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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9.04.21 [건강/의학] 변비에 관해
  2. 2019.04.21 [건강/의학] 젊은 여성을 괴롭히는 변비
  3. 2019.04.21 [건강/의학] 변비약을 계속쓰면 의존증이 생긴다는데
  4. 2019.04.08 [건강/의학] 우리애는 학교에서 변을 못봐요...초등학생까지 변비라니...(소아, 유아변비)
  5. 2019.04.07 [건강/의학] 변을 봐도 개운치가 않아요...변이 가늘게 나와요.
  6. 2019.04.07 [건강/의학] 대장암의 증상을 알고 싶어요
  7. 2019.04.07 [건강/의학] 나도 모르게 변이 나와 속옷을 더럽히는 변실금
  8. 2019.04.02 [건강/의학]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이라는데
  9. 2019.04.02 [건강/의학] 항문질환 진찰은 어떻게 하나요?
  10. 2019.04.02 [건강/의학] 치질 대부분은 약으로 좋아진다?
  11. 2019.04.02 [건강/의학] 치질수술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수술은 빠를수록 좋다?
  12.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 말고 다른 치료법은? 주사요법
  13. 2019.03.31 [건강/의학] 대장내시경, 대장촬영은 언제 하나요?
  14. 2019.03.31 [건강/의학] 치질 수술은 아프다는데
  15.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은 당일 수술, 당일 퇴원 가능한가요? 입원은 며칠이나 해야하는지
  16. 2019.03.31 [건강/의학] 항외과 좋은 병원 소개해 주세요
  17.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 후 재발의 가능성은 남는다?
  18. 2019.03.31 [건강/의학] 치질수술후 주의사항, 언제부터 직장에 출근할 수 있나요?
  19. 2019.03.30 [건강/의학] 치질 수술후 합병증, 후유증등은 어떤 것이 있나요?
  20. 2019.03.30 [건강/의학] 좌욕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변비란 배변이 적절한 시기에 제대로 되지 않거나, 또는 수일간 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등으로 정의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3일 이상 변을 못 보는 경우를 변비라고 합니다.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기능적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복잡한 사회생활에 따른 스트레스, 편식, 운동부족, 불규칙한 생활 즉 밤늦게까지 일하며 안자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이유로서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출근 시간에 쫓겨 아침식사를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식을 함으로서 일어나는 위결장(대장)반사에 의한 배변행위의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결국 변비라는 지독한 증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때로는 과민성장증후군과 같은 증세를 일으켜서 설사, 복통을 수반하는 변비가 되기도 합니다. 

그밖에 기질적인 원인으로서 암에의한 대장폐쇄증, 대장게실증, 직장질벽 이완증, 직장탈, 치질,항문 및 복부 수술 후 장해등의 이유로서 변비가 오기도 하며 기타 선천적인 요인으로 대장의 길이가 길고 꼬불꼬불하게 엉켜있는 경우등에서도 변비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능적 이상에 의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변비의 종류로는 이완성 변비, 직장성변비 및 경련성 변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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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 변비의 원인 / 변비의 관해 / 치료 및 예방

 
 변비의 정의 

 
 변비를 진단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정상배변 기간에대한 범위는 넓기 때문에 대개 1주일에 3회 이상 배변을 하면 정상으로 간주하며 2회 이하일 때를 일반적으로 변비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배변빈도 외에도 배변시 힘을 주어야 하는 경우, 변이 딱딱하거나, 아랫배에 변이 차있는 느낌으로 불편한 경우, 또는 변을 본후에도 남아있는 느낌이 있는 잔변감 등이 있을 때도 배변 횟수와 관계없이 몇가지 객관적인 증상을 종합해서 변비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을 때 흔한 증상

 

 ** 복부 팽창감 및 복통 


변비가 있을 때 가장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것은 대장 속에 있는 가스로 인한 것인데, 

 음식물이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될 경우 많은 가스로 인한 것인데, 음식물이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될 경우 많은 양의 가스가 생기게 됩니다.장속에 있는 세균에는 비피더스균과 같이 몸에 이로운 세균뿐만 아니라 핼운 세균도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해로운 균으로 영얀소를 인돌, 페놀, 암모니아 등의 부패물질로 발효시킵니다.

