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헌혈에 대한 몇가지 사실과 오해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내어 다른 사람에게 주는 숭고한 행동입니다. 몸의 일부를 떼어준다는 점에서 보면 장기 기증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피를 대신할만한 것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현 상황에서 여러가지 병이나 부상으로 피가 부족하여 사경을 헤메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분들에게 피를 나누어 주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항상 피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학교가 방학을 하면 피 부족은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헌혈을 하면 자신의 피를 400ml정도 뽑아내게 됩니다. 뽑아내는 피의 양은 나라마다 국민들의 여러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정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좀 적게 뽑는 편입니다. 아마 체격이 작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400ml정도의 피를 뽑는 것은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입니다. 400ml 정도의 피는 우리 몸에 여분으로 있는 피의 일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헌혈하면 전혀 나쁜 것이 없느냐고 다시 물으신다면 몇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기는 하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우선 헌혈하러 들어가기 전에 겁이 납니다.

그리고 혈액형 검사를 할 때 손가락 끝을 침으로 찌르므로 아픕니다.

그럴 가능성이야 아주 적겠지만 헌혈하신 분이 그 찌른 자리를 더러운 곳에 담그거나 더럽게 해서 그곳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피를 뽑으려고 주사바늘로 찌를 때도 역시 아픕니다.

헌혈을 시작하여 바늘을 통해 피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정신을 잃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피를 '뽑아서'라기 보다는 피를 '보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게다가 굵은 바늘이 팔에 들어가 있으니 헌혈을 하는 동안 내내 팔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헌혈이 끝나면 전혀 아프지 않게 되지요.

헌혈하고 나서 가만히 누워있다 일어나라는 간호사의 말을 듣지 않고 곧장 일어나면 현기증을 느끼거나 심하면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쓰러져서 다치는 수도 있구요.

헌혈할 때 주사바늘로 찌른 자리에 멍이 들어 며칠간 남아 있는 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현혈하고 하루정도는 피를 뽑은 팔을 심하게 움직이면 안되는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헌혈한 날은 목욕이나 샤워를 삼가야 하므로 여름철에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리고 헌혈할 때 주사바늘을 찌른 자리에 1mm정도의 흉터가 남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을 때마다 그것이 지난 번에 헌혈한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 쓸 데 없는 생각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지럽거나 기운이 없는 것은 헌혈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데 말입니다.

세어보니 열두가지나 되는군요. 혹시 빠뜨린 것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헌혈을 하시는 분들은 이 모든 불편과 고통을 달게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시는 것입니다.

헌혈에 대하여 잘못알려진 사실도 많습니다.





1. 헌혈을 하면 몸안에 오래된 낡은 피를 뽑아내므로 몸에 좋다? 



헌혈할 때 뽑는 피속에는 만들어진 지 100일이 넘는 오래된 성분부터 바로 그날 만들어진 성분까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낡은 피를 뽑아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헌혈이란 자신도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피를 뽑아서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입니다.



2. 헌혈하면 몸안에 더러운 피를 없애준다?



우리 몸안에 더러운 피란 없습니다. '더러운 피'란 영화제목에나 있는 말입니다. 더러운 피라는 것이 없는 데 그것을 없애준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설령 더러운 피라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뽑아서 병든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사람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나쁜 짓입니다.

헌혈을 하면 그피를 돈 많은 사람들이 보신용으로 맞는다?

옛날 이야기에 보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려할 때 손가락을 깨물어 자신의 피를 부모님의 입에 흘려넣어 회생하시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피속에는 특별한 기운이 들어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에도 건강한 사람의 피를 주사하면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고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그런 목적으로 병원에 가서 수혈을 받고자 하는 얼빠진 사람들도 종종 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병원에 가서 자신의 뜻대로 수혈을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의사라면 누구나 수혈을 받는다 해도 보신이 되거나, 보혈이 되거나, 회춘하거나, 혈기가 왕성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요구를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건강한 사람이 수혈을 받아도 몸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3.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헌혈을 하면 새로운 피가 평소보다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미치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가 잘 만들어진다고 해서 건강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4. 헌혈을 하면 에이즈 검사는 물론 건강진단이 된다?



헌혈을 하면 에이즈, B형 간염, 혈액형, 간기능, C형간염 등에 대한 검사를 해서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줍니다. 물론 이것이 본인의 건강상태를 아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의사가 진찰도 하지 않고 그 결과에 대하여 설명도 해주지 않는데 그 검사가 가지는 효용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검사는 헌혈하신 분의 건강상태를 알아봐드리기 위하여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수혈을 하면 안되는 병든 피를 골라내기 위하여 의무적으로 하는 검사인데 그 결과를 본인에게 알려드릴 뿐입니다. (그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그 혈액은 수혈을 하지 않고 버립니다. - 실제로는 버리지는 않고 제약회사에서 피의 성분을 뽑아내어 약을 만드는데 사용합니다. 그 약 역시 인공적으로 만들지는 못하고 피에서 뽑아내는 수 밖에는 없는 귀한 약입니다. 그런 약들 중의 하나가 여러분께서 흔히 알고 계시는 알부민 주사입니다.) 

