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196 [자기경영]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죽겠네'라고 말하지 말라. 행동이 태도를 바꾼다. 고대 올림픽이 벌어졌을 때 한 철학자는 '남이 말려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성화에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쌍하게도 그의 기대와는 달리 아무도 말리려고 나서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 성화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직장이나 학과가 마음에 드는데도 남의 눈을 의식해 자기도 싫다고 이야기하면 자연히 싫어진다. '죽겠네'를 상습적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박지영의《유쾌한 심리학》중에서 - * '죽겠네'라는 말은 어두운 그림자를 불러들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좋지 않은 상황을 불러옵니다. 그 좋지 않은 상황이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도 슬그머니 전달됩니다. '죽겠네'라고 다시는 말하지 마세요 출처 : .. 2013. 6. 24. [자기경영]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자기경영]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비관주의자, 낙관주의자, 그리고 현실주의자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11) 낙관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와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결국에는 상심해서 죽는다고 한다. 반면에 현실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때까지는 나가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짐으로써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다. 김경한의 ' 스톡데일 패러독스'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5.3.11) 베트남의 하노이 포로수용소. 미국의 패전 이후 그 곳에서 8년 동안 갇혀 있으며 부하 병사들을 돌봤던 스톡데일 장군은 그 힘든 포로수용소 생활을 견디며.. 2013. 6. 20. [리더십/경영]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리더십/경영]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성공직딩 디지털처세 / 강과장 2011/05/01 부하직원 야단치는 방법도 이젠 새롭게 배워야 하는 시대일까요?막상 제가 나이가 들고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위치에 오고 나니예전에는 사소해 보이던 일들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아래 기사를 보면 이런 고민을 약간은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방 과장의 머리 속은 복잡하다.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최 대리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답이 안 나오기 때문. ‘최 대리, 많이 힘들어? 출근이 늦네?’ 라며 좋게 얘기도 했다. 하지만 최 대리는 그대로다. 도리어 ‘아침에 눈 뜨기 너무 힘드네요. 하하’ 라며 능청을 피웠다. 오늘도 그렇다. .. 2013. 6. 20. [개발/NI] CLA(Certifed LabVIEW Architect) 시험 준비 가이드 CLA(Certifed LabVIEW Architect) 시험 준비 가이드 계측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장비를 제공하는 계측분야의 대기업인 NI사의 국제 자격인증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National Instruments LabVIEW 국제인증 자격 프로그램은 3 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계별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시험 종류는 아래의 3가지입니다. - Certified LabVIEW Associate Developer (CLAD) - Certified LabVIEW Developer (CLD) - Certified LabVIEW Architect (CLA) 특이한 것은 이전 단계의 자격증이 있어야 상위 단계의 자격시험을 응시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CLAD 단계에서는 LabVIEW Full Devel.. 2013. 6. 20. [자기경영] 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자기경영] 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내가 샌디에고에 출장갔었을 때내가 미국인에게 들었던 말.... "당신은 백만불짜리 미소를 가졌다"라는... 순간 당황해서... 멈칫했지만... 이내 미소로 답했다.영어로 대화도 별로 못해봐서 ^^ 그런것도 있고 헤헷. [자기경영] 백만 불짜리 웃음을 만들기 위한 작은 다짐 첫째, 눈을 뜨자마자 인생 최고의 날임을 자신과 약속을 하자.아침에 눈을 뜨면서 어떤 말을 하고 어떤 인상을 짓는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 것을 자신과 약속하라. 하루를 열린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 세번 웃겠다고 작정하라.하루의 시작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세.. 2013. 6. 18. [경영/리더십] 리더십과 팔로우십 [경영/리더십] 리더십과 팔로우십 모래주머니로 강둑을 쌓을 때면 대충대충 일하는 사람, 불평하는 사람, 선동하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다. 아마 이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소 귀에 경읽기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곧 홍수가 올 것인 데 모래주머니 하나가 잘못된다면 수압을 견디지 못해 둑이 터질 수도 있으니 당신이 쌓은 모래 주머니 하나하나가 다중요하다' 고 말한다면 어떨까?올해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기대해 본다. 나는 생텍쥐페리의 이 말이 무척 좋다.“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말아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출처.. 2013. 6. 18. [자기경영] 채근담 -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자기경영] 채근담 -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채근담에 나온 말 인용합니다. ‘사나운 말도 잘 길들이면 명마가 되고, 품질이 나쁜 쇠붙이도 잘 다루면 훌륭한 그릇이 되듯이 사람도 마찬가지다. 타고난 천성이 좋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뛰어난 인물이 될 수 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현재를 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보자. 긍정적인 미래. 채근담은 청나라 홍자성과 명나라 홍응명이 지은 두개가 전해지고 있는데, 두 명은 같은 사람으로 밝혀진 어록집입니다. 채근이라는것은 나무뿌리를 말하는것인데, 쓴 나무뿌리를 먹을수 있을 정도라면 세상의 모든일을 할 수 있다는 취지로 안빈과 처세에 관한 내용에 유불선의 교훈을 융합한 가르침을 주는 고전입니다. 책에 나온 채근담에 나온 소개 내용 채근은 '나.. 2013. 6. 18. [경제]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경제]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Lemon Problem' 이라는 경제용어는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눈물 빠지게 신 레몬을 닮은 중고차 이야기에서 나온 용어입니다. 엔진이 불량한 상태의 포르쉐가 있고 3만km를 뛴 것으로 조작된 전국일주 10여번 경력의 택시도 겉 보기로는 알 수 없는 것이 중고차 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용어이지만 여러 분야에서 비교해 보아도 이 이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Lemons Problem)란 '정보의 불균형을 방치하면 시장이 붕괴된다' 라는 이론입니다. 투자자와 기업가 사이의 정보불균형은 레몬의 문제를 야기해서 결국 자본시장의 기능을 무력화 할 수 있습니다. 레몬의 문제란 정보불균형에 의한 시장실패를 의.. 2013. 6. 18. [경제] 그래샴(Grasham)의 법칙 [경제] 그래샴(Grasham)의 법칙 그래샴(Grasham)의 법칙 소재의 가치가 서로 다른 화폐가 동일한 명목가치를 가진 화폐로 통용되면, 소재가치가 높은 화폐(Good Money)는 유통시장에서 사라지고 소재가치가 낮은 화폐(Bad Money)만 유통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그레샴은 이 현상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Bad money drives out good.)"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는 비단 화폐유통시장만 아니라 여러 경제현상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이 용어는 그레샴이 1558년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보낸 편지에 처음 이러한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딜 가보나 꼭 물 흐리는 것들은 있기 마련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고 했던가? 그런데 문제는 정작 다른 곳에 있다. 물이 .. 2013. 6. 18. 이전 1 ··· 397 398 399 400 401 402 403 ··· 57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