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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제 주사요법 : 출혈이 있는 내치핵에서 효과적이고 유용한 방법입니다.
  
내치핵의 사례소견입니다.

-주사하기 전-

둥글둥글하게 확장되있으면서 안에 적혈구가 들어있는 혈관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위 조직들이 스펀지 처럼 부풀어 있어 스치기만 해도 혈관 주위조직이 떨어지고 혈관은 깨지기 쉽습니다.
  

-경화제를 주입후 -  

혈관은 쪼그라 들고 주위조직은 섬유화 현상이 일어나 단단하고 견고한 상태, 즉 경화된 상태로 됩니다.

이에따라 출혈은 멈추고 내치핵의 증상도 좋아지게 됩니다.

이 경화제 주사요법의 단점은 출혈에는 효과적이지만 덩어리를 만들어 항문밖으로 빠지는 내치핵에는 효과가 없고, 이 경화제 주사요법이 결코 영구적인 치료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물투여, 좌약등으로 출혈이 멋지 않고 바쁜 사회생활 등으로 전혀 수술할 엄두가 안나는 분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없애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래치료로서 간단히 시술할 수 있고 시술후 1-2년간은 별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고무밴드<링> 결찰법 :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덩어리를 잡아매는 방법입니다.

즉 잡아맨 덩어리는 혈액공급이 차단되어 수일내에 자연적으로 탈락되게 하는 방법으로 결국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수 있고 주사요법과 같이 시행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지만 1-2도 내치핵에서만 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적외선 응고법 : 역시 출혈이 있는 경증의 내치핵에서만 유용한 치료방법입니다.
  
기타 : 냉각 및 냉동요법, 온열요법 등이 있으나 지금은 거의 시행되지 방법들입니다.
  
주의!!!

부식제를 주사하여 치핵을 썩혀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지만 의사에 의해서 시행되는 일은 없습니다.

약 20-30년전부터 동네에서, 또는 시장거리에서 무허가로 시작된 주사요법으로 지금도 남대문시장 어딘가에 있다고 하며, 시술후 많은 부작용, 특히 항문 협착증은 흔히 볼 수 있는 경우로서 해결이 결코 쉽지 않고 부식제를 주사하여 항문전체가 떨어져 나가 치유가 되지 않으며,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 염증이 심할 경우 패혈증에 빠지는 위태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혈변(항문출혈)이 있을 때 출혈 원인 및 부위를 찾기 위해..

배변에 관계한 증상..

  
변비 또는 설사가 되풀이 할 때, 배변한 후에도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있을 때, 최근들어 변이 가늘어 졌을 때,

최근들어 변보기가 힘들 때, 아랫배가 항상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가스가 차있는 느낌등의 대장증상이 있을 때 등..

건강검진에서 잠혈반응이 양성, 즉 변검사에서 혈액성분이 검출될때..

빈혈이 심하지만 다른 검사에서 원인을 찾지 못할때..

대장암, 대장용종, 염증성 대장염의 과거력이 있을때..

가족이나 혈연관계가 있는 친척중에서 대장암, 대장용종등의 가족력이 있을때..

Posted by SB패밀리
항간에 "치질수술은 아프다"는 낭설 때문에 환자는 두려움을 갖고 수술을 기피하며 차일피일하고 미루다가 결국 중증의 치핵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치질 수술은 병변조직을 메스등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또 항문부는 예민한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곳이기 때문에수술후 마취가 풀리면 아픈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수술방법도 예전과 달리 많이 정교해졌기 때문에 통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으며, 또한 진통효과가 뛰어난 약물도 최근에는 많이 개발 되어 있고, 통증조절기를 부착하여 거의 안아프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취는 경우에 따라 국소마취도 하지만 미추 또는 척추마취를 주로 하며 수술후 3시간정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마취시 피부에 간단하게 국소마취를 하고 바늘을 삽입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기걸려서 엉덩이 주사 한대 맞는 정도의 통증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수술 범위가 크고, 통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서는 "박스터"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필요시 진통제가 지속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하여 수술후 통증이 가장 심한 2-3일 정도는수월하게 넘어갈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잘해야 합니다.

