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Floating)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웹페이지 위를 움직이는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중에 하나로써 플래시, 자바, 다이나믹 HTML,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미디어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리치미디어를 사용한 광고 중에 하나이다.
풀형 광고 (Pull type ad)
타겟팅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광고를 전송하는 방법
타겟팅을 통해 선별된 세그먼트별 잠재 고객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 정보나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태다. 예를 들면 서울 잠실의 20대 남성이 특정 통신사의 인터넷에 접속중임을 확인한 후 접속 중인 사용자에게 광고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풀 배너 (Full banner)
네모 크기 형태의 458x60 픽셀의 배너 광고
전통적인 광고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 468*60의 풀배너(Full Banner)는 전체의 46% 정도를 차지한다. 새로운 광고 유형인 빅배너, 풀스크린(Full Screen), 버티칼(Vertical: Skyscaper)등의 광고가 45.8%를 점유해, 인터넷 광고의 대형화 추세가 정착되어가고 있다.
푸시형 광고 (Push type ad)
푸시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에게 컨텐츠(광고 메시지 포함)를 제공하는 것
다른 광고 기법들에 밀려서 요즘에는 그다지 비중있게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개 푸시형으로 제공하는 컨텐츠는 고객들이 이미 선택한 내용들이므로 컨텐츠와 함께 제공되는 광고도 고객들은 크게 반감을 가지지 않는다. 푸시 기술을 활용하는 광고는 이미 등록되어 있는 사용자 정보에 의해 정확한 목표 고객 선정이 손쉽다는 점과 멀티미디어형(오디오와 비디오 포함) 광고물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카테고리나 인구통계학적 세그먼트가 용이하다. 반면에 등록된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도달 범위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전형적인 푸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가입 회원들에게 회원들이 선택한 정보와 함께 광고를 담아 전송하는 방식도 넓은 의미에서는 푸시형 광고라 할 수 있다.
퍼미션 마케팅 (Permission marketing)
고객에게 동의를 받은 마케팅 행위
퍼미션 마케팅은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존재해 오던 것이었지만, 인터넷이 등장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넷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상호 작용이 가능하므로 엄청난 비용절감과 효율적인 고객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고객이 동의하지 않는 메일이나 정보는 오히려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퍼미션 마케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e-메일을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주기적으로 혹은 비정기적으로 통보해 주는 e-메일 퍼미션 마케팅이 대표적인 예이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고 싶어하는 고객으로부터 e-메일을 보내도 좋다는 동의를 얻은 후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메일을 고객에게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고객이 일단 메일을 받는 데 동의를 했더라도 이를 남용하거나 오용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퍼미션 마케팅을 위해서는 고객 정보의 정확한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다. 최근 데이터 마이닝, eCRM 등의 도입이 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전면광고(Interstitial AD)
주로 Superstitial, Take Over, Crazy AD와 혼용되어 사용되는 광고
TV프로그램 중간 또는 잡지 사이에 광고가 끼어 있듯이 웹페이지나 사이트 이동 도중 또는 웹 페이지내에 광고가 삽입되는 방식
별도의 브라우저 창을 띄우거나 화면 전체에 그래픽, 애니메이션, 동영상, 사운드를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삽입할 수 있으며 pop-up 광고, 전면광고(takeover) 등이 interstitial 광고에 포함됩니다.
팝업 광고(Pop-up AD)
웹 브라우저가 새로 열릴 때마다 새로운 창(IE window)와 함께 나타나는 배너 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
팝업 광고는 특정 웹페이지를 새로 열 때마다 새로 뜨는 창과 함께 그 위로 나타나는 윈도우 타입의 배너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를 의미한다. 이러한 이유로 팝업 광고는 효과성이 뛰어나다고 여겨져 광고주에게 선호되고 있지만 그 효과성은 단순한 클릭율 만으로 부풀려 평가되고 있는 면이 없지 않다. 왜냐하면 무심결에 팝업 광고 위 쪽에 마우스 커서가 놓여져 있어 클릭을 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나 웹 페이지를 새로이 접속할 때마다 더불어 뜨는 팝업 광고 때문에 사용자들은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근래에는 팝업 광고(Pop-up AD)보다는 팝언더 광고(Pop-under AD) 형태가 오히려 선호된다.
팝업더 광고(Pop-under AD)
웹페이지 아래로 나타나 사용자가 볼 때까지 기다리는 팝업 광고
웹 브라우저가 새로 열릴 때마다 새로운 창(IE window)와 함께 창 아래로 나타나는 배너 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를 말한다. 팝업 광고(Pop-up AD)의 변형된 형태로, 사용자의 웹 페이지 방문을 방해하지 않고 접속한 웹 페이지 아래로 나타나 사용자가 광고를 볼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팝언더 광고는 새로운 창 아래에 함께 열려 있다가 그 창이 닫히거나 비활성 창이 되면 보이게 된다.
엔딩팝업(EndingPopup)
특정 사이트 접속후에 사용자가 사이트를 떠나거나 웹브라우저를 종료할 때 팝업창을 노출하는 배너 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
팝업광고의 한 형태로 사용자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팝업탭(Popup Tab)
웹 페이지가 현재 탭에서 또는 새로 열릴 때마다 새로운 탭(IE Tab)이 나타나고 그 탭으로 이동되는 배너 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
팝업탭 광고는 포탈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거나 특정 웹페이지를 열 때마다 새로 뜨는 탭과 함께 나타나는 배너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를 의미한다
팝업광고처럼 광고가 사용자의 웹 페이지 전면에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의 불편함을 초래한다.
