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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리더십] 똑똑한 직원과 함께 일하는 법 똑똑한 직원과 함께 일하는 법 이준영 (트레이스존 대표) 2005/08/16 똑똑한 직원 7년 전 업무가 끝난 저녁 회사 근처 삼겹살 집에서 잔을 가득 채운 소주잔을 입에 털어 넣으며 나는 외쳤다, “정말 이 놈의 회사가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거야!” 잠수함 진수식이라도 하듯 그 순간부터 술자리에 모인 사람들 모두 술을 털어 넣기 시작했고 빈 술병은 끝없이 쌓여갔다. 동갑내기 십 여명이 모인 그날 자리의 주제는 멍청한 상사와 똑똑한 우리들의 갈등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직원 규모가 100명 가량 되던 벤처 기업에서 근무하던 우리들은 그야말로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고 그 자신감을 억누르려는 조직에 대해 강한 반발심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신규 사업의 실무자들이었지만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2011. 1. 5.
[자기관리]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 대학생 인턴 3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3)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습관일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은 포스트잇에 '오늘은 좋은 날' 같은 문구를 적어 붙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어떨까? 아마도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즉, 아침마다 직접 유익한 문구를 써서 붙여 놓는 일이 그날 하루를 확실하게 바꿔주는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이 찌는 습관을,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은영의 '.. 2011. 1. 4.
[자기경영]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 대학생 인턴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13) 종종 상사와 부모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내가 좋은 말을 해주면 부하 직원이나 자녀가 그 말을 잘 알아듣고 변화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훈계를 하고 지시를 한다. 이미 차 있는 잔에 차를 계속 붓는 것이다. 직원과 혹은 자녀와의 갭을 줄여서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내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 안에 스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내 판단, 내가 할 말을 비우고 풍부한 느낌으로 돌아오면 어떤가? 욕심을 줄이고 새롭게 상대를 받아들일 스페이스를 넉넉히 담아 돌아오는 여행이라면 또 얼마나 멋진가? 고현숙의 'CEO들의 특별한 여름이야기' 중에서.. 2011. 1. 4.
[자기경영]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0)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존 미 박사는 '일을 마무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를 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일을 끝낼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은 일을 끝내겠다는 욕구가 강한 데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일을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일을 붙잡고 늘어질 줄 아는 끈기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방해를 허용하지 않는다. 앨릭 매켄지의 '타임전략' 중에서 (리더스북, 240p)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사실 마무리는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멋진 일을 시작해도 마무리가 안되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2011. 1. 4.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김국현(IT평론가) 2006/07/27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세상에 이런 우문이 어디 있느냐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발자'라 짧게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라는 세 글자에는 외부에서 고용된, 그마저도 몇 단계의 하청을 거쳐, SI 업의 하류 공정을 묵묵히 맡고 있는 젊은이의 초상이 투영된다. 정말 소프트웨어는 그들만의 몫일까?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식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할 때다. 소프트웨어란 '갑'이, 그 중에서도 '현업'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을'이 개발하고 ‘갑’은 검수를 하는 현재의 안이한 세태로는 기업이 지녀야 할 속도와 유연성은 참 갖추기 힘든 일이다. 요즈음, 기업의 IT 시스템을 짓는 일을 기업의 사옥을 짓는 일에 섣불리 비.. 2011. 1. 4.
[경영/리더십] 보고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보고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직장생활행동법칙(42)]결론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중간보고 등… 필명=처음같이 | 12/04 직장생활에서 가장 많이 해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보고다. 보고는 직장 커뮤니케이션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보고를 잘하는 사람은 작은 일로도 크게 칭찬을 받고 어려운 일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작다. 반면에, 보고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큰 일을 잘해 놓고도 별로 칭찬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작은 실수에 대해서는 크게 꾸지람을 받기도 한다. 인생에서 말 한 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면 직장에서는 보고 한 마디가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좌지우지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고를 해야 보고를 잘하는 것일까. 100% 정해진 답은 없을 .. 2011. 1. 4.
[경영/리더십]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리더의 올바른 피드백...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8) 피드백은 칭찬이나 비판과는 다르다. "당신이 이 프로젝트를 망쳤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제시한다면, 이는 주관적인 비판이다. 비판은 직원 스스로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판을 받으면 직원은 즉시 방어 태세를 취하며 분노나 모욕을 느낀다. 이런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대화를 나누며 적절하고 긍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가 어렵다. 니콜라스 니그로의 '팀장 멘토링 & 코칭' 중에서 (위즈덤하우스, 111p) 리더로서 구성원들을 제대로 이끌어가려면 '피드백'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하직원이나 자녀가 일을 잘했거나 잘못했을 때, 적절한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그들을 올.. 2011. 1. 4.
