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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21

[개발] 프로그래머로 살아남는 법 2007년 06월 15일프로그래머로 살아남는 법 / 이만용출처 : http://maso.zdnet.co.kr/20010407/specplan/article.html?id=128&page=1%C2%A0%C2%A0 이 글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이미 자기 삶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받아들였지만 잠시 주춤하고 있는 사람들과 프로그래머의 길 앞에서그렇게 될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삶의 과정으로서의 프로그래밍'이라는 관점을 갖고 작성했다. 이를 통해프로그래밍하는 인간의 모습을 돌아보고 프로그래머로서의 인간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시간을 제공하고 싶다. 이만용 (리눅스코리아 CTO ) 2001/04/13 필자는 이 글을 통해 지난 3-4 년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했던 사람들, 이미 직업으로서 프로그래.. 2014. 4. 10.
[유머] 개발자 이력서 10계명 개발자 이력서 10계명 #1: 보유 기능 목록을 제일 앞에 올리라 고용 담당자는 회사가 찾고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물론 "경력" 란에 구직자의 보유 경력이 잘 나오겠지만, 이력서 상단에 "보유 기능" 란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제일 먼저 보게 된다. 당연히 그런 이력서를 고르기가 더 쉽다. 동시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고용 담당자들이 놓쳐버렸을 수 있는 기능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최소한 고용 담당자는 그 보유 기능 목록을 보게는 된다. #2: 눈길을 끄는 방식으로 경력을 소개하라 일자리를 구하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데이터 중심형 웹 사이트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적이 있다. 따라서 이력서에 그런 일반적인 예를 잔뜩 써 넣는 것은 별로 눈길을 끌지 못.. 2013. 7. 12.
[개발/설계] 프로그래머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론 - Joel on software 프로그래머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론 홈페이지: http://korean.joelonsoftware.com/index.html 제 1 부 제 2 부 제 3 부 제 4 부 제 5 부 제 6 부 제 7 부 제 8 부 제 9 부 일별 빌드(Daily Builds)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2001년 1월 27일 토요일 일별 빌드란 전체 소스 트리를 자동화하여 전체를 일일 주기로 구축하는 작업이다. 일별 빌드(Daily Builds)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손쉬운 버그 추적법 2000년 11월 8일 수요일 프로그래머 혼자서 단독으로 코드를 개발하는 경우라도, 체계적인 버그 관리 없이는 좋은 코드를 만들어낼 수 없다. 손쉬운 버그 추적법 손쉬운 기능 스펙 작성법 2000년 10월 2일 월요일 제 2부 : 스펙이란.. 2011. 7. 19.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김국현(IT평론가) 2006/07/27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세상에 이런 우문이 어디 있느냐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발자'라 짧게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라는 세 글자에는 외부에서 고용된, 그마저도 몇 단계의 하청을 거쳐, SI 업의 하류 공정을 묵묵히 맡고 있는 젊은이의 초상이 투영된다. 정말 소프트웨어는 그들만의 몫일까?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식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할 때다. 소프트웨어란 '갑'이, 그 중에서도 '현업'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을'이 개발하고 ‘갑’은 검수를 하는 현재의 안이한 세태로는 기업이 지녀야 할 속도와 유연성은 참 갖추기 힘든 일이다. 요즈음, 기업의 IT 시스템을 짓는 일을 기업의 사옥을 짓는 일에 섣불리 비.. 2011. 1. 4.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쌈꼬쪼려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그냥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런 생각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1. 직원들 얼굴이 어두운 회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원들 얼굴이 현재진행상황을 알려준다. 2. 우수인재 확보 X 쓸만한 인재인데도 기존의 임금수준과 직급을 들먹이며 빈둥빈둥 시간을 끈다. 결국엔 갓 대학 졸업한 싸구려 인력만 뽑는 회사다.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자체를 하지않는 회사다. 이런 회사는 인재을 코딩하는 소모품으로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소모품으로 취급될 것이다. 빨리 나와라. 3. 테스트 기간 없는 회사 겁나게 큰 프로젝트인데도 테스트 기간을 전혀 잡지 않는 회사 이론상 제작 기간의 2배를 테스트 기간으로 잡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2011. 1. 4.
[개발]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20일 오전에 MS가 주관하는 ‘2007 데브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MS의 독점성과 라이선스 정책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봤을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W 개발자들의, MS에 대한, 관심은 어느 행사보다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는 오전 행사 중 한국MS의 최고기술임원인 김명호 박사(혹은 이사, 왠지 모르지만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의 기조연설만 듣고 나서 김박사와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조연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SW 개발자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사회적 딜레마를 이야기해 주었다. 아래의 글은 김명호 박사를 통해 들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해 보았다. [明, SW 개발자여.. 201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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