그런 검사를 하는 데는 피 10ml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그런 검사를 하기 위하여 피를 400ml 씩이나 뽑는다면 그것은 낭비입니다. 가끔 간염이 있거나 간기능이 나쁜 분들중에 몸의 상태가 어떻게 변했는 지도 알고 좋은 일도 하는 두가지 목적으로 헌혈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수혈에 사용할 수도 없는 피를 400ml 씩이나 뽑아내는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매춘을 하거나 동성애를 한 사람이 에이즈에 걸린 것을 걱정하여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헌혈을 해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에이즈검사의 결과를 헌혈한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으니 그런 목적으로 헌혈하는 일은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5. 헌혈을 권유하는 것은 적십자사 직원들이다?



우리나라에서 피를 공급하는 것은 적십자사가 국가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입니다. 그래서 적십자사에서는 적십자혈액원이라는 산하기관을 두고 그곳에서 헌혈사업을 맡아서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차 안에 계시는 분들은 모두 적십자혈액원의 직원입니다. 크게 보면 적십자사 직원이라고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밖에서 헌혈을 권유하시는 분들은 적십자사 직원이 아닙니다. 적십자 회원들이지요. 중고등학교에 있는 RCY나, 적십자 청년봉사대와 같은 적십자사의 회원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은 월급을 받고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귀한 시간을 쪼개어 아무런 보수도 받지 않고(물론 좋은 일을 한다는 정신적 보상을 받기는 합니다만) 스스로 그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일종의 자원봉사자인 셈입니다.

물론 적십자사 직원들이 권유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저는 그런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헌혈한 피는 자신이 원하면 언제든 지 무료로 다시 자신에게 주사할 수 있다?

한번 헌혈을 하면 그 피는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면 무료로 자신에게 다시 주사할 수 있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한번 헌혈을 하면 그 피는 복잡한 경로를 통하여 피가 필요한 사람에게 곧 주사됩니다. 다른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 버리는 것이지요. 그것을 본인이 원한다고 다시 맞을 수 있겠습니까? 



6.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요?



헌혈을 하면 조그마한 카드를 주는데 그것을 헌혈카드라고 부릅니다. 그 헌혈카드의 용도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입니다.

수혈이 필요해서 수혈을 받은 경우에 병원에서 그 비용을 지불할 때 헌혈카드 1장을 제시하면 피 1단위를 수혈하는 데 들어간 여러가지 비용(주사비, 혈액원관리비, 검사비, 적십자 혈액원에 지불한 비용 등등)에서 적십자 혈액원에 지불한 비용을 빼줍니다. 두장을 제시하면 2단위를 수혈한 비용에서, 석장을 제시하면 3단위를 수혈한 비용에서... 이런 식이지요. 이것은 우리나라의 어느 의료기관에서나 해당이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 알려진 것이 그런 오해를 불러온 것입니다.

왜 적십자 혈액원에서는 무료로 헌혈을 받아 병원에 돈을 받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 지도 모르겠군요. 피야 무료로 받았지만 피를 뽑는데 필요한 인건비, 시설비... 그리고 피를 검사하는 데 들어가는 인건비, 시설비, 재료비... 그리고 피를 운반하는 데 필요한 여러가지 비용... 이런 것 때문에 그러는 것은 아닐까요?



헌혈하면 병이 옮을 수 있다?

한때 헌혈을 하면 에이즈나 간염과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퍼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헌혈을 한다고 해서 어떤 병이 옮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고 말았습니다만 '헌혈'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의 일부를 떼어주는 희생적인 행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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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풍진이란



풍진이란 Rubella(German Measles)라고도 하며 감염성 질환 중 하나입니다.

풍진은 루벨라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발열, 특이한 발진, 눈의 충혈, 가벼운 기침, 전반적인 림프절종대를 특징으로 합니다. 일반적으로 홍역과 비슷한 임상 경과를 거치게 되어 '3일 홍역(three day measles)', '독일 홍역(German Measles)'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겨울과 이른 봄에 많이 발명하고 잠복기는 2주~3주 정도입니다.

혹시나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영향을 미쳐 선천성 기형이 생길 수가 있으므로 가임 연령의 여성들은 정말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원인

풍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병합니다.

감염환자와 신체접촉, 비인두 분비물 등을 접촉할 때 호흡기를 통하여 전파되기도 합니다.


