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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재테크

현대로템 투자분석|K2 전차 수출과 해외 철도 수주, 국가별 계약·입찰 파이프라인 총정리

by SB리치퍼슨 2025.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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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투자분석|K2 전차 수출과 해외 철도 수주, 국가별 계약·입찰 파이프라인 총정리

현대로템 해외수주 지도
폴란드 9조 + 다음은?

 

현대로템은 더 이상 “가능성만 있는 방산·철도 기업”이 아닙니다.
이미 대규모 해외 계약을 체결했고, 이제 시장의 관심은 다음 수주가 아니라 ‘어떤 구조의 계약이 이어지느냐’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K2 전차 수출과 글로벌 철도 프로젝트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는 현대로템의 현재 위치를 국가별로 정리해봅니다.

가장 강한 촉매는 “총괄합의/협의 → 이행계약/본계약”으로 넘어가는 순간입니다. 
폴란드, 페루, 모로코, 미국 등의 국가 중에서 언급한 4개국 사업이 "주가가 반응 하기 쉬운 이슈"입니다.

 

※ 먼저 나오는 국가가 수주 확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입니다.

🇵🇱 폴란드 – 현대로템 글로벌 스토리의 출발점

폴란드는 현대로템 투자 논리의 핵심 국가입니다.
2025년 8월 체결된 약 9조 원 규모의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은 단순 수출이 아니라, 기술 이전·현지 생산·정비(MRO)까지 포함된 구조입니다.
이는 현대로템이 유럽 내 상설 생산 거점을 확보하는 단계로 해석할 수 있으며, 2028~2030년으로 거론되는 현지 생산 일정은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여줍니다.

👉🏻 사업: K2 전차 2차 이행계약(추가 180대, 현지 생산 포함)
👉🏻 예상 금액(범위): 약 9조원대(공개 보도 기준)
👉🏻 현재 단계: “계약 체결 완료” + 현지 생산/기술이전/라인 구축의 실행 구간

철도 부문에서는 바르샤바 신형 트램 입찰에 참여 중입니다.
전량 수주 시 약 1조 원 이상 규모로 추정되며, 유럽 철도 레퍼런스 확대라는 의미가 큽니다. 다만 EU 조달 절차와 가격 경쟁이라는 변수는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업: 바르샤바 신형 트램 입찰(현대로템 vs Škoda 경쟁 구도)
👉🏻 예상 금액(범위): 전량(옵션 포함) 시 약 1.0~1.3조원대 추정치가 거론
👉🏻 현재 단계: “입찰 참여/가격 제시” 단계

 

🇵🇪 페루 – ‘총괄합의’에서 ‘이행계약’으로 넘어가는 구간

페루는 현대로템 방산 수출의 다음 변곡점입니다.
K2 전차와 K808 차륜형 장갑차를 포함한 총괄합의(프레임워크 계약)가 이미 체결되었고, 물량까지 특정된 상태입니다.

시장의 핵심 포인트는 2026년 1분기 전후로 예상되는 이행계약 체결 여부입니다.
이행계약이 체결되면 선급금, 납기, 현지 조립·정비 범위가 구체화되며 약 2조 원 내외의 수주가 실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 사업: K2 54대 + K808 141대(총 195대) 프레임워크(총괄합의) → 향후 이행계약(Performance/Implementation contract)
👉🏻 예상 금액(범위): 시장에서 2조원 내외(±)로 기대가 형성돼 있으나, 금액은 공식 비공개(추정 구간으로만 접근이 안전)
👉🏻 현재 단계: “총괄합의 체결 완료” + 이행계약 전환 대기

 

🇲🇦 모로코 – 철도 부문 사상 최대 계약

모로코는 철도 부문에서 가장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국가입니다.
약 2조 2천억 원 규모의 2층 전동차 110대 공급 계약은 현대로템 창사 이래 최대 단일 계약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 계약이 ‘납품으로 끝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모로코 정부의 철도 산업 국산화 정책에 맞춰 합작법인(JV) 설립 및 현지화 협의가 진행 중이며, 이는 장기 유지보수·후속 발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 사업: ONCF 2층 전동차 110대 공급(대형 계약) + 현지 철도산업 육성/금융지원 패키지
👉🏻 예상 금액(범위): 약 2.2조원대(공개 보도)
👉🏻 현재 단계: “계약 체결 완료” + 현지화(합작/산업 육성) 실행 구간

 

🇺🇸 미국 – 뉴욕 메트로를 겨냥한 장기 프로젝트

미국은 단기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시장입니다.
현대로템은 뉴욕 MTA 전동차(R262) 교체 사업을 주요 타깃으로 북미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술 사양 검토 및 사전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RFP 발행과 입찰 본단계 진입이 예상됩니다.
북미 시장 특성상 현지 생산, 유지보수, 레퍼런스 경쟁이 치열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성공 시 상징성과 규모 모두 큰 프로젝트입니다.

