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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7

내가 바라는 부하직원과 상사 내가 바라는 부하직원과 상사 내가 바라는 부하직원- 문제해결능력과 책임의식을 소유한 직원 (만약, 이 자질이 부족하면 내가 성장시켜줄 것임)- 부하일 때는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직원- 의도가 정의롭고 공정하다면 부하직원의 실수는 용납됨(부하직원의 평가에 대해서 긍정적이라면 인사고과에 어필할 수 있도록 해주겠음) 내가 바라는 상사- 부하직원의 장점을 성장시켜주고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상사- 일관성, 객관성, 방향성이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상사- 회사의 사명, 핵심가치, 비전이 공동의 것이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해주는 상사 2018. 7. 6.
[경영//리더십] 이런 상사가 왕따 된다 이런 상사가 왕따 된다 주요 의사 결정의 주체인 상사가 부하 직원들로부터 소외되고 따돌림을 당한다면 조직에 심각한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따돌림을 당하는 상사의 유형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상사의 올바른 행동 방식에 대해 알아본다. 외로운 자여! 그대 이름은 상사! 직장에서 많은 상사들이 소외감을 느끼곤 한다. 부하들은 상사만 나타나면 하던 말을 멈추고, 회의 석상에서 솔직한 의견을 내보라고 해도 다문 입을 열지 않는다. 부하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언뜻 들어 보아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회식 자리에서도 부하들은 상사와 멀리 떨어진 곳에 앉으려 애쓰고, 눈치껏 자리를 피해주어야 그 때부터 회식 분위기가 사는 듯하다. 윗사람 대하기가 어려워서 그럴 것이라는 생각으.. 2015. 12. 15.
[경영/리더십] 멍부 멍게 똑부 똑게 나는 직장에서 어떤 상사일까? 나는 직장에서 어떤 부하일까? 직장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오류 중에 하나가 "내 사수는 나랑 안맞아", "내 부하직원은 나랑 안 맞아"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는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언제까지 나에게 잘 해주는 상사나 부하를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조화로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래 유형을 보고 나와 상사 또는 나와 부하직원의 조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는 좋은 관계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2015. 3. 31.
[자기경영]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자신을 탓해도, 다른 사람을 탓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척해도, 근본적인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 동료, 후배 등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 때는 다음 7가지 사항을 떠올리도록 하자. 1. 인간관계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자.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대라도, 그날의 기분, 상황, 환경 등에 따라, 상대도 나도 느끼는방법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늘 겉으로만 도는 교제만 하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지않으면, 결국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인간관계를 정하는 것은 공감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정서적인 부분이다. 먼저 사람과의 관계를 머리로 생각하는 태도는 버리자.그때그때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어떤 느낌을받.. 2014. 10. 31.
[경영/리더십] 동료, 상사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법 [경영/리더십] 동료, 상사와 급속도로 가까워 지는 법 성공한 한국의 경영자들의 공통점 중 한가지는 "많이 좀 도와 주세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오래 전에 해외에서 동문수학 했던 모 대기업 총수의 사장시절, 그를 면담하고 감동한 적이 있었다. 사실 그가 젊은 나이에 사장직을 맡게 된 것은 자신의 능력보다는 부친의 후광 덕분일 것이라고, 결국 경영능력이 썩 탁월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회사가 눈에 띄게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고 '뭔가 있구나' 하고 궁금하게 여기던 차에 그를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그 대화는 그를 향한 오해를 싹 사라지게 했고 회사가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면담 내내 나의 근황을 물으면서 나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을까에 초점을 맞.. 2012. 6. 19.
[조직/경영] 유형별로 살펴본 나쁜 상사 대처법 유형별로 살펴본 나쁜 상사 대처법‘질투왕’ 상사한텐 아부도 전략이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는 상사와의 관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으면 관계가 뒤틀리기 십상이다.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어느새 상사가 폭언을 퍼붓거나 아예 없는 사람처럼 무시하는 등 지위나 권력을 이용해 괴롭히기도 한다.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앙케트 조사 결과, 5명 중 1명꼴로 상사나 직장 선배의 괴롭힘을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상사한테서 일과는 관련 없는 비인격적인 대우를 당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런 처우를 받았을 때 약 75%는 '그냥 참았다'고 답했고, 약 18%는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답했다. 일단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하면 감내하거나 퇴직하는 것 말고는.. 201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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