증상

잠복기가 지나면 두통, 권태감, 발열 등 가벼운 전구증상을 갖습니다. 전구증상이 있고 난 후 피부발진이 얼굴에서 먼저 발생하여 1~2일동안 배, 팔, 다리로 퍼져 나갑니다. 특히 목의 양쪽 및 뒤쪽의 임파선이 붓습니다. 눈의 결막이 토끼눈처럼 충혈되기도 합니다. 이밖에 가벼운 기침이 나거나 목이 빨개지고 아프거나, 성인에서는 두통이나 요통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아에서는 가볍고, 성인에서는 위중한 경향이 있지만 발병 후 3일째가 고비이고, 4일째부터는 열이 내리고 발진, 눈의 충혈, 림프절의 종창 등도 3~5일이면 가시면서 낫습니다. 
풍진은 한 번 걸리면 두번 다시 걸리지 않습니다. 또 아기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면역체로 생후 6개월 정도까지 잘 걸리지 않습니다.


진단

개별 임상양상에 따라 진단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지만 보통은 발진의 양상을 보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풍진 발진은 얼굴에 생기기 시작하여 빠른 속도로 몸통, 목, 사지로 확대되고, 1~5일 동안 지속될 수 있지만 보통은 3일 후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발진은 표피 탈락 후에 깨끗해집니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혈액검사와 배양검사를 합니다. 급성기에는 비강 흡인물, 소변, 뇌척수액 등에서 직접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시기에서는 풍진과 같이 발열과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이 흔히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별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합병증

임신 첫 3개월 내 풍진에 감염되면 신생아 약 20%에서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신생아에서 백내장, 심장질환, 귀머거리, 정신박약 등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

대부분 치료는 필요하지 않고, 대증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풍진은 가벼운 질환으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여 열을 내리도록 하면 별 문제 없이 자연치유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약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외출을 삼가야 합니다. 만일 환자의 가족 중에 임신한 사람이 있다면 즉시 내원하셔서 의사와 상담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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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마케팅과 싸이월드  
저자: 예병일 |  날짜: 2005년 03월 23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23)

"너, 내 미니홈피 가봤어?"
사람들은 어떤 길을 통해 처음 싸이월드와 '접속'하게 됐을까? 서로 '통'하기 위해서는 일단 '접속'이라는 단계가 필요하다. 아마 '친구가 권유해서'라는 답이 가장 많지 않을까?

일단 싸이월드와 통성명을 하고 난 후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른 친구들에게 내 미니홈피에 들러줄 것을 '강요'하고 '협박'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곤 놀라게 된다.
어느새 내가 싸이월드를 여기저기 퍼트리는 바이러스 마케팅의 작은 진원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채지형의 '싸이월드는 왜 떴을까?' 중에서 (제우미디어, 103p)







'바이러스 마케팅'.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 처럼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을 의미합니다.
네티즌들이 이메일 처럼 전파가 손쉬운 매체를 통해 친구들에게 자발적으로 제품을 홍보하거나, 입소문을 퍼뜨리는 '스니저'들이 주위에 좋은 소문을 내면서 제품선전이 소용돌이처럼 스스로 알아서 퍼져나가는 마케팅입니다.
기존의 광고 마케팅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데다 효과는 오히려 더 큰 경우가 많아 요즘 매우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선정한 2004년 히트상품 1위. 회원 수 1200만명, 20대의 90%가 회원인 사이트. 도토리 등을 판매해 하루 평균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싸이월드도 이런 바이러스 마케팅을 통해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경우입니다.

자기표현의 시대, 프로슈머의 시대, 감성의 시대라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일촌맺기', '파도타기' 같은 새롭고 리마커블한 아이디어로 젊은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것이 싸이월드의 성공비결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였기에, 스타를 동원한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펴지 않았어도, 소비자들은 알아서 스스로 친구들에게 전파시켰던 것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의 시대,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 맞는 바이러스 마케팅에 계속 주목해야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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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흡혈귀의 원조는 광견병 환자



흡혈귀의 원조는 광견병 환자 

사람을 물고 피를 빠는 전설속의 흡혈귀는 18세기 광견병 환자에 대한 오해에서 생겼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의 한 신경학자는 미 신경학회지 `뉴롤로지' 9월호에서 흡혈귀 특징과 광견병 환자의 증상 등을 분석, 흡혈귀는 광견병 환자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연구보고서에서 사람들이 광견병 환자를 흡혈귀로 오인할 수 있는 여러가지 증상의 유사점을 제시했다. 

 흡혈귀가 일반적으로 남자라는 점은 광견병에 걸리는 확률이 여성보다 남성이 7배나 높은 것과 일치하며 다른 사람을 무는 것도 광견병 환자에게서 자주 보이는 증상이다. 

