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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08

[시사] 미국 전역 아메바 공포 ‘물놀이 희귀감염 어린이 3명 사망’ 너무도 쇼킹하고 소름끼쳐서 올립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10818130107446&p=seoul 미국 전역이 아메바 공포에 휩싸였다. 미국 CNN 방송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올해 여름 미국에서 아메바로 어린이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메바 감염으로 어린 소년소녀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버지니아주는 호수에서의 수영 자제를 권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균 나이 12~13세 소년소녀 3명이 강이나 호수 등에서 수영 중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라는 일명 '뇌 파먹는 아메바'가 코를 통해 몸속에 침투해 뇌수막염을 일으켰다. 감염자들은 두통과 고열, 20여 차례가 넘는.. 2011. 8. 18.
[시사] 이제서야 '오세훈 주민소환' 추진 [시사] 이제서야 '오세훈 주민소환' 추진 너무 늦게 나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cluster_list.html?newsid=20110818082714317&clusterid=399784&clusternewsid=20110818091217876&p=nocut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청구됐다. 주민소환제는 선거 등으로 선출·임명된 선출직 공무원을 주민 발의에 의해 직접 해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시민 이동인(47·용산구)씨에게 오세훈 서울시장 주민소환투표를 위한 청구인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에 대한 주민소.. 2011. 8. 18.
[시사] 꼽등이 퇴치법 [시사] 꼽등이 퇴치법 메뚜기, 귀뚜라미도 아닌 것이 수년전부터... 여름이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어 버렸다. 밤이면 매미 소리에 잠 못들고 낮, 밤 가릴 것 없이 징그럽게 기어다니고 튀어 오르고 쉽게 죽지도 않고 일반 메뚜기, 귀뚜라미보다도 큰 덩치에 어떻게 틈새로 그렇게 잘 기어 들어오는지. 꼽등이는 어둡고 습한 곳에서 많이 산다. 꼽등이는 연가시라는 기생충을 대체로 몸 안에 지니고 산다. 이게 꼽등이가 원해서 그렇게 된 건 아니지만 일종에 꼽등이가 숙주 역할을 하는 것이다. 꼽등이를 죽이면 가는 철사처럼 연가시와 희멀건 액체가 흘러 나온다. 그렇다 입맛도 떨어진다. 해충처리 업체에서도 깔끔한 방법은 없는것 같다. 살충제에도 강하게 견디는 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꼽등.. 2011. 8. 17.
[시사] "새싹(벤처기업) 생겨도 밟혀죽어… 20대가 불행해진 이유" 좋은 글, 좋은 사고방식을 볼 때 마다. M B 정권이 얼마나 잘 못된 길로 가고 있는지 느끼게 해준다. [머니투데이 유병률기자][[창간 10주년 기획] 88만원 세대를 88억원 세대로] 머니투데이 2011.06.16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6060109295&p=moneytoday&t__nil_economy=uptxt&nil_id=2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 인터뷰 "한국에는 새싹(벤처기업)이 생겨나도 밟혀죽는다. 20대가 불행해진 것도 이 때문이다. 대기업 중심의 사회구조가 바뀌어야 창업이 일어나고 한국경제의 미래가 보장된다. 지금이 어떤 시기인가. 산업혁명보다 더 근본적인 .. 2011. 6. 16.
[시사] 배신자인가 국회의원들은? 나라가 어렵다고 정부에서 언론에서 연일 난리다. 더구나 천재지변에 먹을 거리, 생필품, 세금이 반인 유류값 등... 나라가 어렵다고 하는데...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정치인들. 국민들을 가장 먼저 챙겨야 하는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국민들을 돕기는 커녕 복지예산도 줄이고 (정권 바뀐후부터) 대기업 챙기기와 측근들 챙기기,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이번에 또 터진 뉴스꺼리... 사실 요 몇 년사이 뉴스에는 정부나 여당 비판내용은 극히 줄어들었으며 비판하면 당사자와 그 주변사람들을 너무나 힘들게 하고 있다는 소문들이 자자하다. 사실이기도 하다. 사건,사고 신변잡기 등의 뉴스꺼리들이 즐비하다... 독재정권일 때처럼 말이다. 이번에 나온 국회의원 뉴스꺼리는 ... 가족수당과 자녀학비수당 에 대한 것.. 2011. 3. 24.
[시사]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결론적으로... 안타까운 현실... 서민들이 점점 살기 힘든 나라를 만들어가는 친일 보수. 부자감세에 이어... 서민 수혜면제. 서민들 한푼 이라도 좀더 벌려고 하는 걸... 그렇게 달가와 하지 않는다. 오세훈 친일 보수단체들을 이용해 무상급식 반대 서명운동한다는데.. 친일보수단체로 들어가는 재정이 우리들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또... 3천억여원을 들여 성남시청사를 짓는데 별말없던 친일 보수세력(정치,언론,단체)들은 이제 야당 시장인 성남시장의 지지율을 낮추기 위해 관용차 교체를 비난하고 있다. MB는 나라가 힘들어진 상황에서 7개월간 14억원을 사용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운영비 5년간 5천여만원했다고 한다. 여당 성남시장은 성남시청사 3천여억원 낭비하고 야당 성남시장은 관용.. 2011.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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