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객만래 [千客萬來] (It has an interminable succession of visitors)
여러 가지 원인에의해 하복부 불쾌감, 복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자궁,나팔관,난소질환이 있을 수 있으며 비뇨기 질환, 장염, 소화기암등의 복부 질환에서 상기 증세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대장질환에 의해서 하복부 불쾌감, 가스가 차는 느낌, 변비, 설사, 복통등이 올 수 있으며 가장 흔한 질병으로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대장직장암, 대장계실염, 궤양성 대장염등이 있으나 흔하지는 않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대장의 기능이상으로 발생하며 복잡한 현대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 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생기기도 합니다.과민성장증후군은 주증상에 따라 변비형, 설사형, 변비설사 교대형으로 분류하며 각각의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집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진단은 전문의와 상담 및 기본적인 검사,대장내시경 및 대장촬영을 통해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에 판정할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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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초경 을 할 때

아빠는 축하만 대화는 엄마와

´소녀에서 여성으로´. 초경(初經)은 부모 품에서 재롱떨던 딸 아이가 어느덧 성장해 모성(母性)을 가진 여성으로 재탄생함을 알리는 신호다. 딸자식 둔 가정에선 당연히 온가족이 기뻐해 줘야 할 경사다. 문제는 최근 평균 초경 시기가 초등학교 6학년(13.2세)으로 급속히 빨라져 자칫 무방비 상태에서 초경을 맞기 쉽다는 점이다. 귀엽고 천진난만한 내 딸아이에게서 나타나는 초경,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 가족이 함께 축하를=아빠를 비롯한 가족의 축하는 아이가 새로운 신체 변화를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생리현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엄마의 몫으로 미루자. 아빠나 오빠가 아는 척하거나, 궁금하다며 이리저리 자꾸 묻는 일은 피하는 게 좋다. 아빠나 오빠는 축하 정도에서 그치고, 구체적인 대응은 엄마가 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유한익 교수는 "생식기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아무리 자연스럽더라도 이성에게는 감추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들려준다.

◆ 이성 가족의 역할도 중요=아이의 성적 프라이버시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방문이나 화장실 문을 갑자기 여는 일도 자제해야 한다. 아빠를 포함한 이성 가족의 몸가짐은 아이의 성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예컨대 습관에 젖어 실내에서 훤히 비치는 내의 차림으로 지내거나, 목욕 후 벗은 몸을 보이는 일은 좋지 않다. 유한익 교수는 "어린이들은 아빠와 신체적 접촉으로 인한 따뜻한 마음, 즐거움, 쾌감 등을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혼돈하기 쉽다"며 "딸이 예쁘더라도 아빠가 성적인 부분을 쓰다듬는 등의 행위는 삼가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 월경과 임신의 생리현상 설명=초경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대비책을 세우려면 우선 고학년 무렵부터 딸 아이에게 배란.임신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줘야 한다. 이때 아이가 쉽고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출 것. 어머니가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설명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상황에 따라선 이모 . 여자 선생님 . 언니 등도 무방하다.

초경 후엔 딸과 함께 월경 시작일을 매달 수첩에 기록하자. 특히 초경과 더불어 임신이 가능해진다는 사실은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충분히 인식시켜야 한다.

<그림 1> 참조

보통 난소에서 완전히 성숙한 한 개의 난자가 월경주기 중간쯤에 배란되는데 이 시기는 통상 다음 월경 14일 전후다. 일단 배란 된 난자는 만 24시간 내에만 수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정된 정자의 질내 생존기간은 3~5일이다. 배란 5일 전에서 배란 다음 날인 6일간 임신이 가능한 셈이다.

◆ 생리 관리법을 가르친다=요즘은 다양한 생리대가 시판돼 아이들도 관리하기가 쉽다. 하지만 간단한 자기 관리조차 엄마 손에 의지한 아이들이 많아 이 역시 자세한 설명과 훈련이 필요하다.

초경 이후 한동안은 생리가 불규칙하므로 예상치 못한 날에 대비해야 한다. 우선 아이와 함께 책가방에 늘 생리대를 준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물 휴지도 함께 준비하면 더 좋다. 처음엔 생리혈이 겉옷에 묻어 당황하기 쉽다. 특히 남녀 공학인 학교를 다닌다거나 담임이 남자 선생님일 땐 집으로 일찍 귀가하기도 하므로 미리 처리방법을 가르쳐두자.

