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자기경영169

[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10월 21일 이성적인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사람이 있다. 어떤 모임이나 집단도 이성적일 수 있고, 감성적일 수 있다. 그럼 우리 사회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나는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정말 감성적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으로 실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공유되는 것은 정보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감성 역시 인터넷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성적인 정보만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것이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선 정보 강국인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감성적인 개인의 감정은 이성적인 정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매우 강력하.. 2011. 1. 19.
[자기경영] 경청을 하면 예뻐져요 7 Habits의 5번 째 습관은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이다.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먼저 경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서 여러 가지 습관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효과를 빠르게 그러면서도 깊게 느끼는 것이 이 습관이 아닌가 싶다. 코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코칭의 스킬은 경청, 질문, 메시징, 인정/칭찬 등 크게 4가지로 말하는데, 여기서도 경청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또한 일상에서 간단히 시도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정말로 크다는 것을 거의 모든 참가자가 증언한다. 자녀코칭 워크숍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그 동안 자신이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만은 꼭 지켜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집에 가서 8살짜리 아들과 7살짜리 .. 2011. 1. 10.
[자기경영]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시효가 만료된 지식을 버리지 못하거나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현대판 문맹이라고 할 수 있다.” (The illiterate of the future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제3의물결]의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한 말 입니다. 당신은 어떠신지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학습과 성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터넷 2011. 1. 10.
[자기경영]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직장에서는 전문성을 쌓고 성장하여 승진도 하고 싶고, 가정에서도 가족의 건강과 자녀교육 등 다양한 바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바램을 달성하는 과정의 땀과 눈물 속에 발전도 있고 인생의 맛도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목표와 소망이 이루어 지려면 노력과 운도 따라줘야 한다. 노력이 부족하여 작심삼일이 되거나 열심히 노력해도 행운의 여신이 비켜가 버리듯이 목표와 소망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는 자신의 목표와 소망을 대부분 이루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두 종류가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미국 펜.. 2011. 1. 10.
[경영/리더십]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연합인포맥스 2006-06-28] 야후 금융 칼럼니스트인 벤 스타인은 현명하 게 직장 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에 지나치게 동요하 지 말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투자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보다 우리 인생에서 중 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똑똑하게 일해서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지금 직장에 머물러라= 일시적인 흥분이나 분노로 움직이지 마라. 사람들은 당신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교묘히 이용하고, 실망도 안겨 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게임 속에 있어야 한다. 더 좋은 임금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대안이 있지 않는 이상 회사에 머물 러라. 이렇게 하기 위.. 2011. 1. 6.
[자기관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6.28) 첫 걸음마를 뗄 때 벌떡 일어서서 성큼성큼 잘 걸었는가? 처음 말할 때 완벽한 문장으로 말했는가? 처음 노래를 부를 때 완벽한 화음으로 불렀는가? 처음 자전거를 탈 때 균형을 잘 잡았는가? 수영을 배울 때 처음부터 깊은 물에서 수영했는가? 아이들이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 걸음마에 실패한 아이가 "난 포기했어요, 나는 걷기의 실패자에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마틴 페리의 '자신감 업 노트' 중에서 (더난, 61p) 어린 아이들은 대개 외국에서 1~2년만 살다 돌아오면 외국어를 그 나라 사람처럼 잘합니다. 같이 생활했던 어른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 2011. 1.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