팝언더탭(Popunder Tab)
웹 페이지가 현재 탭에서 열릴 때마다 새로운 탭(IE Tab)이 나타나고 사용자가 그 탭을 볼 때까지 기다리는 배너 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
팝언더웹 광고는 포탈사이트에서 검색을 하거나 특정 웹페이지를 열 때마다 새로 뜨는 탭이 나타나며 사용자가 탭을 볼 때까지 기다리는 배너 광고 또는 웹페이지 광고를 말한다.
팝업광고처럼 광고가 사용자의 웹 페이지에 숨겨져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의 불편함이 팝업광고나 팝업탭보다 적다.
틈새광고 (Splash page ad)
스플래쉬(낭비) 페이지로도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와 촉진을 위한 특별한 사이트 특성 또는 광고 제공페이지에 선행되는 예비페이지이다.
트랜지셔널 (Transitional)
클릭 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사이에 나타나는 디스플레이 광고
사용자의 클릭에 따라 한 페이지에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 사이에 나타나는 광고 형태이다.
텍스트 광고 (Text ad)
이미지가 없이 텍스트만으로 카피를 전달하는 광고물
하이퍼링크를 통한 텍스트 기반의 온라인 광고로 보통 짧게는 20자, 길게는 50자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카피 혹은 ‘설명(description)’ 광고이다.
텍스트 링크 광고 (Text link ad)
이미지 없이 텍스트만으로 광고하는 인터넷 광고 유형
웹사이트의 컨텐츠 내에 텍스트 형태로 삽입된 광고로써 정보검색결과와 유사한 형태로 보인다.
사용자에게 거부감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텍스트 링크 광고는 웹사이트와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 보통이다. 대개 경품 프로모션 광고에 많이 쓰이고 매체 중에는 검색 사이트와 뉴스 사이트에 많이 쓰인다. 뉴스 기사 중에 텍스트 광고를 게제하여 방문자가 기사인 줄 알고 텍스트를 클릭하게끔 만드는 기사를 위장한 기법도 많이 사용되어 이용자에게 외면당하는 일도 있다.
참고로, 검색엔진에서 이용자들이 검색어를 입력했을 때, 검색 결과에 가장 먼저 광고비를 지불한 회사의 자사 페이지가 먼저 표시되도록 하는 것도 텍스트 링크 광고의 예라고 할 수 있다.
타겟 광고 (Target ad)
타겟된 대상에 대해 노출된 광고
타겟팅은 웹사이트에서 목표관중에게 광고메세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하는 광고를 말한다.
즉, 나이, 지역, 성별 등에 따라 Targeting된 대상에게 노출된 광고가 된다.
키워드 문맥 광고(Keyword-Link Contextual Advertising)
텍스트와 광고를 연결시킬 때 문맥을 분석해서 특정 단어에 링크를 거는 형태
키워드링크 문맥광고는 텍스트와 광고를 연결시킬 때 문맥을 분석해서 특정단어에 링크를 거는 형태이다. 문맥광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 중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 중의 하나인 Vibrant Media는 330여개의 퍼블리셔에게 자사의 솔루션을 제공해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문맥광고의 특징은 배너나 키워드광고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컴퓨터에 애드웨어나 스파이웨어를 깔지 않는다는데 있고, 광고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를 속이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키워드 광고 (Keyword ad)
검색 결과 페이지에 독점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형태
광고주들이 특정 키워드를 구매한 후, 네티즌들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검색어로 검색을 하였을 경우, 그 검색 결과 페이지에만 독점적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광고의 한 형태. 특정 제품이나 사안에 관심을 가진 사람에게만 광고 내용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타겟팅화된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고, 광고 클릭율이 높다.
클릭초이스
네이버 (naver)의 광고 상품
다양한 영역에 동시에 노출되어 더 많은 고객과 만나는 네이버 클릭초이스는 노출에 대한 광고비는 지불하지 않고, 클릭하여 고객이 방문한 경우에만 광고비만 지불하는 종량제 방식의 키워드광고이다. 클릭초이스는 통합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되는 클릭초이스 키워드광고와, 다양한 네이버 컨텐츠 페이지에 노출되어 해당 페이지의 컨텐츠와 관련도가 높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광고를 제공하는 클릭초이스 컨텍스트 광고로 나눌 수 있다.
채팅광고
채팅방에서 다른 이용자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제공되는 광고
채팅광고는 사용자들이 동일한 대화방을 방문하는 빈도가 높고 전형적인 웹사이트에 비해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사용자의 마음속에 강력한 브랜드 연상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대화내용에 적절하지 않은 브랜드 광고의 게재로 인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지 못하거나 광고된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형성 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클릭스 검색광고는 Daum검색의 통합 검색 결과에 광고가 노출되며, 컨텐츠광고는 Daum의 주요서비스에 상시 노출된다.
[팁]
피알 플래너 (PR Planner)
광고대행사의 PR부서나 PR회사에서 근무하며, 기업홍보, 사외보발행, DM등을 담당한다.
파워 블로그 (Powerblog)
영향력 있는 블로그
파워블로그는 블로그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 검토하여 선정된다. 블로그 활동성 지수, 블로그 인기도 지수, 포스트의 주목도 지수, 포스트의 인기도 지수를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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