◆ 문제점은 엄마와 함께 해결=초경 후 몇 년간은 생식기가 미성숙해 성호르몬이 부적절하게 분비된다. 자연히 생리 관련 질환이 흔하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는 "정상적인 생리 땐 처음 2~3일간 약간의 생리통과 함께 양이 좀 많다가 차츰 줄면서 1주일 내에 그치지만 난소가 미성숙할 땐 호르몬 불균형으로 부정기적인 출혈이 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런 출혈은 기간이 길고, 양도 많아 빈혈을 초래하는 일이 드물지 않다. ´희발(稀發)월경´(생리 주기가 35일 이상), ´빈발(頻發)월경´(생리주기 3주 미만) 등도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하다.

생리통도 10대에 가장 흔하다. 생리통은 대개 생리 시작 몇시간 전부터 시작해 이틀 정도 지속된다. 원인은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자궁근육을 심하게 수축시켜 빈혈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최 교수는 "생리통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때(10%)는 일반진통제가 아닌 프로스타글란딘 생성을 억제해주는 약을 생리 시작 때부터 통증이 없을 때까지(2~3일 정도) 먹이도록 한다"고 말했다.


*** 생리 때의 식사는 이렇게

<피해야 할 음식>

▶초콜릿.사탕.케이크.과자 : 단 음식은 월경 전 피로와 예민함의 원인이 된다.

▶커피.홍차.콜라 : 카페인이 많아 월경 전 긴장증을 더욱 심하게 한다.

▶라면.햄.소시지 등 인스턴트 식품 : 염분이 많아 몸을 붓게 한다.

<권할 만한 음식>

▶감자.쌀.호밀.밀가루 : 조금씩 자주 먹으면 혈당치가 높게 유지돼 긴장증이 완화된다.

▶신선한 과일, 야채 : 비타민C가 생리통을 줄여 준다.

▶소간.닭간.바나나.수박.콩.자두 : 비타민B6가 많아 월경 전 긴장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

▶콩.땅콩.호두.해바라기씨.계란 : 비타민E가 많아 월경 전 가슴의 멍울이 아픈 현상을 완화시켜 준다.

▶생강 : 몸이 마르고 차가운 체질의 경우 생리통을 완화해 준다. 생강을 뜨거운 물에 담가 목욕해도 효과적.

▶쑥.당귀 : 한방에서 생리통에 많이 쓰는 처방. 같은 비율로 곱게 갈아 뜨거운 물(보통 물컵 크기)에 2작은술을 넣고 꿀을 적당히 섞어 마신다.

도움말=박성은 풀과 나무 한의원 원장


초경하는 딸과 부모가 알아야 할 일

*** 본인은

▶월경의 생리 기전을 정확히 안다.

▶이제는 임신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생리 전후 자신의 신체 변화를 일기장에 적어 본다.

▶초경 후 1년간은 주기가 불규칙하다.

▶월경 시작일을 수첩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인다.

▶생리량에 문제가 있다 싶을 땐 곧 어른과 상담한다

▶생리통이 심할 땐 참지 말고 어른과 상담해 통증을 해결한다.

▶생리대 처리법을 정확히 배운다.

▶생리혈이 겉옷에 묻었을 때 당황하지 말고 처리하는 법을 익힌다

▶생리대는 늘 한 개 이상 준비하고 다닌다.

▶월경과 관련된 이런저런 의문점은 어른과 상의해 정확히 알아둔다.

*** 어머니는

▶딸이 초경 무렵이 되면 월경 현상을 차츰 이해시킨다.

▶초경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함께 축하해 준다.

▶월경이 왜 일어나는지 딸과 함께 책을 보면서 설명해 준다.

▶월경의 의미와 임신 과정을 정확히 알려 준다.

▶어머니의 초경 및 생리 관련 경험담을 이야기 해 준다.

▶생리통, 과다 출혈 등 딸의 불편함을 간과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되면 딸과 함께 산부인과 상담을 받는다.

▶생리대 처리법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예기치 않은 생리가 시작될 때의 대처법을 알려 준다.

▶특히 첫 1년간은 딸의 생리에 대해 자연스레 대화를 나눈다.

▶생리 첫날은 딸과 함께 수첩에 기록한다.

