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에서 어떤 상사일까?
나는 직장에서 어떤 부하일까?
직장인들이 흔히 생각하는 오류 중에 하나가 "내 사수는 나랑 안맞아", "내 부하직원은 나랑 안 맞아"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는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다.
언제까지 나에게 잘 해주는 상사나 부하를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조화로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아래 유형을 보고 나와 상사 또는 나와 부하직원의 조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훌륭한 리더와 팔로워는 좋은 관계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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