 △마늘과 거울 등을 싫어한다 : 광견병 환자는 자극에 매우 민감하다. 물과 빛, 냄새, 거울 등 자극에 얼굴을 찡그리거나 거친 소리를 내며 이를 드러내는 반응을 보인다. 

 △밤에 돌아다닌다 : 광견병 환자는 불면증과 함께 밤에 방황하는 증상이 있다. 또 광견병이 감정과 행동을 통제하는 대뇌에 영향을 미쳐 과도한 성욕증상을 보인다. 

 △박쥐나 다른 동물로 변신한다 : 광견병 바이러스는 박쥐, 개, 늑대 같은 동물을 감염시켜 광견병 증상을 보이게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이 동물을 광견병 환자와 동일시한 것으로 보인다. 

 △시체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인다 : 18세기에는 죽은 사람이 흡혈귀인지 밝혀내기 위해 시체를 무덤에서 파내는 일이 자주 있었다. 광견병으로 죽은 사람은 피가 더디게 굳어 입으로 피가 흐를 수 있다. 더욱이 동유럽 발칸반도같이 춥고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는 시체가 수개월에서 수년간 보존될 수 있다. 

 △흡혈귀 전설의 시초 : 1721-1728 사이에 헝가리에서 광견병이 크게 유행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흡혈귀 전설이 시작된 시기 및 장소와 일치하는 것이다. 

출처- 엑스포과학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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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웨어 피해방지 요령 및 대처방법


1. 스파이웨어 피해 방지 요령

이용자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등의 보안의식을 생활화하는 것이 스파이웨어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음

- 인터넷은 믿을 수 있는 사이트 위주로 방문하고, 의심되는 고아고나 링크는 클릭하지 않기
- 출처, 첨부파일 등이 의심스러운 이메일은 열어보지 말고, 바로 삭제하기
- 소프트웨어 설치를 알려주는 "보안경고창"이 뜰 경우,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만 "예"를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예", "아니오" 중 어느 것도 선택하지 말고 사이트 닫기
- 일주일에 한 번 윈도우 등 주요 소프트웨어 보안 패치하기
- 정기적으로 백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기

2. 스파이웨어 감염시, 대처 방법

스파이웨어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스파이웨어 제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치료하시고, 필요시에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 신고(http://www.krce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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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보안] 악성코드 진단 종류

Rootkit(루트킷)
자기자신 혹은 다른 악성코드가 사용자로부터 발견되지 않도록 은폐기능을 수행하는 놈
 
- Backdoor (백도어) 
공격자가 감염된 사용자의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놈
 
- Trojan (트로이 목마)      
자체적인 확산기능은 없고, 사용자 몰래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
 
- Trojan-Dropper (트로이목마-드롭퍼) 
악성코드에 포함된 추가적인 악성코드를 설치 
 
- Trojan-Exploit (트로이목마-익스플로잇) 
운영체제나 특정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악성코드 
 
- Trojan-Downloader (트로이목마-다운로더) 
추가적인 악성코드를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통하여 다운로드하여 설치 
 
- Trojan-PWS (트로이목마-패스워드스틸러) 
감염된 시스템에서 암호 정보를 유출하기 위해 제작된 트로이 목마 
 
- Trojan-Proxy (트로이목마-프록시)
프록시 설정을 이용하여 악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트로이목마 
 
- Trojan-Clicker (트로이목마-클리커)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된 트로이목마 
 
- Trojan-Spy (트로이목마-스파이) 
감염된 시스템에서 다양한 정보 유출을 위해 제작된 트로이목마 
 
- Exploit (트로이목마-익스플로잇) 
운영체제나 특정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공격하는 악성코드 
 
- Adware (애드웨어) 
악의적인 팝업 및 사이트 고정등 일반적인 악성코드.
 
- Worm (웜) 
네트워크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하여 자체적으로 전파되는 악성코드 
*단 E-Mail웜은 W32/Delf.234@mm 이런식으로 명명 (@mm이 붙으면 이메일웜)
 
- W32/Win32 (바이러스) 
Microsoft Windows 32bit 기반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파일 감염 바이러스 
 
- W95/ win95 (바이러스) 
Microsoft Windows 95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파일 감염 바이러스 
 
- Joke (조크) 
악의적인 기능은 없으며 사용자를 놀라게 하거나 장난으로 만들어진 파일 
 
- Constructor (컨스트럭터) 
악의적인 기능의 프로그램을 쉽게 만들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 
 
-PP7M,XF,X97M,W97M
매크로 바이러스 (ppt,워드,엑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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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PUP 진단명은 유해 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진단으로 악의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사용자에게 피해(불편)를 줄 수 있는 파일(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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