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머39

엽기적인 버스운전사 아저씨 엽기적인 버스운전사 아저씨 엽기적인 버스운전사 아저씨 철수가 마을버스를 타고 집에 가고 있었다. 버스가 한 초등학교 앞에 정차하자 초등학생 10여명이 타기 시작했다. 학생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좀처럼 문가를 떠나지 않아 버스 출발이 늦어졌다. 승객들이 짜증을 내자 버스 아저씨가 학생들에게 소리쳤고, 그 말을 들은 철수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빨리빨리 타라. 이 150원짜리들아!" 2018. 3. 13.
이런 말 들을 때 괴롭다 이런 말 들을 때 괴롭다 이런 말 들을 때 괴롭다 1.전자공학과 출신:형광등 바꿔 달 건데 너밖에 없다 2.회계학과 출신:가계부 잘 쓰겠네 3.유전공학과 출신:아들 낳는 비법 좀 가르쳐줘 4.철학과 출신:사주, 관상, 궁합 좀 봐줘 5.관광학과 출신:여행 참 많이 다니시겠네요 6.무기재료공학과 출신:너 폭탄 같은 거 만들 줄 알아? 7.섬유디자인학과 출신:학교에서 십자수도 배우나요? 8.정보통신과 출신:인터넷 좀 무료로 연결해줘라 9.축산가공학과 출신:고기 좀 양념에 재워놔라 10.천문학과 출신:점성술로 점 좀 봐줘 2018. 3. 13.
강한 놈 강한 놈 강한 놈 영철이는 애견 똘이를 개 훈련소에 입소시켰다. 4주간의 훈련을 끝내고 훈련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개주인들에게 보여줬다. "앉아!" "서!" "지켜!" 똘이가 시키는 대로 잘하자 영철이는 기분이 좋았다.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다. 개들 앞에 소시지 한개씩 놓여졌고, "먹지마!"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다른 개들은 제자리에 앉아 소시지를 쳐다보고만 있는데 똘이는 옆에 있는 개 앞에 놓여 있는 소시지를 날름 먹더니 얼른 제자리로 돌아와 자기의 소시지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eroHumor.com 2018. 3. 13.
[유머]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아내를 사랑한 사나이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가는 철호는 부인 영선이와 사이가 좋지 않아 잠자리를 멀리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저녁예배에 갔다온 철호가 영선이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오랜만에 기분이 달뜬 영선이는 철호에게 물었다. "자기, 웬일이야. 이럴 때도 있고." 철호가 대답했다. "오늘 목사님 설교에 감명을 받았거든." 영선이는 궁금해져 다음날 목사님을 찾아갔다. "목사님, 어제 하신 설교가 무엇이었나요?" 목사님이 대답했다. "어제 저녁예배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를 했는데요." 2015. 11. 20.
[유머] 주물러야 돼 [주물러야 돼] 식인종 가족이 한 남자를 붙잡아 꽁꽁 묶었다. 아들들이 엄마를 졸랐다. "엄마! 이번에는 날것으로 먹자." 그동안 구워서만 먹었던 터라 엄마도 허락했다. 막내아들이 갑자기 '그것'을 움켜잡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이거는 어떻게 먹어?" 엄마는 대견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막내야, 그거는 살살 주물러야 많이 먹을 수 있어." 2015. 9. 17.
[유머] 하이힐의 위력... 하이힐의 위력... 하이힐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출처: 인터넷 2015. 8.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