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영,리더십, 성과관리250 [경영/리더십]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소백촌닭은 이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죠.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이 페이지는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 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이런 경우는 회사의 대표가 혼자 뛰는.. 2011. 1. 18. [경영/리더십] 핵심인재를 확보하는 방법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꼭 필요하고 유능한 인재가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를 목격하게 된다. 유능한 직원들은 평소에 별다른 내색 없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그들이 어느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다고 통보를 했을 때 동료와 상사들의 당황감은 더 크다. 당황한 경영진이 그제서야 부랴부랴 면담을 하고 여러가지 좋은 조건을 내걸고 달래보지만 대개의 경우 이들의 노력은 실패하게 된다. 반대로 절대로 그만두지 않는 직원의 특징은 무능하고 불평이 많으며, 별다른 역량이 없다는 점이다. 내심 그만두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절대 그만두지 않는다. 이것이 인사팀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아이러니다. 인재관리와 관련하여 유의해야 할 점은 여기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대부분 다른 회사에서도 일을 잘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 2011. 1. 16. [경영/리더십] 예수님이 어부들을 제자로 선택한 이유... 리더십과 결단력 예수님이 어부들을 제자로 선택한 이유... 리더십과 결단력 저자: 예병일 | 날짜: 2006년 03월 02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3.2) 예수님이 왜 예루살렘에 산재했던 탁월한 지식층 엘리트들이 아닌, 어부들을 제자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나의 생각으로는 그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어부들의 결단력 때문이 아니었나 한다. 그들은 밤새 인내력 있게 기다릴 줄 알았고, 이때다 하고 판단이 되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그물을 잡아 당기는 결단력의 사람들이었다. 해양학자들은 어떻게 고기를 잡는가에 대해 호텔에서 세미나를 하는 사람들이지만, 어부들은 검푸른 파도 위로 달려나가 구슬땀을 흘리면서 고기들과 직접 온몸으로 부딪치는 행동하는 자들이다. 기독교의 복음은 이런 야성미 넘치는 제자들을 .. 2011. 1. 11. [경영/리더십]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CEO 혈액형 보면 경영스타일 보인다? [서울경제 2006-03-17 17:33] ‘혈액형을 알면 경영 스타일이 이해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혈액형을 소재로 한 TV 개그코너가 인기를 끌자 재계에서도 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혈액형과 업무스타일간의 상관 관계에 새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혈액형이 A형인 대표적인 CEO는 신격호 롯데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황영기 우리은행장, 강덕수 STX 회장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A형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게 단계를 밟아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며 위기를 방어하기 위해 끈기 있게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부회장은 총괄사장만 10여명을 거느리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2011. 1. 10. [경영/리더십] 보고의 비밀 보고, 어디까지 어떻게 해야하나 보고는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보고관계가 곧 상하관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보고하느냐?' 라는 말은 곧 '누가 상사냐?' 하는 말과 동일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회사에 다녀본 경력직원들조차 보고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잘못된 보고 때문에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와 갈등도 많다. 상사 입장에서는 제때 정확한 보고를 받지 못해 일이 일파만파 커질 때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는 탄식이 절로 나온다. 보고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자세는 '팩트(fact)'와 판단(judgement)'를 구분하는 것이다. 상사는 부하에게 객관적인 팩트를 원하지, 판단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런데 팩트와 판단이 뒤섞이면 그 때부터 '이걸 보고해야.. 2011. 1. 7. [경영/리더십] 변화하는 리더 모든 근원을 자기자신에서 찾으려는 리더십, 긍정적 사고가 요즘 트렌드인것 같다. 자신이 변화하면 주변의 모든 것들이 자신에 맞추어 변화된다. 리더십에 관한 아래 글을 읽어보자. 퇴근후 집에 들어설때 자녀들이 현관으로 나와서 반갑게 맞아주길 바라는 가장이 있었다.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는 가장이 그런 정도의 환영은 받아야 하지 않겟는가? 내심 생각해왔다.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몇 번이나 말햇는데도 중고생인 아이들은 공부를 핑계로 자기 방에 들어 앉아 건성으로 인사 시늉만 했다.그는 적잖이 실망스러웠지만 더 말하면 잔소리처럼 비칠까봐 더 이상 말하지 않앗다. 그는 잔소리를 하는대신 자신이 먼저 바꿔보기로 했다.아이들이 집에 들어올 때는 TV를 보거나 책을 읽다가도 얼른 일어나서 현관으로 나가 반갑게 .. 2011. 1. 7.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