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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69

[자기경영] 조직에서 존재이유를 찾는중 조직에서 존재이유를 찾는중 쌈꼬쪼려 소백촌닭 큰 프로젝트의 두 번의 실패! 조직에서 나의 존재이유가 뭔지 생각중이다... 조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존재인지 확인해야 하고 내가 조직 운영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조직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내 생각에 찾는 방법이 하나는 능동적인 접근방법이며 하나는 수동적인 접근방법이다. 첫번째는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서 공개적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상품으로써 가치를 확인한 후에 조직에 제시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조직에서 요청하는 작업을 하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방법이 맘에 든다. 그러나 이 방법은 시간과 노력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부담스러울 정도가 된다. 두번째 방법인경우에는 내가 로봇처럼 느껴질 수 있다... "나 아.. 2011. 3. 18.
[자기경영] 소심지수 측정 소심지수 측정 소심지수는 소심지수 테스트 14개 항목에 대해 그렇다 5점, 아니다 0점 1. 뒤에서 누군가 수군거리면서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 엄마와의 싸움 뒤, 배가 무척 고픈데도 `야, 너 밥 안먹지?`라는 엄마의 말 한마디에 주린 배를 부여잡고 잔 적이 있다. 3. 누군가 뒤에서 놀래켜 화들짝 놀랬으면서도 멋쩍은 웃음을 던진 적이 있다. 4. 웃기려고 던진 유머였는데 슬그머니 말을 줄인 적이 있다. 5. 노래방에서 미친 듯이 불렀는데도 반응이 없어 은근히 마이크를 놓은 적이 있다. 6. `그냥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에 무척이나 공감한다. 7. 40화음이 아닌 휴대폰 벨소리라 진동으로 바꾼 적이 있다. 8. 주문한 건 짬뽕인데 나온 건 자장면. 바꾸지도 못한 채 그냥 먹.. 2011. 3. 18.
[자기경영] 좋은 아버지의 습관 스몰톡이라는 용어가 요즘 사용됩니다. 가볍게 하는 대화... 깊이있게 오래 대화하기 보다 가볍게 대화하는 방법인 이 방법은 회사에서나 가족간계에서나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랑 이야기 하자고 할 때 부담 갖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 만큼 스몰톡하자고 건네는것이 어쩌면 상대방이 부담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래의 아버지가 자녀들과 이야기를 하고자 할 때 가볍게 이야기 하자고 하면 자녀들도 부담을 덜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아버지들의 습관 1. 자녀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라 셰익스피어는 이렇게 말했다. “부모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는 하늘 나라 의 장교이므로” 2.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칭찬하라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 아.. 2011. 3. 18.
[자기경영] 안경을 쓰는 이유 안경을 낀 두 사람에게 물었다. "왜 안경을 쓰셨나요?" 한 사람은 퉁명스럽게 이야기했다. "눈이 나쁘니까 썼죠" 또 한 사람은 노래하듯 얘기했다. "더~잘 보려고요" - 최윤희의 글. '야호 희망라야'에서 월간 2010년 7월호 - --------------------------------------------------------------------------- 위 두사람의 차이는 긍정과 부정에 대한 관점으로 볼 수가 있다. 또 다르게 생각하면 어떤 사람은 일을 할 때 단지 과거나 현재만을 보고 일을 처리하고 다른 어떤 사람은 일을 할 때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돈을 버는 것은 단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인생을 유익하게 살 수 있을까 이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1. 3. 10.
[자기경영] 일과 취미의 상관관계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일정한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성공한 사람 모두에게 해당된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대체적으로 해당되는 사람이 많은 걸로 미루어 짐작컨데 취미나 기호도 일정한 패턴을 갖게 되는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골프이다. 내가 아는 여러 모임들 중에 그래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면 꼭 골프모임이 같이 운영된다. 그리고 등산이나 테니스 같은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많이 있다. 이런 취미의 공통점을 보면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러한 운동들은 운동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만,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과 교제를 하고 인간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좋은 인맥을 형성해 나가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취미는 어디까지나 취미니까 혼자서 즐기기만 하면 된.. 2011. 3. 7.
[자기경영] 김 과장의 우유부단함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 사람에 초점을 맞추느냐, 일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생각과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더라도 프로젝트나 일을 할 때는 이에 초점을 맞추고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 일의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아래 글을 한 번 읽어보고 생각해 보자. =========================================================================================== ◎ 온라인 비즈니스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프리랜서 김정선씨가 새로이 직장인 성공학 코너인 '김정선의 비굴클럽'을 선보입니다. '비굴클럽'(웅진닷컴)의 저자인 김정선씨는 잠시 잠깐 비굴하지 못해 부러지고 꺾이는 사람들에게 13년 동안의.. 2011.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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