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손가락 관절을 꺾을 때 나는 ‘우드득’, ‘오도독’소리는 관절 속에 형성된 활액(滑液) 주머니가 터지며 소리입니다. 



활액이란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윤활유 같은 것으로 관절 뼈와 뼈 사이의 관절강(關節腔)에서 분비됩니다. 손가락을 꺾거나 잡아 뽑으면 당연히 관절강이 확장되고 이에 따라 그 사이에 들어 있던 활액 주머니는 비누방울처럼 터지면서 ‘우드득’, ‘오도독’ 파열음을 낸다. 



몇몇 다른 사람들은 반대로 주머니가 터질 때 기체로 변한 활액이 다시 액체로 환원할 때 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꺾기를 습관적으로 할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서는 무어라 일관되게 연구되고 합의된 결과가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몇몇 의사들은 성장기에 손가락을 꺾는 습관이 손가락 관절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으니 자제하라는 충고는 하기도 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 이유.. 


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 것은?


사람은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시작하고부터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할 수 있게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만약 다섯손가락 길이가 똑같다면 그래서 손재주가 발달하지 않았다면 인간의 두뇌 발달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학자들의주장이다. 다시말하면 인간은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부터 두뇌도 눈부시게 발달, 오늘의 인류문명과 문화를 창출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람의 다섯손가락 길이가 제각각인것은 바로 손의 효용도와 관계가 깊다. 예를들어 중지를 비롯 가운데 세 손가락이 상대적으로 길이가 긴 것은 나무 위 생활을 할 때 나뭇가지에 매달리기 쉽게 하기 위했던 흔적이며 엄지손가락이 굵으면서 짧은 것은 물건집기를 능숙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만약 엄지가 중지만큼 길다면 물건을 잡을 수는 있어도 능숙하게 그 물건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굵고 짧은 것은 직립생활 이후의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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