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머39 ★담배는내게도움을주었다★ ★담배는내게도움을주었다★ This를 피면서 영어를 배웠고 This plus를 피면서 더하기를 배웠고 88을 피면서 수의 의미를 깨달았고 하나로를 피면서 단결심을 배웠으며 한라산,솔을 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웠고 엑스포를 피면서 과학을 배웠으며 시나브로를 피면서 한글의 중요성을 깨치고 장미랑 라일락을 피면서 꽃의 향기를 느끼며 time을 피면서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고 마지막으로 던힐을 피우면서 영국에 가고 싶었다 2018. 3. 15. 디아블로 허생전 디아블로 허생전 디아 유머..허생블로 ^^ 허생전과 디아블로를 잘 아신다면 상당히 웃긴글이 될듯 ^^; 근데 이거 설마 뒷북은 아닐런지.. "허생블로" 허생은 트레이드용 조단링 하나 없는 어카운트 HuSang_Sorc에서 소서를 키우고 있었 다. 그나마 그의 처가 아마존으로 아템을 모아서 허생의 소서를 밀어주고 있었다. 하루는 그의 처가 데미지150보우를 보고도 트레이드하지 못하여 울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배틀넷을 하며 아템은 모으지 못하니, 소서리스를 키워 무엇합니까?" "나는 아직 소서를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바바리안이라도 못 하시나요?" "바바는 재미가 없는걸 어떻게 하겠소?" "그럼 텔리키네시스로 바바가 흘린 아템 주워먹기라도 못 하시나요?" "텔키는 익히지 않은 것을.. 2018. 3. 15. 엄마 아빠 놀이 엄마 아빠 놀이 엄마 아빠 놀이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 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물었다. "어디 갔었니?" "옆집 수진이네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는데?"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 하고 내가 아빠 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나를 깨우는 거예요." "그리고?" "그러면 내가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2018. 3. 15. 엽기적인 버스운전사 아저씨 엽기적인 버스운전사 아저씨 엽기적인 버스운전사 아저씨 철수가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버스가 한 초등학교 앞에 정차하자 초등학생 10여명이 타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좀처럼 문가를 떠나지 않아 버스 출발이 늦어졌다. 승객들이 짜증을 내자 버스 아저씨가 학생들에게 소리쳤고, 그 말을 들은 철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빨리빨리 타라. 이 150원짜리들아!" 2018. 3. 13. 이런 말 들을 때 괴롭다 이런 말 들을 때 괴롭다 이런 말 들을 때 괴롭다 1.전자공학과 출신:형광등 바꿔 달 건데 너밖에 없다 2.회계학과 출신:가계부 잘 쓰겠네 3.유전공학과 출신:아들 낳는 비법 좀 가르쳐줘 4.철학과 출신:사주, 관상, 궁합 좀 봐줘 5.관광학과 출신:여행 참 많이 다니시겠네요 6.무기재료공학과 출신:너 폭탄 같은 거 만들 줄 알아? 7.섬유디자인학과 출신:학교에서 십자수도 배우나요? 8.정보통신과 출신:인터넷 좀 무료로 연결해줘라 9.축산가공학과 출신:고기 좀 양념에 재워놔라 10.천문학과 출신:점성술로 점 좀 봐줘 2018. 3. 13. 강한 놈 강한 놈 강한 놈 영철이는 애견 똘이를 개 훈련소에 입소시켰다. 4주간의 훈련을 끝내고 훈련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개주인들에게 보여줬다. "앉아!" "서!" "지켜!" 똘이가 시키는 대로 잘하자 영철이는 기분이 좋았다.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다. 개들 앞에 소시지 한개씩 놓여졌고, "먹지마!"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다른 개들은 제자리에 앉아 소시지를 쳐다보고만 있는데 똘이는 옆에 있는 개 앞에 놓여 있는 소시지를 날름 먹더니 얼른 제자리로 돌아와 자기의 소시지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eroHumor.com 2018. 3. 13. [유머]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가는 철호는 부인 영선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잠자리를 멀리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저녁예배에 갔다온 철호가 영선이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오랜만에 기분이 달뜬 영선이는 철호에게 물었다. "자기, 웬일이야. 이럴 때도 있고." 철호가 대답했다. "오늘 목사님 설교에 감명을 받았거든." 영선이는 궁금해져 다음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어제 하신 설교가 무엇이었나요?" 목사님이 대답했다. "어제 저녁예배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를 했는데요." 2015. 11. 20. [유머] 주물러야 돼 [주물러야 돼] 식인종 가족이 한 남자를 붙잡아 꽁꽁 묶었다. 아들들이 엄마를 졸랐다. "엄마! 이번에는 날것으로 먹자." 그동안 구워서만 먹었던 터라 엄마도 허락했다. 막내아들이 갑자기 '그것'을 움켜잡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이거는 어떻게 먹어?" 엄마는 대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막내야, 그거는 살살 주물러야 많이 먹을 수 있어." 2015. 9. 17. [유머] 하이힐의 위력... 하이힐의 위력... 하이힐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출처: 인터넷 2015. 8. 2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