 
이와같이 소화된 음식물, 즉 음식물 찌꺼기가 장속에서 오래 머물 게 되면 웰슈균 등이 증식되어 부패발효를 일으키고 악취가 강한 가스가 생기게 되며, 이러한 가스 등에 의해 복부 팽만ㄱ마이나 복통등의 증세를 일으키게 됩니다.

 



** 피부증상



변비 환자의 경우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거칠어지면서 여드른 같은 피부 감염증이 빈번하게 나타나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두통,어깨결림



두통이나 어깨결림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지만, 자율신경의 작용이 원만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식욕부진, 구취, 설태



식욕이 없어지고 구취가 심해지며, 혀가 하얀 이끼와 같은 것이 끼는 설태라고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불면증, 초조함 등의 신경증상



밤에도 잠을 이루기가 어렵고 불안하며, 쉽게 화를 내는 등의 신경과민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격이 지나치게 예민한 사람들에게서 보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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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의 아침시간은 거의 전투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손질 및 얼굴 화장에는 많은 시간이 할애되지만 배변을 위한 여유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대한 불안감으로 식사가 불규칙해지며, 직장내에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 때로는 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 

결국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심각한 변비 증세가 발생하지만 쉽게 접하는 변비약의 광고를 보고 약을 구입해서 자신의 증세에 맞게 점차 양을 늘려 나가게 되는데, 시판중인 변비약은 자극성하제가 많기 때문에 다량 복용시 대장의 자연스러운 운동이 약해지고 결국 변을 보기위해서는 더 많은 양을 복용해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게 되며, 이것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변비약 의존증"이라고 합니다결국 심한 변비가 계속되고, 상습적으로 약을 복용하다보면 대장은 가스조차 밀어낼 힘이 없는 상태로 까지 발전할 수 있고, 이지경까지 이른 변비증은 치료도 잘 되지 않을뿐더러 치료기간이 수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민간요법으로이용되는 알로에, 한약제로 사용되는 변비약등도 자극성 하제의 성분을 함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코 생약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변비라는 것은 하나의 증세로 간주하고 가볍게 생각하여 시판되는 변비약에 상습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 및 생활태도의 변화, 적절한 하제를 적정기간 복용하는 등의 꾸준한 노력만이 변비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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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매스미디어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문, 방송, 주간 또는 월간 잡지를 통해 알려지는 정보의 양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특히 신문, 방송, 잡지등을 통해 선전되는 변비약에 관한 내용은 변비에 관한 한 거의 특효약에 가까울 정도로 주로 효능만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상습 복용에 따른 부작용, 후유증, 합병증등은 거의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다. 

변비라는 것은 하나의 증세로 간주하고 가볍게 생각하여 시판되는 변비약에 상습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 및 생활태도의 변화, 적절한 하제를 적정기간 복용하는등의 꾸준한 노력만이 변비를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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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변보기를 꺼려하는 이유로서 화장실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며, 변을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고, 배변행위가 더럽고 부끄러운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변의를 자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소아변비가 있을 때는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인한 후에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결국 어린시절의 변보는 습관이 성인이 된후에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고  또한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시절에 변비의 고통을 겪으므로서 성격장해등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변이 쌓이면 공포심에 휩싸이고, 직장안의 많은 양의 딱딱한 변으로 인해 항문괄약근의 간헐적 이완에 따른 변실금으로 팬티에 변을 묻히게 되고, 아이들이 냄새난다고 놀리기도 하고 가끔씩 복통을 호소하기도 하는 등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치료는 약물요법을 2-3개월 시행하며, 관장요법은 습관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연 배변을 유도합니다.

군것질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습관 및 식사량의 감소를 막으며 현미밥 등의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치즈, 햄, 소세지, 햄버거등의 인스탄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생우유, 야채 쥬스등의 섭취를 유도합니다.

변의를 억제하지 않고 배변이 결코 더럽고 부끄러운 행위가 아닌 정상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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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고 애매한 증상입니다.