즉 상처가 많이 날수록 통증 및 치유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병변의 조직은 완전히 제거하되,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 하는 술기가 필요합니다.

수술후 안정을 위해 쾌적한 공간에서 충분히 휴식하며 치료해야 합니다.

탈홍과 같이 심한 치핵을 수술한 경우 변볼 때 통증이 가장 심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식이요법, 또는 약제등을 사용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하고, 배변 전후로 진통제를 처방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진통제를 많이 맞으면 안좋다"는 속설 때문에 끙끙 앓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입원 기간 중이라면 통증을  참을 이유가 없습니다. 충분한 양의 진통제 및 소염제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Posted by SB패밀리
1. 아침식사는 반드시 먹고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가집시다.

2.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규칙적인 식생활을 통해 올바른 배변습관을 갖도록 하십시오.

3. 변비등으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단시간에 배변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4. 매일 목욕을 해서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좋게하며, 또한 항문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술, 맵고 짠 음식, 겨자, 후추 등은 항문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6. 너무 오래 앉은 자세로 하는 일, 스트레스, 과로등은 좋지 않으며 적절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장에 적절한 자극을 주고,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잘못된 치료는 금물 !!
    항상 전문의와 상의하고  해결하도록 하십시오.
Posted by SB패밀리
좌욕은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괄약근 들의 긴장을 해소시켜, 혈관분포가 많은 항문부에서 혈액이 고이면서 생기는 충혈현상 및 조직의 부종을 감소시켜 치질을 치료, 또는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하여 세균감염을 예방하며 변에 의해 피부가 자극되어 생길수 있는 피부염, 또는소양증 등을 예방합니다.

좌욕을 하는 방법은 좌욕은 하루 3-4회, 좌욕후에는  확실하게 건조시키며, 한번에 5-10분씩, 뜻뜻한 물(약 40도, 대중탕의 물정도), 소금 또는 소독약등을 타면 항문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않고, 수도물이면 충분합니다.

대개 가정에서 좌욕을 하게되면  재래식 변기에서 변을 보듯이 세수대야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게되며, 이런자세는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좋은 좌욕법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탕속에 뜻뜻한 물을 적당히 채운후 들어가 앉아있는 것이며, 이것이 여의치 않으면 낮은 의자에 대야를 올려놓고 그 위에 앉은 자세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좌변기에 딱 맞는 대야형태의 용기가 있어 물을 채운후 변기에 올려 놓고 앉아서 변을 보듯이 좌욕을 할수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 용기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대장항문병원에는 좌욕기가 있는데, 수시로 좌욕을 하기위해 병원을 방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고, 또한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집에서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며, 일반 좌욕과 마찬가지로 5-10분정도를 뜻뜻한 물로 항문부를 쏘이면 깨끗이 씻어내고 마사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요즈음은 좌변기에 부착하는 비데가 상품화된것이 많아 설치하셔도 좋으며, 이것은 항문위생에는 좋으나 간혹 더운물이 나오지 않는 제품도 있어  확실한 좌욕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올바른 치질 예방법

항문병이 없는 건강한 경우, 치질이 있으나 수술을 받을 정도가 아닌 경우, 혹은 치질 수술을 받은 경우에, 일상생활에서 아래와 같이 항문위생에 유의하면 항문병을 예방하거나 악화를 방지하며, 혹은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 목욕을 합니다.
입욕 및 좌욕은 혈행개선, 상처치유촉진, 항문괄약근 경련의 이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입욕 시에는 충분히 항문 주위를 따뜻한 물로 씻고 그 후는 잘 건조시켜 둡니다.

소금물이나 비누, 소독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항문 주위를 자극하여 증상이 악화되는 수가 있으므로 피합니다. 목욕이 치질의 예방에 제일이며, 치료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세균감염의 증상이 있는 경우는 입욕을 권하지 않습니다.

 

항문부를 청결하게
배변 후 배변 후는 종이로만 닦으면 도리어 변을 항문주위에 문질러 바르는 결과로 되므로 따뜻한 물로 씻도록 합니다. 지저분해지면 세균이 자라서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일어나므로, 배변 후에는 물로 씻는 등 청결에 유념하도록 합니다.

