지 상쾌해진답니다. 닭육수를 차게 식힌 뒤 식초와 겨자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내고 여기에 양념한 닭고기와 배, 오이 등을 넣어요. `초계탕`은 식초와 겨자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은 것인데 , 평안도 사투리로 겨자를 `계자`라고 부른답니다. 평안도가 고향인 친정 부모님이 드시던 대로 하자면 신선한 야채와 함께 몸에 좋은 각종 약재와 25가지의 양념이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간단한 양념으로 옛 맛을 살려봤어요. 기름기를 뺀 저칼로리 음식이라 성인병 예방에도 좋아요.



재료 : 토종닭 ½마리, 양파 ½개, 마늘 3쪽, 굵은 파 1대, 생강 1톨, 오이 ½개(식초·설탕 약간씩), 배 ¼개, 붉은 양배추 50g, 마른 표고버섯 20g, 청양고추 1개, 잣 약간, 청포묵 ½모, 메밀국수 300g, 닭육수 5컵, 동치미 국물 1컵, 깨소금·국간장·식초·설탕 2큰술씩, 겨자 갠 것 1큰술, 소금 ½큰술, 참기름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닭육수 내기 손질된 토종닭을 깨끗이 씻은 뒤 물 10컵을 붓고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푹 삶는다. 국물은 면보에 걸러 기름기를 걷어내고 차게 보관한다.
2 닭살 손질하기 닭은 건져서 뜨거울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결대로 찢은 뒤 얼음물에 담가둔다. 그래야 씹는 맛이 쫄깃쫄깃해진다.
3 닭살 양념하기 ②의 닭고기에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살짝 버무려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메밀국수는 쫄깃하게 삶아서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육수 양념하기 차게 식힌 닭육수와 동치미 국물을 섞고 곱게 빻은 깨소금을 체에 담아 흔들어가면서 섞는다.
5 겨자로 맛내기 ④에 국간장, 설탕, 식초,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미리 개둔 겨자를 넣는다. 겨자는 기호에 따라 맛을 봐가면서 조금씩 넣는다.
6 야채와 국수 준비하기 배, 불린 표고버섯, 붉은 양배추, 데친 청포묵은 채썬다. 고추는 둥글게 썰고, 오이는 반 갈라 어슷썬 뒤 식초·설탕에 절인다. ⑤의 육수에 닭고기와 야채를 담아 잣을 띄우고 국수를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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