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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9

[자동차/레저] 자동차 오일/부품 점검 및 교환 주기 자동차 오일/부품 점검 및 교환 주기 (수동기준) * 점검 브레이크 패드 : 35,000Km 휠 얼라이먼트 : 25,000km 조정 * 교환 엔진오일 : 5,000km ~ 10,000Km 수동미션오일 : 20,000Km ~ 30,000Km 브레이크오일 : 20,000Km ~ 30,000Km 파워스티어링 오일 : 30,000 Km 냉각수 부동액 : 2년 50,000Km (50% 혼합사용) 클러치 오일 : 25,000Km 서머스타트 : 60,000km 온도관련센서 : 80,000km 점화플러그 : 20,000Km ~ 30,000km 점화플러그 케이블 : 20,000Km ~ 30,000km 배전기 캡 : 50,000km (배전기 로우터도 함께 교환) 연료휠터 : 30,000Km ~ 40,000km 벨트 : 3.. 2019. 8. 21.
[자동차/위생] 수액, 새분비물, 곤충의 시체가 차에 붙은 경우 처리하기 봄철과 여름에 주차를 할 경우 흔히 그늘진 나무 밑에 주차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뜨거운 복사열을 피해서 그늘진 곳에 주차를 하면 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시원하게 운전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그늘진 곳을 찾게 되죠. 하지만 나무 밑에 주차를 하고 나면 꼭 만나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나무에서 떨어진 끈끈한 수액과 새의 분비물들.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그냥 운행을 했다가는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번 컬럼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 일들로 차에 미치게 되는 영향을 알아보겠습니다. Q: 수액이 차체에 떨어진 경우 A: 수액이 차체에 떨어지면 끈적거리고 표면도 요철화되어 도장 면에 변형을 줄 수 있으므로 신속히 제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수액은 떨어진 직후에는 수돗물로도 잘 지워지나 시간이.. 2019. 5. 17.
[자동차/생활] 자동차 직접 흠집제거 방법 잔기스들..을 지우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범퍼라면 ... 일단 세차를 잘 하신다음에 컴파운드(아시져? 지저분한거 지우거나 조그만 기스같은거 지우는 거~) 로 일단 지워 본 후에.......안되신다면 홈쇼핑등에서 파는 거...(기스 지우는 그런거 많드라구요..근데 효과는 기대이하인듯하더군요.) 그래도 안되신다면...흠.. 잔 흠집제거전문점..을 찾아보시던가요..아니면 본인이 직접 기스커버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죠.^^ 개인적인 경험담이니 참조유무는 님의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참고로 범퍼도색은 공업사에서 10만원정도하더라구요..^^) 제경우에는 일단 차량 본넷을 열면 차대번호옆에 차량 고유색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WD.UD.MD이런식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비슷해보이는 색상이더.. 2019. 5. 9.
[자동차/생활] 셀프 세차 세차만 제대로 해도 새차를 산 듯한 기분이 드는 때다. 겨우내 찌든 때를 벗겨내는 일은 미관 뿐 아니라 차의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다. 요즘에는 대형 할인점에 자동차 용품 코너가 마련돼 있는 만큼 작은 상처나 흠은 굳이 카센터에 가지 않더라도 직접 손질할 수도 있다. 먼저 자동 세차 보다는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거나 주차장 등에서 직접 세차하는 것이 좋다. 자동 세차는 바퀴 안쪽과 흙받침, 하체 등을 닦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일반 세탁용 세제는 표백성분이 차체 도장면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자동차 전용세제나 연성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불스원의 카샴푸(사진)는 차체에 묻어 있는 염화칼슘 등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제품(4,500원)으로 인기고, 3M의 카샴푸(9,000원)도 많이 판매.. 2019. 5. 5.
[자동차/위생] 주방용 세제로 세차를 해도 괜찮을까요? 주말에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세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차에 대한 상식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하게 됩니다. 이번 컬럼에서는 차에 도움이 되는 세차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주방용 세제 또는 세척용 세제로 자동차를 세차해도 괜찮을까? 차표면에 있는 고유의 기름성분을 없애는 결과이므로 도장면이 건조하게 되어 그 때부터 긁힘이 시작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피부와 같은 것이지요. 2. 직사광선에서는 NO!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차량 표면의 물방울이 렌즈 역할을 해서 물방울 아래에 있는 도장면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3. 거친 타올을 사용하거나 오염이 심한 타올을 빨면서 사용하는 것은 NO! 쎄무로 된 세차용 타올이나 조잡한 극세사 타올은 작은 모래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 2019. 5. 4.
[자동차/생활] 봄철 자동차 실내관리 봄철 자동차 실내관리 시트 먼지가 가장 많고 냄새가 많이 배는 곳이다. 1주일이나 열흘에 한번 정도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이 꼭 필요하다. 청소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시트 구석구석의 먼지를 빨아들인 후 거품형태의 시트 클리너를 분사해 때를 녹인 다음 마른걸레로 닦아 준다. 시트에 찌든 냄새는 청소로도 해결이 어려우므로 섬유 탈취제를 뿌려 냄새를 제거한다. 실내천정 흡연 운전자는 일년에 한번, 일반 운전자는 2년에 1번정도 실내 천정 청소를 해줘야 한다. 천정 재질이 합성수지인 경우 중성세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 걸레에 적신 후 닦아준다. 재질이 방염 처리된 천이라면 크림타입의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소파전문 청소업체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사용한 뒤 섬유탈취제를 뿌려 주면 담배냄새도 제거할 수 있..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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