*** 아버지는

▶딸에겐 월경과 관련해 직접 묻지 않는다.

▶딸의 월경 관련 궁금증.걱정 등은 아내를 통해 해결한다.

▶초경을 할 만큼 성장한 딸이 대견하다는 마음을 전달한다.

▶초경을 축하하는 자리를 아내와 함께 준비한다.

▶집안에서 몸가짐에 신경 쓴다(목욕 후 알몸 보이지 않기 등).

▶오빠가 있으면 오빠에게도 몸가짐에 신경 쓰라고 주의한다.

▶딸의 성적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고 사적인 공간을 인정해 준다.

▶예쁘다며 가슴이나 엉덩이 등을 만지는 일은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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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을 방지하기 위한 포인트



조산을 방지하기 위한 포인트

자궁경관 무력증, 자궁기형, 임신중독증, 쌍둥이 임신, 전치태반, 양수과다증 등, 지금까지의 건강진단이나 검사에서 이상이 지적된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1. 배를 부딪치지 않는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이나 러시아워에는 되도록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발밑을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지 않도록 한다. 특히 무엇보다도 배를 부딪치지 않게 한다. 

2. 배를 자극하지 않는다
심한 설사일 때는 신경을 쓴다. 배변할 때의 자극으로 자궁수축이 심해져서 조산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정상적인 경과라면 조산과는 관계없지만, 조금이라도 조산의 징후가 있다면 성행위는 되도록 피한다. 

3. 배를 긴장시키지 않는다
서서하는 일이나 웅크린 자세를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으면 배의 압박이 심해져 자궁이 압박된다. 자궁이 압박되면 자궁 수축이 진행되어 조산을 초래할 염려가 있다. 

4.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심장병, 신장병, 당뇨병, 고혈압 등인 사람은 조심한다. 독감, 치료하지 않은 매독 등이 있으면 조산의 위험이 높으니 신경을 쓴다. 그리고 산모의 영양 상태도 중요하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도 조산의 위험이 있다. 

5. 휴양을 하며 안정을 취한다
뜻밖의 사고나 트러블, 때로는 소음 등도 조산을 초래하므로 수면 부족, 과로를 피하고 안정을 취한다.
특히 초산의 불안, 남편에 대한 걱정, 시부모에 대한 불만 등이 마음 속에 쌓여 있으면 조산의 방아쇠를 당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마음속의 걱정은 언제라도 이야기로 해결하여 마음 속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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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잘 안 나올 땐 족발 드세요


족발이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산모에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족발이 미역국, 가물치 등과 더불어 산모에게 좋다는 민간요법은 있어 왔으나 실제 얼마나 좋은지 실험을 통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장준복 교수팀은 “민간요법 중의 하나인 돼지족발과 통유탕(돼지족발에 감초, 천궁, 통초가 함유된 한약)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유선조직의 혈관형성을 촉진시키고 유즙 분비 관련 유전자를 발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분만 직후의 쥐에게 돼지족발과 통유탕을 각각 4일간 투여, 실험한 것으로 대조군보다 실험군의 유선조직을 관찰한 결과 혈관형성이 더 뚜렷해 유즙생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즙분비 관련 유전자(β-casein) 발현량은 대조군에 비해 돼지족발 투여군이 45%, 통유탕 투여군이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즙 단백질 생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WAP(whey acidic protein) 유전자의 발현량도 대조군에 비해 돼지족발 투여군이 35%, 통유탕 투여군이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학적 입장에서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우선 임신과 출산으로 기혈이 부족해 몸이 허약한 경우. 그리고 신경을 많이 쓰거나 정신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기가 울체 됐을 때이다. 유방은 소화기 계통을 관장하는 위장 경락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젖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장준복 교수는 “기혈이 부족하고 몸이 허약해서 유즙생성에 장애가 있는 경우 산모가 잘 먹어야 젖이 잘나오기 때문에 돼지족발에 한약재를 가미,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해도 기 순환에 장애가 생겨 젖 분비가 원활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모유를 잘 나오게 하려면 산모의 식생활, 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 휴식 등 전반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정신적인 요소가 모유분비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산모가 안정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그는 “그러나 모유가 안 나온다고 무턱대고 돼지족발만 먹을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 몸 상태에 대한 진찰을 받고 이에 대한 음식과 약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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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예방/치료 - 올바른 좌욕법


좌욕의 효과

항문부의 청결

혈핵순환의 개선 및 항문주위의 충혈을 완화

항문 괄약근의 긴장 이완
  

    좌욕법

좌욕을 할 때는 쭈그려 앉아서 하는 것은 항문에 부담을 주므로, 좌욕기가 없는 경우는 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의 넓은 세숫대야를 이용하여 낮은 의자에 올려놓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 들어 있는 세숫대야에 엉덩이를 푹 담그고 탈지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하면서 씻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때 배변을 할 때 처럼 힘을 주어서 항문을 충분히 열고 씻으면 더 효과적입니다.