변을 본후 남아있는 느낌이 들 수도 있고 아래를 제대로 안닦고 나온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변이 남아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러한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는 대장직장암, 과민성장증후군, 궤양성대장염,치열,진행된 3-4도 치핵 등 많은 대장항문질환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를 호소하는 분이 본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는 일단 병력조사 및 문진을 하고, 직장수지검사(항문부위를 손가락으로 넣는 검사), 항문경검사 및 대장내시경,대장촬영등을 하여 기질적인 질환 즉 대장직장암,궤양성대장염,치핵,치열 등의 질환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약 기질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수술 또는 약물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으나 기질적인 원인이 아니라면 약물 및 식이요법등으로 오랜기간 치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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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 시작은 복부 오른쪽에 위치한 맹장부에서 시작하여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으로 이어지며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S상 결장 및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약 15cm가량의 직장이 있고 항문이 있습니다.

대장의 길이는 130-150 cm 정도이고, 소장을 둘러 쌓고 있을 정도로 배속을 거의 일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장암으로 나타나는 증세도 부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의 경우 70%가 직장과 s상 결장에 발생하기 때문에 직장 및 S상 결장에 생긴 암의 증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직장 및 S상 결장에서 발생한 암의 증상>

혈변, 변의 굵기가 가늘어 지거나, 변을 보고도 남아있는 느낌<잔변감>이 있고, 복통, 설사 변비가 되풀이 되는 등의 배변에 관계하는 증상이 많습니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혈변증상이며, 이는 암의 중심부에 궤양이 생기면서 출혈이 되기 때문입니다. 암에 의한 혈변의 경우 암적색·적갈색의 혈액이 섞인 경우가 많고 때로는 검은 핏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에서 멀리 떨어진 맹장, 상행 결장에 생긴 암의 증상>

역시 암에의한 출혈로서 빈혈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혈변을 자각하는 경우는 적고,복부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암이 진행되어 대장이 막히는 경우 장이 부풀어 올라 구토, 복부팽만, 복통등의 증세가 있을 수 있으며, 간혹 건강검진에서 시행한 초음파 검사상에서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덩어리가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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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는 경우로서 노화현상에 따른 생리적, 육체적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항문근육 약화로 인한 변실금입니다.

또한 고령자는 대장기능이 약화되어 이완성 변비, 직장형 변비가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직장내에 수일간 변을 보지 못해 딱딱한 덩어리가 들어있는 상태를 분변매복이라고 하며 이때도 역시 변이 항문 밖으로 새어나오는 변실금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증세가 있는 소아에서도 이와같은 이유로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그밖의 원인으로 어려운 분만, 직장 항문수술의 후유증인 괄약근 손상에 의해 항문을 조이고
변을 참는 기능이 약해져서 변실금이 올 수 있습니다.

변실금에 대한 진단 및 치료는 우선 직장 수지<손가락> 진찰, 직장항문 내압검사, 배변조영술등을 종합해서 판정하며, 항문괄약근 기능저하에 따른 변실금은 복잡한 검사만큼이나 치료역시 까다롭고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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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잠혈 검사란 대변중의 눈에 안보이는 혈액을 검출해서 대장항문의 출혈성 질환유무를 밝혀내는 검사입니다.

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인 환자의 약2%에서만 암이 발견되며, 대부분은 암이 아닌 출혈성질환으로 인해 나타난잠혈인 것입니다.

또한 양성반응을 보이는 분의 약 10-20%에서 대장용종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용종(폴립)은 종류에 따라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검사를 통하여 대장항문질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장직장암도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암조직의 궤양이 생겨야만 출혈이 생기기 때문에 초기인 경우에는 잠혈반응이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대장질환의 조기발견,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상담 대장내시경,대장촬영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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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또는 대장의 어떤 증세를 경험했던 분들의 심리상태는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다"

"어떻게 엉덩이를 보여주어야 되는지" "너무 창피스럽다" " 진찰할 때는 아프다던데" "혹시 암은 아닐까" 등의 나름대로 상상하면서 수치스럽게 느끼고 차일피일하다가 결국 증세가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야하는 경우가 생기던가, 또는 몆번을 망설인 끝에 큰 결심을 하고 병원에 옵니다.