 


변비·설사는 금물
치핵은 항문정맥총의 울혈이 반복되어 생기는 것이므로 이 울혈을 경감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변 시 힘을 쓰지 않도록 하고, 부드러운 변을 무리 없이 단시간에 배변하는 것이 좋으며, 이것 만으로도 치핵의 증상은 호전됩니다.

그러나 설사는 오히려 오물이 환부에 부착하기 쉽고 염증을 악화시키고 심하면 치핵, 치열을 악화시킵니다. 또 치루, 항문주위 농양에 있어서도 설사는 오물이 원발구로 들어가게 하여 악화시킵니다.

 

변의를 참지 않습니다.
우선 습관성변비는 좋지 않으므로 이에 대한 치료로서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며, 변의를 생기게 하는 위결장반사의 계기가 되는 아침 식사를 충분히 하고, 화장실에 갈 시간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때문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며, 아침식사 20~30분 후 변의가 없어도 반드시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해보아서 배변이 없다면 중지해도 좋으나 반드시 배변의 노력은 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이렇게 하는 중에 배변습관이 붙어 가는 것입니다. 통근 혹은 통학하는 사람들은 시간이 없으므로 변의가 있어도 참고 집을 나서는 일이 적지 않으며, 이것이 습관성변비로 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배변은 단시간 내에
배변은 5분 이내로 단시간에 끝내야 합니다. 특히 치핵이 있으면 잔변감이 있어서 배변이 완전히 되어도 치핵이 부어있으므로 변의가 남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치핵 환자는 변을 완전히 내보내려고 버티고 있기 쉬운 경향이 있으나, 그러면 치핵은 계속하여 더욱 부어오르는 법입니다. 스스로 치핵을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는 셈이므로 어느 정도 변을 보고 나면 잔변감이 있어도 일단 화장실을 나왔다가 변의가 생기면 다시 가도록 합니다.

또 강하게 하게 힘을 주면 울혈을 일으켜 항문에 부담이 걸리므로, 주의합니다. 변을 완전히 배출할 필요는 없으며, 변의가 있으면 또 화장실에 가면 되는 것입니다.

 

항문을 차게하지 않습니다.
항문부를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스키를 타는 것은 항문부에 압력이 걸리고 추위에 노출되므로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치핵이 악화됩니다.

 

장시간 동일한 자세를 피합니다.
장시간 일정한 체위로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치핵이 많습니다. 특히 통기성이 좋지 않은 의자에 장시간 앉아서 운전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해당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1시간당 몇 분간은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하여 체위를 변환시켜서 항문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복근을 강화하고 장의 요동운동을 도우지만, 항문부의 울혈을 일으키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항문부에 압력이 걸리는 운동은 의외로 많으며, 골프, 역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술,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은 피합니다.
모양을 갖춘 부드러운 변을 보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서는 야채, 과일, 해초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사나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있는 식생활을 하도록 하고 술을 과음 하거나, 과식을 피합니다.

추, 겨자 등의 향신료는 소량이라면 적절한 소화관의 자극을 하므로 괜찮으나, 과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

치질 예방/치료 - 올바른 좌욕법


좌욕의 효과

항문부의 청결

혈핵순환의 개선 및 항문주위의 충혈을 완화

항문 괄약근의 긴장 이완
  

    좌욕법

좌욕을 할 때는 쭈그려 앉아서 하는 것은 항문에 부담을 주므로, 좌욕기가 없는 경우는 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넓은 세숫대야를 이용하여 낮은 의자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 들어 있는 세숫대야에 엉덩이를 푹 담그고 탈지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하면서 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 배변을 할 때 처럼 힘을 주어서 항문을 충분히 열고 씻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한 번 할 때의 시간 : 5~10분

하루의 좌욕 횟수 : 3~4회가 적당하며 너무 자주하면 항문이 짓무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물의 온도 : 40~42도 (대중목욕탕의 온탕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뜨거우면 오히려 부종이 심해집니다.

좌욕시 사용하는 물의 종류 : 샤워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수돗물이면 충분하고, 거기에 소금이나 소독약등 다른 물질을 타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항문 자극 증상이나 항문 소양증이 악화되는 수가 있습니다.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