[경영/리더십] 아이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한국리더십 센터 아이들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글: 고현숙(한국코칭센터 대표) 한국리더십 센터 상해에 출장을 갔다가 지인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주재원 자녀를 비롯한 많은 한국 학생들이 국제 학교 또는 한국 학교를 현지에서 다니고 있는데, 방황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이다. 중국어나 중국문화에 대한 적응도 문제지만 자기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으면서 한국 청소년처럼 공부에 매달리는 것도 아니고, 뚜렷한 방향도 없어서 문젯거리로 보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얼마 전 한인교회를 방문한 목사님이 중등부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였는데, 이것이 완전히 아이들의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아이들이 스스로 스터디 그룹을 짜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이른 바 ‘노.. 2011. 1. 4.
[경영] 위대한 기업에 이르는 길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1997년 미국 USS Benfold 호에 아브라쇼프 함장이 취임할 때의 이야기이다. 이 배는 전투 준비가 가장 미흡하며 최악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함대로 악명이 높았다. 함장의 이취임식이 끝나자 떠나가는 함장을 향해 부대원들의 야유와 조롱이 퍼부어졌다. 신임 함장은 이 때에 마음의 눈을 통하여 자신의 이임식에서 부대원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떠나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브라쇼프가 취임한지 18개월 만에 이 함대는 미 해군 역사상 가장 높은 함포사격 점수를 기록하였으며, 직업군인들이 100% 잔류를 희망하는 가장 우수한 함대가 되었다.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고, 팀장이 되기도 하며 임원이나 사장이 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처음에 맡은 일이 너무 바쁜 나.. 2011. 1. 4.
[경제/투자] 부자들의 투자습관 - 돈에 대한 열정이 부자 만들더라 [부자들의 투자 습관] “돈에 대한 열정이 부자 만들 더라” PB팀장이 분석한 ‘부자 7大 습관' 부지런함과 빠른 판단 몸에 배…약속도 일반인보다 잘 지켜 부자들의 투자 습관은 국내 1000만 투자자들의 ‘감시 대상’이다. 요즘 같은 투자환경에 대해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디에 집중 투자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재테크 지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5월 이후에 폭락한 국내외 증시와 규제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그들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또 어떤 비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가 이들의 속마음을 깊숙이 파고들어가 봤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되기를 소원하고, 부자가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서점에는 돈 버는 방법이나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책.. 2011. 1. 4.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쌈꼬쪼려소백촌닭 출처 : 인터넷 [IT/컬럼] 이런 IT 회사 가지마라 그냥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런 생각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1. 직원들 얼굴이 어두운 회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직원들 얼굴이 현재진행상황을 알려준다. 2. 우수인재 확보 X 쓸만한 인재인데도 기존의 임금수준과 직급을 들먹이며 빈둥빈둥 시간을 끈다. 결국엔 갓 대학 졸업한 싸구려 인력만 뽑는 회사다. 좋은 인재를 찾으려는 노력자체를 하지않는 회사다. 이런 회사는 인재을 코딩하는 소모품으로 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소모품으로 취급될 것이다. 빨리 나와라. 3. 테스트 기간 없는 회사 겁나게 큰 프로젝트인데도 테스트 기간을 전혀 잡지 않는 회사 이론상 제작 기간의 2배를 테스트 기간으로 잡아야 정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2011. 1. 4.
[경제/자동차] 12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 르노삼성, GM대우, 쌍용은 고속 질주를 이어 나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 이래 최대 월별판매를 기록하며 2010년을 마무리했다. GM대우는 12월 작년 최고 월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최초로 9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년동기대비 판매가 줄어 체면을 구겼다. 르노삼성은 12월 회사 창립 10주년만에 최대 월별판매를 달성했다. 2만8457대. GM대우는 12월 2010년 최고 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7만1148대. 쌍용차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최초 9000대 판매 돌파했다. 9202대. 현대차는 내수가 감소하했지만 수출은 증가했다. 30만5340대. 기아차는 내수 감소, 수출 증가했다. 24만5248대. 완성차 업계 4사가 모두 안정된 흐.. 2011.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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