그러나 엉덩이를 보여주는 것이 생각만큼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고 또 불과 수십 분만에 확실한 해결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 가야겠다고 결심을 하면 "이제는 어쩔 수 없고 기왕 여기까지 왔는데, 일단 한번 의사한테 맡겨보자" 라고 하는 마음자세로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진찰시 항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항문이 충분히 이완되고 통증없이 수월하게 진찰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치질의 진찰과 검사


  ▷ⅰ.문진

- 통증,출혈,항문으로 덩어리가 빠져나오는지...

- 붓고 아프고 분비물 등은 없는지...

- 변비 ,설사 등의 대변 습관과 관계 있는 증상은 없는지...

- 평소 식생활 습관은 어떤지...



  ▷ ⅱ. 항문 진찰

- 그림과 같이 하의를 약간만 내립니다.
  
- 손가락 또는 항문경이라는 작은 기구를 삽입합니다.

   (치질 및 직장 점막의 상태를 관찰)
  
이때 주의 할 점은 손가락이나 기구가 항문으로 들어갈 때는 변을 볼 때 같이 배에 힘을 주시면 괄약근이 이완되고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으나 두려워하고 놀라서 괄약근이 수축하게 되면 약간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ⅲ. 직장 및 S-상 결장검사
  
- 외래에서 간단하게 관장을 한후

- 직장 및 S-상 결장 내시경 검사

- 엉덩이 부위만 약간 뚤려있는 바지를 갈아 입은 후

- 그림과 같이 의사와 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  대장 및 항문 검사
  

대장에 생기는 암은 직장 및 S-상 결장 부위에 생기는 경우가 대략 70%정도 되기 때문에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S-상 결장 내시경검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와 같은 과정으로 진찰 및 검사가 끝난 후에 의사는 치핵 ,치루,치열등의 치질의 종류나 기능 정도 치료 방침 등을 설명하게 되며 , 극히 적은 경우이지만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의사는 왜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한 후 예약일을 정하게 됩니다.

이때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의문점등이 있으면 그때 질문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서 자칫 고질병이 될 수 있는 항문 질환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상 결장 내시경의 경우 외래에서 간단하게 관장 또는 좌약 등의 처치를 하고 시행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전체 대장을 눈으로 확인하는 내시경 검사의 경우 검사전 콜라이트 또는 골리텔리라는 전해질용액 2-4리터를 전날 오후 또는 검사 당일 오전부터 10분 간격으로 한 컵씩 다 마시면 대략 4시간 내로 대장이 청결하게 되어 내시경 검사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전 처치가 번거롭고, 또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대장 조영술, 즉 항문으로 내시경 대신 조영제라는 하얀 약물을 투입해서 모니터를 보면서 엑스레이를 찍는 대장 촬영으로 대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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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두세명중 한사람은 치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경우가 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좌욕, 내복약, 좌약 및 연고로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 병원에서는 수술외에 경화제 주사요법, 결찰요법, 동결요법, 적외선 응고 요법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 대부분의 치질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인 방법만으로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으며 또한 치질의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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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경우는 수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술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여러개의 덩어리가 변볼 때마다 빠져나와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때..  
빠져 나온 덩어리가 항문괄약근에 조여지며 들어가지 않는 감돈치핵..
(또는 이런 경험이 있었지만 치료하지 않았던 경우..)  
몇개의 덩어리가 항문밖으로 탈출하고 항문 전체가 나팔꽂모양으로 넓어진 상태일때..
젊은 사람으로 통증, 출혈등이 자주 있고 저절로 들어가기는 하지만 변볼 때마다 덩어리가 빠져나올 때..
지난 임신때 치질의 악화로 고생하였고, 앞으로도 임신할 예정이 있는 분은..
장시간 빠져나와있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  
항문 주변에 생기는 치루 및 항문주위농양의 경우..
예전에 간단한 방법으로 일시적으로 탈출은 되지 않게 하였지만 재발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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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제 주사요법 : 출혈이 있는 내치핵에서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내치핵의 사례소견입니다.