👉🏻  사업: R62/R62A 대체용 R262 전동차 조달(총 1,140량, 5-car unit 구성)
👉🏻 예상 금액(범위): 공공조달 특성상 총사업비 변동 폭이 크며, 여기서는 “규모(1,140량)”
👉🏻 현재 단계: “기술사양 확정(Industry Review/RFI) → RFP로 넘어가는 전 단계가 진행 중”

 

🇮🇶 이라크 - 가능성은 낮지만 성사 시 최대 9조 원 규모

K2 전차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며, 성사 시 최대 9조 원 규모까지 거론됩니다. 다만 정치·예산·미국/러시아 장비 전환이라는 고변동성입니다. 

👉🏻  사업: K2 도입 검토/협상 가능성(대형 전차 교체 수요)
👉🏻 예상 금액(범위): 일부 보도에서 250대·약 6.5bn 달러급(추정) 거론
👉🏻 현재 단계: “검토/정부·군 내부 평가 및 협상 정황” 수준(확정 계약 아님)

 

🇷🇴 루마니아 - 불확실성이 존재

전차 교체 사업이 진행 중이나 경쟁 기종과 정치적 요소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  사업: 200대 이상 전차 확보 프로젝트(예산 수조원급)에서 K2가 후보로 거론된 이력
👉🏻 예상 금액(범위): 프로젝트 전체가 약 €6.5bn급으로 보도(다만 K2 확정은 아님)/
👉🏻 현재 단계: “프로젝트 착수/구체화” 국면(루마니아는 Abrams 선정 보도도 함께 존재) 

 

🇸🇦 사우디아라비아 · 🇦🇪 UAE(아랍에미레이트) - 중동형 K2

중동형 K2(K2ME)를 통한 장기 옵션 시장으로, 단기 기대보다는 관망이 합리적입니다.

👉🏻  사업: K2ME(중동형) 전차를 통한 걸프 시장 공략(평가/마케팅 진행) 
👉🏻 예상 금액(범위): ‘잠재 시장’은 크지만, 아직 계약 숫자로 묶기 어렵습니다(투자자는 숫자보다 “조달 의사결정이 실제로 시작됐는지”를 봐야 함)
👉🏻 현재 단계: “전시/평가/협의 가능성” 수준(확정 판매는 아직 없다는 분석도 존재)

사우디아라비아는 전차 전력의 노후화(Abrams M1A2 중심) 상황이며 미국(에이브럼스), 독일(레오퍼드), 한국(K2) 저울질 중으로 기대는 낮습니다.

 

🇮🇩 인도네시아 · 🇲🇾 말레이시아 - 전동차 수출, 반복 수출 가능성

👮🏻 인도네시아: 도시철도, 광역철도 확장 지속
👮🏻 말레이시아: MRT/LRT 추가 발주 가능성

방산보다는 철도 중심의 반복 수주 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반복 발주와 유지보수 핵심입니다.

 

🇨🇦 캐나다(토론토 TTC) — “기회가 줄어든 케이스(북미 확장 논리 점검용)”

👉🏻 사업: 토론토 TTC Line 2 신차 사업이 공개 경쟁에서 Alstom 단독 협상(단일 공급자)으로 전환
👉🏻 
투자 판단: 현 시점에서 현대로템의 ‘캐나다 신규 수주’ 기대는 낮은 편

🇨🇿 체코 · 🇸🇰 슬로바키아(동유럽) — “유럽 전차 시장에서 ‘기회 축소’가 확인된 구간”

💂🏻 체코: 독일 주력전차 Leopard 2A8로 계약/도입 확정 흐름(2028~)이 공식/언론으로 확인됩니다.
💂🏻 슬로바키아: 일부 보도에서 K2PL이 후보에서 제외된 정황이 나옵니다.

 

📊 최근 3개월 주요 증권사 목표주가

🏦 노무라증권  목표주가 320,000원 (매수, 하향)
🏦 한국투자증권  목표주가 320,000원 (매수, 상향)
🏦 다올투자증권  목표주가 310,000원 (매수,유지)
🏦 KB증권
 — 목표주가 300,000원 (매수, 유지)
🏦
미래에셋증권
— 목표주가 300,000원 (매수,유지)
🏦 키움증권
  목표주가 300,000원 (매수, 유지)
🏦 삼성증권  목표주가 280,000원 (매수)
🏦 BNK증권  목표주가 270,000원 (매수, 상향)

→ 현대로템 현재가격 175,000원 (2025년 12월 19일)

현대로템 차트

현대로템 주가는 방산 수출(페루, 이라크, 루마니아 등) 확대와 견조한 수주잔고, 2025년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긍정적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30만원 안팎(최고 36만원)으로 제시하며, 특히 4분기 실적 및 향후 실적 상향 가능성, 유럽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조하고 있어, 단기 조정 후 반등을 기대하는 시각이 많습니다


현대로템은 이제 “수주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단계가 아닙니다.
이미 폴란드와 모로코라는 확실한 축을 확보했고, 페루·미국이라는 다음 성장 구간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수주 뉴스가 아니라,
이행계약 여부, 현지 생산·정비 포함 구조, 장기 서비스로 이어지는 계약의 질입니다.
2026~2030년은 현대로템의 글로벌 포지션이 명확해지는 시간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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