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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234

[주식/증권] 깡통개미가 되지 않으려면 세력을 알아야 한다 깡통개미가 되지 않으려면 세력을 알아야 한다 요즘같은 장에 '어떻게 해야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까?' 가 개인투자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다. 주식 투자를 해오면서 손실을 본 개미투자자들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책과 인터넷 웹검색등 각종 자료를 보고 공부하고 차트분석 연구를 통해 다양한 주식시장의 생존 방식을 습득한다. '세력을 알고 나면 주식이 쉬워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상승하는 종목을 족집게처럼 잡아내기로 유명한 세력연구소 소장님이다. 오늘 그분의 주식시장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개인투자자가 시장에서 수익을 낼 수 없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주식 시장에 자금을 가진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 또는 막대한 자금을 쥐고 있는 슈퍼개미를 개인투자자가 당해낼 수가 없다. 그들이 돈.. 2010. 10. 26.
[경제/증권] 공매도(숏세일)와 숏커버링 공매도(숏세일)와 숏커버링 공매도 = 숏 세일(short stock selling;Short Sale) 공매도의 목적은 향후 주가하락을 예상으로 시세차익 매매를 하는 것이다. 공매도란 가격 하락을 예상해 주식이나 채권을 빌려 매도하는 것을 것을 말한다. 이는 증권회사 및 증권금융회사로부터 빌린 주식을 파는 것으로서 형태는 어디까지나 실물거래이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팔기 때문에 공매도라고 한다. 먼저 빌려 고점에서 다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서 빌린 주식과 새로 매수한 주식의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인데 공매도는 한국예탁결제원이나 한국증권금융 등 제3자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는 커버드 숏 셀링(covered short selling)과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매.. 2010. 10. 1.
[증권/주식] LG화학, 르노 배터리 수주 성장성확보…목표가↑ 하이투자증권은 1일 LG화학에 대해 "르노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으로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3만5000원으로 올렸다. LG화학은 유럽 3위 자동차업체인 르노의 대규모 순수전기차(EV)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될 르노의 EV에 배터리를 공급할 전망이며, 내부적으로 공급계약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철 연구원은 "미국 GM, 포드, 이튼, 중국 장안기차, 국내 현대기아차, CT & T 등과 함께 유럽에서 볼보에 이어 르노에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 중대형 배터리 매출 3조원 목표는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 2010. 10. 1.
[경제] 아이패드, 국내 출시 '임박'... 형식등록절차 돌입 아이패드... 갤럭시탭... 이들 출시로...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반도체 등의 제조업 뿐만 아니라. E북관련 등의 컨텐츠 시장이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예림당, 대원미디어... 더 생각은 나지 않지만....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애플 아이패드가 형식 등록 절차에 돌입, 본격적인 국내 출시작업에 착수했다. 29일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최근 애플이 방통위 소속의 국내 민간시험기관에 아이패드의 형식 등록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국내에 출시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애플코리아 관계자 역시 "형식등록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출시 작업에 착수했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애플은 이 시험기관에서 시험성적서를 받은 후, 관련 서류와 함께 .. 2010. 9. 30.
[경제/주식] (투자의맥)"GM 재상장 국내 車산업 영향 제한적" 거대규모의 기업이 GM이 재상장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영향력에 대해 분석에 들어갈 것 같다... 어떤 리포트가 나올까....! (투자의맥)"GM 재상장 국내 車산업 영향 제한적" 이데일리 | 김정민 | 입력 2010.08.19 08:52 IBK투자증권은 19일 "GM의 재상장시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에 미치는 수급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단기적인 수급 충격이 있다고 해도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GM은 파산 13개월만에 기업 공개(IPO)를 준비중에 있으며 전일 IPO 신고서를 SEC에 제출했다. 이번 IPO로 미국 정부 소유지분 61%중 120억~160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김순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M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편입될 경우 IPO 예상범.. 2010. 8. 19.
[경제/주식] 쌍용자동차, 상반기 판매 늘고 적자 줄었다 제2의 기아차를 기대하며... 쌍용차, 상반기 판매 늘고 적자 줄었다 세계일보 | 입력 2010.08.18 07:21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2010년 상반기중 내수 1만4953대, 수출 2만1559대(CKD 포함)를 포함 총 3만6512대를 판매해 929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대폭 감소된 20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올 상반기 개선된 경영실적을 나타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난 1분기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이러한 실적 개선은 2009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 판매회복 추세와 회생절차 과정에서의 구조조정 및 대규모 채무 재조정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효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2010년 상반기 판매실적은 러시아, 중남미.. 2010.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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