-주사하기 전-

둥글둥글하게 확장되있으면서 안에 적혈구가 들어있는 혈관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위 조직들이 스펀지 처럼 부풀어 있어 스치기만 해도 혈관 주위조직이 떨어지고 혈관은 깨지기 쉽습니다.
  

-경화제를 주입후 -  

혈관은 쪼그라 들고 주위조직은 섬유화 현상이 일어나 단단하고 견고한 상태, 즉 경화된 상태로 됩니다.

이에따라 출혈은 멈추고 내치핵의 증상도 좋아지게 됩니다.

이 경화제 주사요법의 단점은 출혈에는 효과적이지만 덩어리를 만들어 항문밖으로 빠지는 내치핵에는 효과가 없고, 이 경화제 주사요법이 결코 영구적인 치료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물투여, 좌약등으로 출혈이 멋지 않고 바쁜 사회생활 등으로 전혀 수술할 엄두가 안나는 분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애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래치료로서 간단히 시술할 수 있고 시술후 1-2년간은 별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고무밴드<링> 결찰법 :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덩어리를 잡아매는 방법입니다.

즉 잡아맨 덩어리는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수일내에 자연적으로 탈락되게 하는 방법으로 결국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고 주사요법과 같이 시행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지만 1-2도 내치핵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적외선 응고법 : 역시 출혈이 있는 경증의 내치핵에서만 유용한 치료방법입니다.
  
기타 : 냉각 및 냉동요법, 온열요법 등이 있으나 지금은 거의 시행되지 방법들입니다.
  
주의!!!

부식제를 주사하여 치핵을 썩혀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지만 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일은 없습니다.

약 20-30년전부터 동네에서, 또는 시장거리에서 무허가로 시작된 주사요법으로 지금도 남대문시장 어딘가에 있다고 하며, 시술후 많은 부작용, 특히 항문 협착증은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로서 해결이 결코 쉽지 않고 부식제를 주사하여 항문전체가 떨어져 나가 치유가 되지 않으며,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염증이 심할 경우 패혈증에 빠지는 위태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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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항문출혈)이 있을 때 출혈 원인 및 부위를 찾기 위해..

배변에 관계한 증상..

  
변비 또는 설사가 되풀이 할 때, 배변한 후에도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있을 때, 최근들어 변이 가늘어 졌을 때,

최근들어 변보기가 힘들 때, 아랫배가 항상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가스가 차있는 느낌등의 대장증상이 있을 때 등..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 즉 변검사에서 혈액성분이 검출될때..

빈혈이 심하지만 다른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할때..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대장염의 과거력이 있을때..

가족이나 혈연관계가 있는 친척중에서 대장암, 대장용종등의 가족력이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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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치질수술은 아프다"는 낭설 때문에 환자는 두려움을 갖고 수술을 기피하며 차일피일하고 미루다가 결국 중증의 치핵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치질 수술은 병변조직을 메스등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또 항문부는 예민한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곳이기 때문에수술후 마취가 풀리면 아픈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술방법도 예전과 달리 많이 정교해졌기 때문에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또한 진통효과가 뛰어난 약물도 최근에는 많이 개발 되어 있고, 통증조절기를 부착하여 거의 안아프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취는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도 하지만 미추 또는 척추마취를 주로 하며 수술후 3시간정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마취시 피부에 간단하게 국소마취를 하고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기걸려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는 정도의 통증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수술 범위가 크고, 통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박스터"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필요시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하여 수술후 통증이 가장 심한 2-3일 정도는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잘해야 합니다.

즉 상처가 많이 날수록 통증 및 치유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병변의 조직은 완전히 제거하되,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는 술기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안정을 위해 쾌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탈홍과 같이 심한 치핵을 수술한 경우 변볼 때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 또는 약제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 전후로 진통제를 처방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많이 맞으면 안좋다"는 속설 때문에 끙끙 앓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입원 기간 중이라면 통증을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한 양의 진통제 및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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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의 치질인 경우, 수술후 당일 퇴원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비교적 심한 정도의 치질이라면 술후 통증 및 출혈, 안정을 위해 며칠간이라도 입원해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증치질을 수술하고 조기 퇴원했을 때의 문제는 통증, 출혈, 감염입니다.

