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머39 웃긴짤 최강한파 웃긴짤 최강한파 여러분들은 최강한파 어떠셨어요? 2022. 4. 13. 배고픈 애기... 누가 좀 주세요 배고픈 애기... 누가 좀 주세요 2020. 4. 1. 그럼 당신도? 그럼 당신도? 바람둥이 남편이 아내를 온천에 보내놓고 실컷 바람을 피웠다. 1주일 만에 돌아온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잘 있었어요? 별일 없었죠?" 남편은 찔렸지만 담담한 말투로 대답했다. "그럼, 아주 잘 있었지. 당신은 어땠어?" 아내는 웃으며 대답했다. "저도 당신과 같았어요." 갑자기 얼굴이 굳어진 남편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빌어먹을, 내 다시는 온천에 보내나 봐라!" 2020. 2. 10. 정말이네! 정말이네! 침몰하는 여객선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젊은 부부와 한 청년이 무인도에 도착했다. 그 무인도에는 커다란 야자수가 한 그루 있었다. 청년은 젊은 남편과 함께 교대로 야자수 위에서 배가 지나가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청년이 먼저 야자수에 올라갔다. 1시간 후 교대하기 위해 야자수에서 내려온 청년이 남편에게 한마디했다. "저 위에서 보니까 꼭 두분이 '사랑'을 나누시는 것 같던데요." 별소리를 다한다며 남편은 야자수 위로 올라갔다. 야자수 밑을 쳐다보던 남편이 중얼거렸다. "그 말이 맞네. 정말로 둘이 '그짓'을 하는 것 같구먼." 2020. 2. 10.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것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것 호기심 많은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다. 강아지는 달나라 여행을 하고 싶었다. 우주선이 발사되는 곳을 찾아가 우주선에 몰래 숨어들었다. 드디어 우주선이 출발하고 강아지는 무사히 달나라에 도착했다. 기분이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여기저기를 신나게 돌아다녔다. 얼마 후 강아지는 배가 터져 죽은 채 발견됐다. 죽은 강아지를 발견한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찾아냈다. '달에는 전봇대가 없다.' 2020. 2. 10. 오늘도 즐거운 가족카톡방 가족 채팅방 출처 인터넷 2020. 2. 8. 유머와 대화 습관 유머 대화 습관 [1] 제목 : 상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불쾌한 감정이 오고갈수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대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 서로에게 피곤한 언쟁이 될뿐이다. 상대와의 갈등이 심해지기전에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시도가 필요하다. 적절하게 유모어를 활용하여 웃음을 이끌어내면 대화자체가 부드러워진다. 대립과 갈등이 고조된 상황에서 웃음은 서로의 대립의 폭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할수 있게 만드는 다리역할을 한다. 유모어는 서로의 메마른 감정에 따뜻한 인간성과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 소시키며 즐거움, 발랄, 쾌활 등의 밝은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2] 제목 : 유모어를 창작하는 연습 유모어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고 그것을 4칸짜리 만화로 바꾸어 보아.. 2018. 8. 1. [굿데이유머] 마피아의 유산, 3초 안에 대답하세요, 도둑과 경찰의 대화 [굿데이유머] 마피아의 유산 어느 마피아 보스가 죽기 전에 손자를 불렀다."얘야, 내가 죽기 전에 너한테 줄 것이 있다.여기 금도금된 38구경 리볼버를 잘 간직하거라." 손자 왈. "할아버지, 저는 총에는 관심이 없어요. 차라리 그 로렉스 금시계를 주세요." 할아버지 왈. "이 녀석아, 내 얘기를 잘 듣거라. 언제가는 너도 커서 사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아름다운 아내도 얻을 것이고, 큰 집에 애들도 생기겠지. 그러나…." 손자가 물었다."네?"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어느 날 집에 들어왔는데, 네 아내가 외간 남자와 같이 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니? 시계 내밀면서 시간 다 됐다고 할 거니?" [굿데이유머] 3초 안에 대답하세요. 당신이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습니다. 2등을 제쳤군요. 그러면 당신은 .. 2018. 3. 15. ★ 동물뉴스 ★ ★ 동물뉴스 ★ 장기 매매 부로커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쓸개빠진 곰을 주대상으로 은밀히 거래를 해왔으며 벼룩시장에 허위광고를 내 벼룩의 간을 빼먹기도 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속을 하다 5중 추돌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거북이를 입건했습니다.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달렸다'는 유일한 목격자인 굼벵이의 진술과는 달리 '누구 약올리냐?'며 항소할 뜻을 밝혔습니다. 나무위에서 졸고있던 원숭이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강남에선,, 불법 캬바레를 운영하던 제비가 꽃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어물전을 망신시킨 혐의로 고소돼, 법정에 선 꼴뚜기가 '나는 그런 적 없다!'며 펄쩍 뛰었습니다. 그러자 증인으로 나선 망둥이도 펄쩍 뛰었습니다. 잡종 치와와가 독일산 세퍼트를 강간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검거.. 2018. 3. 15.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