한 번 할 때의 시간 : 5~10분

하루의 좌욕 횟수 : 3~4회가 적당하며 너무 자주하면 항문이 짓무르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물의 온도 : 40~42도 (대중목욕탕의 온탕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뜨거우면 오히려 부종이 심해집니다.

좌욕시 사용하는 물의 종류 : 샤워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수돗물이면 충분하고, 거기에 소금이나 소독약등 다른 물질을 타서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항문 자극 증상이나 항문 소양증이 악화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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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치질

임신을 계기로 이전부터 있던 치질이 드러납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치질이 악화된다고들 합니다. 임신 중에는 골반에 혈액이 많이 모이게 되고, 그 압력으로 울혈이 초래되므로 치핵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또 임신이 진행되어 자궁 내의 태아가 커지면 항문과 하지 등에서 심장으로 올라가는 정맥혈의 순환이 압박을 받게 되어 특히 출산이 가까워지면 커지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임신 중에는 체내 호르몬이 변화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조직이 매우 부드러워져서 출혈 및 부어 오르기가 쉬워집니다. 변비가 심이해지기는 것도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아기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힘을 주는 것은 변비의 경우와 비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따라서 치질이 악화되었다 하더라도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임신 중에는 가능하면 좌욕과 안정 등의 보존적인 치료 및 일상생활에 주의하도록 하고, 임신한 것을 인생의 좋은 기회로 삼아, 이전부터 치핵이 있는 여성은 한 번 전문의 진찰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임신 중의 치질 수술은 4개월 ∼ 7개월 째에 !

임신 중에는 태아의 안전을 생각해야 하고, 또 임신으로 인한 산모의 상태가 수술을 하기에는 무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임신 기간 중의 치핵의 치료는 적외선 응고법 등의 가능한 한 영향이 적은 치료를 행하고 있으나, 증상이 너무 심하면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여, 결연히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치루가 있는 사람은 출산 전까지 완전히 치료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항문에 화농성의 염증이 있는 것은 뱃속의 아기에게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과히 염려할 것은 없습니다. 안정기라고 말하는 임신 4개월 ∼ 7개월 정도의 사이에는 수술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출산에 대한 불안도 없어지기도 하고, 부담 없이 아기를 출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음의 임신까지는 치핵을 치료해 두도록 합니다.

첫 출산 시 치핵이 커져서 고생한 사람이나 출산 후에 치핵이 심해졌다는 사람은 2번째 임신까지는 치핵을 치료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직후에 치핵의 수술을 하는 경우는 시기적으로는 산욕기가 끝나고 생리가 2회 정도 지난 후가 적당합니다. 늦어도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기가 커서 졸졸 따라다니거나 하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임신하면 좋아지는 치질도 있습니다.

뱃속의 아기가 커져감에 비례해서 엄마의 치핵도 커져가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배가 불러감에 따라서 증상이 개선되는 치질이 있는데, 그것은 치열입니다. 이전에는 치열로 고생하던 사람도 임신을 하고 나서 부터는 배변 시의 통증이 없어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임신을 기회로 규칙적인 생활을 보내게 되고, 아기 때문에 밥도 든든하게 먹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변이 잘 나오게 되는 것과, 항문 주변의 조직이 출산에 대비해서 탄성이 좋아져서 유연하게 되기 때문에 굳은 변이 나오더라도 잘 찢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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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사육/기르기 - 번식


난태생 송사리과 물고기의 수컷들은 뒷지느러미가 막대 모양으로 변형되어 생긴 고노포지움이라는 교접기를 가지고 있다. 구피의 수컷도 이 교접기를 가지고 있으며 생후 1개월이 지나면 이 교접기의 형태가 생기기 시작한다.