통증에대한 것은 통증조절기구<박스터>를 착용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기구의 단추를 조절해가면서 진통제를 투여할 수는 있으나 약간의 의료지식이 필요하며, 대개의 경우 먹는 진통제를 충분히 처방해서 퇴원하게 됩니다.

출혈은 수술후 2-4%에서 있을수 있다고 하며, 퇴원한 경우라면 집에서 안정하지 않고 외출, 운동 및 운전등으로 무리한 경우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드믈게는 수술한지 7-10일후 대량으로 피를 쏟을 수 있는데 이것은 단단히 붙잡아 매어논 치핵의 뿌리부분이 실과 함께 녹으면서 혈관이 노출되어 발생하는 것으로서 이런 경우에는 빨리 응급처치 및 지혈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빨리 병원으로 와야됩니다.

입원일수는 경우에따라 다양합니다. 가벼운 정도의 치질이라면 당일 퇴원가능하지만 대개 3-4일정도의 입원 기간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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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병원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을 잘하는 의사가 있어야합니다.

2. 다양한 검사 장비가 있어야 하며 장비를 다루는 숙련된 의사가 있어야 합니다.

3. 병원 환경 및 부대 시설이 좋아야 합니다. 입원실 및 좌욕실, 휴게실 등..

4. 대장항문병이란 부끄러운 부위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쾌적하고
  
조용한 시설과 설명을 잘 해줄 수 있는 의사 및 간호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와같이 모든 조건을 구비한 의료시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검사장비를 갖춘 일부 종합병원에서 입원 및 수술 시스템이 잘되있어 상기의 조건과 흡사해질 수 는 있으나 너무 개방되어있고 여기저기 접수를 하고 수납을 하며, 오래 기다리는 절차상의 복잡한 문제가 있는 것이 단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병원이란 경험있고, 항문수술뿐아니라 대장수술까지 잘하는 의사가 있고, 대장내시경 및 대장 촬영을 할 수 있는 병원이라면 현재까지는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병원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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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로 인해 수술을 받았던 사람은 "자신이 왜 치질에 걸리고 수술까지 하게 되었는지"원인에 대한 숙고가 필요하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도록 올바른 식사습관과, 절제있는 생활태도 등의 개선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 치핵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는 심한 치질(치핵)의 경우 항문 주변으로 튀어나오는 덩어리를 모두 완벽하게 제거 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일본에서 4도 치핵을 항문 전체적으로 동그랗게 절제하여 깨끗하게 정리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을 오랜기간 시행하였으나 술후 극심한 통증, 점막탈 (새빨간 점막이 바깥쪽으로 뒤집혀 튀어나오는 현상), 항문이 좁아지는 협착증등의 합병증이 많이 생겨서 현재에는 거의 화이트헤드 수술법은 하지 않습니다. 즉 항문 수술은 깨끗하게 하는 것보다는 항문의 기능이 중요시 되는 방향으로 수술법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본원에서도 역시 항문으로 튀어나오는 모든 덩어리를 제거하되 어느정도 건강한 조직을 보존하도록 노력하며 특히 구조적으로 치질이 잘생기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추후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수술방법으로 하고있으며, 치질이 걸리지 않았던 과거의 상태와 유사하게 정상적인 항문의 기능과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즉 항문의 상태가 정상이 되었는데 다시 무절제한 생활태도 및 잘못된 배변습관이 다시 수년간 이어진다면 치질은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핵은 사람마다 잘 생기는 위치가 있고, 대개의 경우 항문부 동맥혈관의 주행과 일치해서 시계방향으로 3시, 7시,11시방향에 잘 생기기 때문에 처음 수술에서 충분한 절제가 이루어져있다면 재발의 가능성은 극히 적다고 하겠습니다.
  

