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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21

[개발] 프로그래머들 속담 출처 : http://kldp.org/node/71785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잦은 Warning 에 Error 날줄 모른다. 영업은 상사 편이다.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printf 도 디버깅에 쓸려면 에러난다.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개발실 청소 아줌마 삼 년에 디버깅 한다.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 좋다.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안 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잘되면 프로그.. 2010. 10. 14.
[개발] easter egg-이스트에그 : 프로그래머의 재치와 익살 이제부터는 프로그램을 다루다 만나게 되는 엉뚱한 대화상자와 낯선 이미지 화면들을 몽땅 '버그'로 치부하지 말자! 겉보기에 버그인 듯 싶지만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고의적인 준비된 깜짝 파티, '이스터 에그'가 프로그램 이곳저곳 숨어 사용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루한 PC 작업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머의 재치와 익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스터 에그, 이제 몸소 찾아 즐기기로 하자. 본래 '이스터 에그(Easter egg)'는 크리스천들이 부활절에 나눠주는 삶은 달걀을 뜻한다. 그런데 가끔 장난기가 발동한 크리스천들은 삶은 달걀 대신 생달걀을 선물로 나눠주곤 했다. 삶은 달걀인 줄 알고 톡톡 깨 먹으려던 상대방에게 놀람 반, 웃음 반의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서였다. 컴퓨터 프로그래머들도 같은 생각에.. 2010. 10. 14.
[IT/개발] 개발자 Coder < Programmer < Engineer < Architect < Consultant 로 성장 당신이 개발자라면 한 번 이상 생각해보자. 가능한 결론이 날 때까지... 나는 개발자로서 어떤 위치에 있고 사회는 어떤 위치를 원하고 있는지! SI/SM 의 세계에서 개발자는 Coder < Programmer < Engineer < Architect < Consultant 로 성장하게 된다. 물론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의미적인 부분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니 그것을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분류가 칼로 무 자르듯이 딱 떨어지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어떤 경우는 Engineer, Architect, Consultant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1. Coder 란 코딩된 소스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오려붙이기 하면서 단순히 소스를 만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어떠한 요구사항에 의해 프로그램을 .. 201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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