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봄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입니다. 4.15 총선 투표만 얼른 끝내면 황금 같은 주중 휴일, 낮 기온도 20도를 웃돌며 포근하다니 화사한 꽃 구경하기 더없이 좋겠지요. 게다가 코로나19로 두 달 가까이 갇혀 지냈으니,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 중 누가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KBS기사 발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달라는 호소였던 겁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외출을 참으면, 우리 (의료진)와 우리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회와 격리된 생활이 길어지면서 갑갑함에 피로와 짜증이 늘어서 

밖으로 인파가 많은 유명한 곳이나 유흥가, 놀이공원들 찾는 분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이해는 합니다만 조심해야합니다.

지금 조금 더 참는다면 하루라도 더 빨리 외출자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겠지만

지금 조금 더 참지 못한다면 하루 더, 일주일 더 외출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마스크 필수인 생활이 

길어지게 됩니다.

 

조금 더 참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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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8000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회복자도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만865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547명, 회복자는 7만3706명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미국은 확진자가 2329명까지 증가했다.

중국과 일본은 통계를 믿을 수 없는 상황이고 유럽 및 선진국들의 확진자 증가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반해 국가 도시 봉쇄령도 없이 민주적으로 성공해 보이는 유일한 국가가 있어서 모근 나라가 롤모델로 삼으려고 하고 있다.

바로 대한민국이다.

국민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이번 정부에게는 전적으로 신뢰를 보내는 바이다.

아울러 총선은 한일 전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이런 믿음직한 나라를 유지하려면, 발목잡는 야당과 검찰과 신천지와 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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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로 현재 알려진 사망자수는 213명, 누적 확진자는 9692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 1월31일 0시)

 

후베이성에서만 20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제, 일본, 호주 등에서는 중국인 입국금지를 발표했고 미국 또한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외국인과 자국민도 제제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어떤 것 하나도 대단대단한 중국입니다.

 

 

 

여러분도 중국에 다녀온 분들 조심하시고 특히나 중국 우한에서 온 분들은 스스로 외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해주셨으면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우한폐렴 예방수칙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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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이 "하"하고 할 때는 따뜻하고,"후"하고 할 때는 왜 차가울까?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가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고 벌써 겨울이 온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너무 일찍 겨울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겨울을 생각하면 지금은 많이 볼 수 없지만 양지바른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다가 손이 시리면, "하"하고 입김으로 손을 따뜻하게 하면서 놀곤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같은 입김이지만 "후"하고 불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왜 그런 차이가 날까? 


사람들이 들이마시는 기체는 공기 그 자체이다. 따라서 성분도 공기와 같다. 그것은 산소가 21%, 이산화탄소가 3%에 지나지 않는다. 내쉴 때 호흡은 상황에 따라 꽤 다르지만 보통 바르게 앉아 있을 경우에는 수증기를 제외하고 산소가 16.5%, 이산화탄소가 4%정도이다. 이와같이 들이마신 산소가 전부 이산화탄소로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일부가 신체속의 포도당(탄소, 수소, 산소로 구성되어 있다.)과 화학반응을 하여, 이산화탄소나 수증기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우리 몸은 표면을 제외하고 체온을 늘 36 ∼ 37℃로 유지된다. 그러면 내쉬는 숨도 36 ∼ 37℃라고 생각해도 좋다. 36℃ 전후의 기체는 인간의 피부에는 꽤 따뜻하게 느껴진다. 특히 추운 겨울날에는 차가운 손끝을 "하"하고 조용히 불면, 잠깐이기는 하지만 손끝이 따뜻해진다. 그리고 입김은 뿌연 연기로 나온다. 입김속의 수증기가 외기에 닿으면 갑자기 차가워지기 때문에 작은 물방울로 되어 안개처럼 우리 눈에 보인다. 이와같이 내쉬는 숨 그 자체는 따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 오므려 "후"하고 내쉬면 시원하게 느껴지는 데는 그 이유는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는 피부 근처의 공기를 확산해버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기온이 20℃이지만 피부에 접촉하는 공기까지 완전히 20℃인 것은 아니다. 공기가 조용한 상태에서 사람의 체온때문에 피부 근처의 공기 온도는 20℃보다 높다. "후"하고 부는 입김은 이 안정된 옅은 공기층을 없애 20℃의 공기와 직접 접촉하므로 쉬원하게 느껴진다. 예를 들어, 겨울등산에서 조난을 당해 동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온뿐만아니라 바람때문에 얼어 죽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방한을 위해 옷을 입는 것은 옷 그 자체가 열을 차단하는 효과때문이기도 있지만, 옷과 옷사이, 또는 옷과 피부 사이의 공기층이 열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불면 공기가 옷의 빈틈 사이로 들어와 옷안쪽의 공기를 휘저어 공기층의 열차단 효과가 나빠진다. 체온을 급격하게 외부에 빼앗기게 된다. 즉 옷을 입고 있어도 강한 공기의 흐름이 몸을 식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온이 낮아지는 요즈음부터 봄까지는 등산을 할 때에 방풍효과가 있는 방한복을 입어야 한다. 


두 번째 이유는 빠른 기체의 흐름이 피부에서 땀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기화열을 빼앗긴다. 기온이나 습도가 같아도 바람부는 날 빨래가 잘 마르는 사실에서도 잘 알수 있을 것이다. 더운 날에는 "후"하고 부는 호흡보다 산들바람이나 선풍기의 기류가 훨씬 효과가 큰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같은 입김이지만 서로 다른 효과를 낸다는 것이 참으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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