* 치열
  
치열이라는 병은 항문 표피가 자주 찢어지고 또한 아물기를 반복하는 병입니다. 특히 변비가 해결이 안되면 항상 치열은 또 생길수 있으며, 항문의 피부가 약하여 찢어지기 쉬운 사람은 약간의 딱딱한 변이 나와도 상처나기가  쉽습니다. 항문이 좁은 사람, 역시 치열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항문부에 암 및 기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재발을 잘하는 치열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술은 만성치열의 경우에 하게되며, 수술후 재발의 가능성은 가까운 일본 및 구미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0-16% 정도로 보고하고 있지만 대략, 수술을 정확히 시행한 경우 약 2-5%에서 재발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수술후 1-2년 이상 지속적으로 변비등의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루
  
치루는 항문과 직장의 경계부에있는 치상선의 항문소와를 통한 세균의 침투로 항문샘이 곪아서 생기는 병이 항문(직장)주위농양이며 이것이 피부를 뚫고 나오는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이 확실하게 형성된 경우를 치루라고 합니다.

만약 항문(직장)주위 농양의 경우라면 일단 고름을 빼내기 위해 피부를 절개하고, 가능한한 누관을 찾아 제거 해야 하지만 경우에 따라 염증이 심하거나 누관의 주행이 복잡한 경우 고름의 통로, 즉 누관을 찾는 것이 때로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는 일단 피부 절개를 통한 고름을 빼낸후 누관이 확실히 형성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수술로서 완전히 제거해야 하지만, 고름이 다 빠지고, 염증이 가라앉으면 증세가 좋아져서 수술을 기피하게되고, 결국 수술로 누관을 제거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경우에서 재발하게 됩니다.

치루 수술의 경우,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누관의 복잡한 위치, 주행경로에 의해 항문 안쪽 치상선에 있는 고름의 입구부분, 즉 내공을 찾아서 확실히 처리하지 못했을 때 재발하게 됩니다. 또한 항문부 결핵이나 크론병과 같은 질환이 있을때도 만성적인 재발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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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질문은 <언제부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통증은 언제까지..> <운동은 언제부터...> 입니다.

수술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데 가벼운 치질수술의 경우 사무직 일때 수술후 3-4일부터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며, 특별히 주의해야될 사항도 별로 없습니다.

3-4도의 중증치핵을 수술한 경우일 때 만약 가사일을 하는 여성이라면 집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조기퇴원 할 수 있지만 만약 운전, 육체노동, 사무직이라도 쉴새없이 하루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직업이라면 최소한 5-7일 정도는 입원을 하는 것이 좋고 퇴원후에도 약 7일에서 10일정도는 집에서 쉴 것을 권유합니다.

운동은 2주이상 되어서 가벼운 정도의 체조 및 수영등은 시작해도 좋지만 축구, 골프, 등산등과 같이 과격하고, 또는 장시간하는 운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보통 다른 부위에 상처를 입고 꿰메었을 때 대개 일주일이면 실을 뽑고 8일째는 목욕이 가능할정도로 창상의 치유는 빨리 일어나지만 항문부의 상처는 다릅니다.

배변을 하여야 하며 변에의한 오염이 항상 있고 혈액순환이 많은 부위이기 때문에 술후 감염, 대량출혈의 위험이 있으며 다른 부위와 달리 통증에도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상처가 완전히 아믈고 통증이 가시는 기간이 대략 1개월 정도 걸립니다.

물론 1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아픈 것은 아닙니다.

