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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3

조미료 맛내는 순서 조미료 맛내는 순서 같은 재료라고 할지라도 조미료를 어떤 순서로 넣느냐에 따라서 음식맛이 달라진다.조미료를 칠 때는 ‘설탕-술-소금-식초-간장-된장-고추장-화학조미료’의 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소금은 국물엔 1%, 생선에는 1∼2%, 풋김치엔 3% 정도가 알맞다. 식초는 해독작용이 있어서 생선회 등에는 좋으나 비타민을 파괴하므로 채소 등과 같은 비타민 함유식품에는 좋지 않다. 화학조미료는 열에 약하므로 불에서 내려놓은 뒤에 넣어야 제맛을 낸다. 식용유는 열을 가하면 분해가 잘되므로 조금씩 나누어서 여러번 넣는 것이 좋다. 2017. 6. 5.
허브, 향신료, 시즈닝, 조미료 허브, 향신료, 시즈닝, 조미료 방향성이거나 자극적인 물질을 얻기 위해 재배하는 식물에서 얻어지는 것. 향신료는 음식에 맛이나 향을 추가하기 위한 조미료로 음식에 풍취를 더해주며 맛을 향상시킨다 .엄밀히 구분하면 향신료, 스파이스 시드, 향초 등으로 나뉜다. 향신료는 열대·아열대 지역의 자극적 식물 생산품으로, 카다몬·계피·클로브·생강·후추 등이다. 스파이스 시드는 향기가 덜한 열매와 기름을 함유한 초본식물의 씨를 일컫고 향초는 향기 나는 잎을 말한다. 초기에는 향신료를 성유 또는 고약을 만들거나 최음제와 같은 약용으로 많이 사용했고, 성직자들은 향신료를 종교의식 등에 사용했다. 식품산업에서는 수많은 식품 생산에 향신료가 사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마늘, 고추, 후추 등의 양념이 향신료 역할을 해왔다. .. 2016. 5. 12.
[음식/용어] 요리 용어 - 향신료, 약초, 씨, 혼합,조미료, 양념 요리 용어 - 향신료, 약초, 씨, 혼합,조미료, 양념 link : http://blog.naver.com/tagi0605/120004395974 향신료(spices)라는 단어는 식물성 방향성 풍미 물질을 의미하는 일반적인 관념으로 사용된다. 종종 좀 더 구체적인 의미로는 약초(herb)나 씨(seed) 그리고 조미료(condiment)와 함께 사용된다. 음식에 맛을 내기위하여 사용되는 향신료와 조미료를 통털어 양념(seasoning)이라고 말한다. 향신료(spices): 일반적으로 열대지역에서 나는 천연 방향성 산물로 식물의 말린 씨, 싹, 과일 혹은 꽃 부분, 껍질 혹은 뿌리.약초(herb): 방향성 잎 그리고 때때로 식물의 꽃, 일반적으로 온대지역 산.씨(seeds): 방향성의 말린 작은 통 과일 .. 2014.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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