전자 현미경으로 구피의 고노포지움을 관찰하면 끝 부분에 낚시 바늘처럼 생긴 갈고리가 달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밑에 수정관이 있다. 이 갈고리를 암컷의 산란관에 걸어 고정시킨 후 수정관을 통해 정원세포를 흘려보낸다. 암컷은 이 정원세포를 몸 안에 보관하다가 정자를 만들어내어 여러 차례로 나누어 수정시킬 수 있으며, 이런 이유로 한 번 교접을 하면 수컷이 없어도 수 차례에 걸쳐 치어를 낳을 수 있다.

알비노타입의 수컷은 멜라닌 색소의 결핍으로 시력이 약하여 암컷을 수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번식을 할 때는 작은 어항에 암컷에 비해 수컷을 많이 넣는 것이 좋다. 롱핀타입의 수컷은 해부학적인 이유-지나치게 긴 고노포지움-로 교접이 불가능하여 번식을 할 수가 없다.

종어의 선택 : 종어는 집단에서 가장 우수하고 젊은 개체를 선택하여야 한다. 종의 특성을 확연하게 나타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 발색, 꼬리크기 등의 일반적인 기준을 충족시키는 개체이어야 한다. 종어 선별시 수컷에 비해 암컷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전학적으로 볼 때 후대에 미치는 영향은 암수 모두 같다. 오히려 건강한 치어를 얻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암컷의 선별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종어 암컷 : 번식용 구피 암컷의 수명은 1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생후 2개월부터 번식이 가능하고, 9-10개월이 될 때까지 번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초산 때는 10-20마리의 적은 수를 낳지만 점차적으로 많은 수의 치어를 낳으며, 한번에 100마리까지도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많은 치어를 낳으려면 암컷의 체구가 커야 한다.

정상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암컷의 번식 주기는 약 3주이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암컷의 복부가 측면에서 보았을 때 사각형으로 팽창되며 치어의 눈이 비쳐보인다. 이 시기에 바로 암컷을 산란통에 분리해 놓으면 2-3일 안에 치어를 낳는다.

알비노(백변종) 타입의 경우는 번식 능력이 없는 암컷이 많으므로 일단 한번이라도 번식을 해본 암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구피를 개량하는 이들이 종종 암수를 짝지은 뒤 일정 기간이 경과하여 암컷이 번식을 시작하면 수컷을 떼어놓는 것을 볼 수 있다. 한번 교접으로 암컷이 수차례에 걸쳐 새끼를 낳을 수 있기는 하지만, 암컷의 체내에서 오래된 정자가 수정될 경우 건강치 못한 치어가 태어날 수도 있으며, 암컷 또한 새롭게 교접하여 얻은 신선한 정자로 대체해 수정시키려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 암수를 계속해서 합사시켜 놓는 것이 좋다.

치어의 관리 : 어항의 숫자가 충분치 못해 한 어항에서 성어와 치어를 모두 같이 키울 경우엔 치어가 잡혀먹히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성장할 때까지 산란통에서 사육해야 하는데, 이 때 충분한 에어레이션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지나치게 비좁은 공간에 높은 밀도로 인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고 성장에도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치어가 먹히지 않을 정도로 성장하면 산란통에서 빼내서 사육하도록 한다. 구피가 성어가 됐을 때의 크기는 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어항의 크기에도 영향을 받는다. 갓 태어난 치어는 부화통이나 한자어항에서 키우는 것이 좋지만 중치급 이상의 치어사육용어항은 큰 것으로 구비하는 편이 관리면에서나 품종 개량시 분리 사육을 할 때에 등 여러 모로 이점이 있다.

치어의 암수 분리 : 발육이 잘된 치어는 생후 한달 정도가 되면 암수 구분이 가능하다. 이 시기에는 반드시 암수를 분리 사육하여 처녀 암컷을 보유해야 한다. 처녀 암컷은 품종을 개량하는 데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구피는 한번 교접이 되면 몇 번이고 암컷 체내의 정자를 수정시켜 새끼를 낳기에 일단 교접이 되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치어때 구피의 암수구별방법은 수컷의 고노포지움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아 구별하는데, 완전히 발달이 되고 나서 분리하면 이미 암컷들과 거의 교접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반드시 수컷의 교접기가 완전히 발달하기 전에 분리해서 사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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