1-2주부터 통증은 없어지나 항문이 뻐근하거나 불쾌한 느낌은 3-4주간 지속된다는 뜻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SB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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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수술의 방법은 다양하고 의사에 따라 선호하는 수술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원칙적이고, 항문의 기능을 고려하는 술식을 정확하게 시행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가끔씩 잘못된 광범위한 항문수술 및 무자격자에 의한 시술등으로 항문이 심하게 훼손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1. 항문협착증
  잘못된 수술, 또는 처치에 의해 항문이 좁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심한 경우에는 새끼손가락이 간신히 통과될 정도로 좁아 정상적인 배변이 불가능하며 하제(설사약)을 상습 복용해야만 변을 볼 수 있는 경우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사제를 이용한 부식요법을 시행한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이는 부식제에 의해 치핵조직이 썩어 탈락하지만 정상조직 및 괄약근까지 손상을 입히고 항문부에  커다란 결손창을 남기게 되어 발생하는데 이러한 부식제 주사가 외과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지금도 동네, 시장 뒷골목, 또는 떠돌이 업자에의해 시술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크고 작은 합병증, 후유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광범위한 항문수술, 즉 치핵덩어리가 너무 큰 경우 경험이 부족한 의사에 의해 항문 상피가 과도하게 절제된 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문협착증의 치료는 재수술을 통하여 항문의 기능을 가능한한 살려주고 넓혀 주는 것이지만, 항문주변의 괄약근 및 쿠션조직이 이미 굳어져있거나 녹아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원상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2. 난치성 피부궤양, 난치 육아창, 감염, 패혈증...
  정상적인 수술보다는 무면허 업자에 의한 수술, 부식제 주사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육아 조직이 자라나서 상처가 도무지 낫지 않으며, 항문부에 궤양이 생기기도하고, 심한 경우에는 항문이 거의 썩다시피 해서 병원에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항문이 썩어 감염에 의한 패혈증(균혈증) 상태가 된 경우 사망하는 사례도 있었지만 현재는 입원하여 육아 조직 및 괴사조직을 제거하고 다양한 항생제 치료에 의해 약 2주정도면 상처의 치유는 가능하지만 결국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 항문협착증 등의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3. 변실금, 폐쇄부전
  대개 복잡한 형태의 치루를 수술한후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입니다.
원인은 수술 술기의 미숙, 또는 광범위한 수술에 따른 괄약근 손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 치료도 상당히 어렵고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4. 점막탈
  
국내에서는 많이 시행하지는 않았으나 과거 일본에서 심한 치핵의 경우 항문 전 둘레에 걸쳐서 깨끗하게 제거하는 화이트 헤드 수술법이 상당히 유행하였는데 이는 술후 항문 안쪽의 점막이 바깥쪽으로 당겨지며 항문 밖으로 노출되는 점막탈, 항문 협착증등의 후유증이 많이 발생하여 현재는 거의 시행되지 않는 수술방법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또는 광범위한 항문 수술 등으로 이러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역시 치료는 보존적 또는 수술적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5. 수술 직후 올 수 있는 합병증으로서 배변 및 배뇨장애, 감염, 출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에 의해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이나 수술후 5-10일후에 대량으로 나타나는 출혈이 극히 드믄 경우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만약 퇴원해 있는 경우라면 가능한한 빨리 병원을 방문하여 지혈조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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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은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괄약근 들의 긴장을 해소시켜, 혈관분포가 많은 항문부에서 혈액이 고이면서 생기는 충혈현상 및 조직의 부종을 감소시켜 치질을 치료, 또는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며 변에 의해 피부가 자극되어 생길수 있는 피부염, 또는소양증 등을 예방합니다.

좌욕을 하는 방법은 좌욕은 하루 3-4회, 좌욕후에는  확실하게 건조시키며, 한번에 5-10분씩, 뜻뜻한 물(약 40도, 대중탕의 물정도), 소금 또는 소독약등을 타면 항문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않고, 수도물이면 충분합니다.

대개 가정에서 좌욕을 하게되면  재래식 변기에서 변을 보듯이 세수대야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게되며, 이런자세는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좋은 좌욕법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탕속에 뜻뜻한 물을 적당히 채운후 들어가 앉아있는 것이며,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낮은 의자에 대야를 올려놓고 그 위에 앉은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좌변기에 딱 맞는 대야형태의 용기가 있어 물을 채운후 변기에 올려 놓고 앉아서 변을 보듯이 좌욕을 할수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 용기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대장항문병원에는 좌욕기가 있는데, 수시로 좌욕을 하기위해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서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며, 일반 좌욕과 마찬가지로 5-10분정도를 뜻뜻한 물로 항문부를 쏘이면 깨끗이 씻어내고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은 좌변기에 부착하는 비데가 상품화된것이 많아 설치하셔도 좋으며, 이것은 항문위생에는 좋으나 간혹 더운물이 나오지 않는 제품도 있어  확실한 좌욕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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