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 금융425 [경제/직장]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회사 문화와 규정 도서 part.4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 최강의 자기분석 中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회사 문화와 규정’ 이다. ※ 아래 체크리스트는 싫다고 느꼈다는 일부 직장인들의 사례다. 직장환경을 분석하기 위한 요소로 생각하고 체크하자. - 업무는 9시부터지만, 모두 8시 15분에는 출근한다. 그 이후에 출근하면 지각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게 된다. - 신입사원은 교대로 아침에 차를 준비한다. - 유급휴가가 남아서 일이 바빠도 과장님으로부터 휴가를 쓰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 부하에게 이름을 막 부른다. - 선배나 후배 상관없이 반말을 사용하다. - 사원의 80퍼센트가 흡연자다. - 머리 염색 금지 등 복장 규제가 엄격하다. - 아침 조례 때마다 전 사원이 1분간 스피치를 해야 한다. - 생일에는.. 2012. 3. 14. [경제] 세계최대 갑부순위 2012년 3월 5일 블룸버그통신 발표 1위 카를로스 슬림 (멕시코 통신재벌) 685억달러 2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자) 624억 3위 워런 버핏 438억 4위 잉그바르 캄프라트 (IKEA 창시자) 425억 5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회장) 423억 6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스위스 패스트 패션 ZARA) 388억 7위 11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268억 마크 주커버그는 페이스북 기업공개(IPO)가 마무리되면 대략 지분이 210억 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2. 3. 6. [부동산/법률] “임대계약 끝나기 전 이사, 수수료 누가 내야 하나?” 전세,월세.... 입학을 압둔 시즌이나 봄,가을 시즌은 이사가 활발한 기간이다... 임대계약이 끝나기 전이라면... 부동산 수수료, 복비, 이사비용 누가 내야 하는건가? 부동산거래와 관련해서 자주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임대차기간 도중에 임차인 사정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경우 새로 들어오게 되는 임차인을 구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임대인이 아니라 계약기간 전에 나가게 되는 임차인이 부담해야하는 가에 대한 것이다. 중개업소에 문의하면 임차인이 부담해야 한다고 답한다. 왜냐고 물어보면 당연한 관행이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선뜻 수긍하지 못하면 오히려 성격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할 수도 있다. 이러한 관행 때문에 중개 수수료를 임차인 부담하라고? 임차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약속한 임대차기간 이전.. 2012. 2. 3. [경제/자동차] 12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 르노삼성, GM대우, 쌍용은 고속 질주를 이어 나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 이래 최대 월별판매를 기록하며 2010년을 마무리했다. GM대우는 12월 작년 최고 월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쌍용차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최초로 9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년동기대비 판매가 줄어 체면을 구겼다. 르노삼성은 12월 회사 창립 10주년만에 최대 월별판매를 달성했다. 2만8457대. GM대우는 12월 2010년 최고 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7만1148대. 쌍용차는 기업회생 절차 신청 이후 최초 9000대 판매 돌파했다. 9202대. 현대차는 내수가 감소하했지만 수출은 증가했다. 30만5340대. 기아차는 내수 감소, 수출 증가했다. 24만5248대. 완성차 업계 4사가 모두 안정된 흐.. 2012. 2. 3. [경제/용어] 체리 피킹(Cherry picking) [경제/용어] 체리 피킹(Cherry picking) 체리피킹 [Cherry picking] 어떤 좋은 대상만을 골라가는 행위. 주로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이다. 마케팅에서 ‘체리 피킹(Cherry picking)’은 고객이 특정 브랜드 혹은 회사의 제품 중에서 일부 제품만을 구입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주식시장에서는 가치를 발하는 자산주를 고르는 행위를 의미한다. ‘체리 피킹’으로 고객은 최대의 합리적 구매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그로 인해 시장에는 소비자에게 소외된 다품종이 남게 되어 판매자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즉, 사람들이 체리과수원에서 가장 탐스러운 체리 몇 개만을 따게 되면, 나무에는 판매가치가 떨어지는 체리들만 남게 되는 것과 같다. 2012. 1. 20. [경제/용어] BOP(Bottom of Pyramid) [경제/용어] BOP(Bottom of Pyramid) 피라미드의 밑바닥, 최하 소득계층을 뜻하는 말이다. 연간 3000달러 미만으로 사는 BOP계층은 세계 인구의 70%를 차지하며 소비시장 크기가 5조 달러에 이를 정도로 잠재력이 풍부해 BOP 마케팅이 신흥시장 개척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국의 C.K. 프라할라드 교수에 따르면 연 소득 3000달러 미만 글로벌 저소득층인 BOP(Bottom of Pyramid) 인구는 40억 명에 달합니다. 인도 등 아시아지역 저소득층시장의 규모만 해도 3조5000억 달러이며 브라질의 경우 한해 500만명이 빈곤층에서 중산층으로 흡수되고 있다. "BOP 계층은 향후 10년 내에 중간소득 계층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커글로벌기업의 관심대상인 '넥스트 마켓'(Next M.. 2012. 1. 3.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