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차량정보의 보고,자동차동호회

"새차나 중고차를 구입하려면 반드시 구입희망 차량의 인터넷 동호회를 방문,꼼꼼하게 정보를 챙겨보는 게 좋습니다"

한 인터넷자동차 동호회 운영진 김모씨(33)의 조언이다.


그는 "동호회에는 차량의 장단점에 대한 체험적 정보가 많이 올라 있어 구입의사 결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구입이후에도 차량유지보수,사고대처,우수정비업체,저가공동구매 등에 대한 정보가 많아 매우 유익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중고차를 구입한 박모씨(27)는 "자동차 매매상들이 제공하는 정보들도 풍부하지만 구입을 원했던 여러 차종 동호회에 가입,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최종적으로 결정했다"며 " 자동차 동호회에서는 차량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숨기지 않고 함께 대처해가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실제 인터넷동호회가운데 자동차동호회만큼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풍부한 정보가 제공되는 사례는 흔치않다. 차량이란 이동수단을 보유한 회원들의 모임이기에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춰 지역별 모임등 오프라인 모임을 상대적으로 쉽게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월별 분기별 정기모임은 물론 매주 열리는 지역별 세차장모임 회식모임도 흔하다. 회원들은 사고처리후기,정비체험기,차량튜닝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올리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인기제품이 나올 경우 공동구매를 추진,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장식품이나 부품 소모품 등을 구입하기도 한다. 요즘 고유가로 인해 뜸해졌지만 분기별 단체주행모임도 몇년전까지 고속도로나 준고속도로에서 흔히 볼수 있었다고 한 동호회 회원은 전했다.


정회원중심의 일부 동호회를 제외하면 대다수 자동차동호회는 가입만 하면 준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입과 동시에 동호회에 쌓여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회원들간 정보공유를 통해 쌓여진 정보에는 성능,내구성,연비,정비,튜닝,카오디오 등이 망라되고 있다. 차량 구입전 중고차 매매상이나 신차 딜러들이 제공하는 정보들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검증해볼 수 있는 정보의 광장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고발생시 조치사항,보험처리,사고후정비 등 초보자가 허둥거리기 십상인 상황에서 동호회 회원들이 제공하는 조언과 체험정보 등은 큰 도움이 된다.

출처 : 인터넷


Posted by SB패밀리
피서철 후 중고차 피해 폭증

[쿠키뉴스 2006-08-16 06:56]  

중간 생략...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중고차 성능점검기록부가 허위로 기재되거나 단순하게 표기돼 소비자 피해가 키우고 있다.

또한 중고차 성능에 대한 신뢰확보를 위해 정부산하 교통안전공단이 발급하고 있는 성능점검기록부도 ‘양호’나 ‘점검요’ 등으로 표기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소비자정보센터 상담원 김미정씨는 “관련법이 개정돼 점검항목이 67개로 늘어난 만큼 꼼꼼히 항목을 챙겨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중고자동차 주행거리 및 사고차량 조작은 사기행위로 형사고발이 가능하고 자동차 검사 기록과 수리기록 등을 근거자료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새전북신문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Posted by SB패밀리

[경제]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Lemon Problem' 이라는 경제용어는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눈물 빠지게 신 
레몬을 닮은 중고차 이야기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엔진이 불량한 상태의 포르쉐가 있고 3만km를 뛴 것으로 조작된 전국일주
10여번 경력의 택시도 겉 보기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중고차 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용어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비교해 보아도 이 이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정보의 불균형을 방치하면 시장이 붕괴된다' 라는 이론입니다.

투자자와 기업가 사이의 정보불균형은 레몬의 문제를 야기해서
결국 자본시장의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란 정보불균형에 의한 시장실패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중고차 시장을 생각해 보면,
중고차는 그 차를 원래 소유했던 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그 차가
사실은 어디가 결함이 있는지, 큰 사고가 났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정보비대칭이 대단히 심한 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대략 반-반 정도 좋은 차와 나쁜차가 있다는 가정 하에 
차를 선택하고 가격을 흥정합니다. 

따라서 정말로 괜찮은 차를 중고차 시장에 내놓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격대가 '통상 반 정도는 문제가 있는 차다'라는 것을 
전제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 차가 정말로 괜찮은 차인 경우,
중고차 시장에서 제 값을 받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중고차 시장 외의 다른 루트를 찾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중고차 시장에서 괜찮은 차는 적어지고 
문제가 있는 차가 점점 더 늘어나게 만듭니다.

 
그래샴의 법칙처럼 나쁜차가 좋은차를 구축(crowd out)합니다.
그리고 중고차 시장에 문제가 많은 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더욱 가격이 
부적절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좋은 차가 나올 가능성은 더욱 줄어듭니다.

 
결국, 소비자는 중고차 시장 자체를 버리게 됩니다.
이런 것을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보비대칭에 의해 초래된 시장실패를
역선택(reverse selection)의 문제라고 합니다.
 

2007-04-13 | 출처 : http://www.skylines.co.kr


Posted by SB패밀리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Lemon Problem' 이라는 경제용어는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눈물 빠지게 신 
레몬을 닮은 중고차 이야기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엔진이 불량한 상태의 포르쉐가 있고 3만km를 뛴 것으로 조작된 전국일주
10여번 경력의 택시도 겉 보기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중고차 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용어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비교해 보아도 이 이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정보의 불균형을 방치하면 시장이 붕괴된다' 라는 이론입니다.

투자자와 기업가 사이의 정보불균형은 레몬의 문제를 야기해서
결국 자본시장의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란 정보불균형에 의한 시장실패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중고차 시장을 생각해 보면,
중고차는 그 차를 원래 소유했던 사람이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그 차가
사실은 어디가 결함이 있는지, 큰 사고가 났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위에서 말한 정보비대칭이 대단히 심한 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평균적으로
대략 반-반 정도 좋은 차와 나쁜차가 있다는 가정 하에 
차를 선택하고 가격을 흥정합니다. 

따라서 정말로 괜찮은 차를 중고차 시장에 내놓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격대가 '통상 반 정도는 문제가 있는 차다'라는 것을 
전제로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자기 차가 정말로 괜찮은 차인 경우,
중고차 시장에서 제 값을 받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고 
중고차 시장 외의 다른 루트를 찾게 됩니다.
 
이것은 다시, 중고차 시장에서 괜찮은 차는 적어지고 
문제가 있는 차가 점점 더 늘어나게 만듭니다.

 
그래샴의 법칙처럼 나쁜차가 좋은차를 구축(crowd out)합니다.
그리고 중고차 시장에 문제가 많은 차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더욱 가격이 
부적절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좋은 차가 나올 가능성은 더욱 줄어듭니다.

 
결국, 소비자는 중고차 시장 자체를 버리게 됩니다.
이런 것을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보비대칭에 의해 초래된 시장실패를
역선택(reverse selection)의 문제라고 합니다.
 

2007-04-13 | 출처 : http://www.skylines.co.kr
Posted by SB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