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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나의 생각 - 행복에는 조건이 있을까? ========================================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만약 행복하지 않다면 사는 게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기대와 삶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우리는 불행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하다면 행복할 텐데…” 그러나 인생은 완벽하지가 않다. 고조될 때가 있는가 하면 좌절할 때도 있다. 얻는 게 있는가 하면 잃어버리는 것도 있다. “….하면 행복할 텐데..”라고 말하고 있는 이상, 아직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사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결심이요, 결정이다. 주위를 살펴보면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는 것처럼, 언젠가 ‘행복’에 이를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2011. 3. 2.
[자기경영]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인간관계로 지쳤을 때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 자신을 탓해도, 다른 사람을 탓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척해도, 근본적인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않는다. 상사, 동료, 후배 등 회사 내 인간관계로 힘들 때는 다음 7가지 사항을 떠올리도록 하자. 1. 인간관계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끼자.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대라도, 그날의 기분, 상황, 환경 등에 따라, 상대도 나도 느끼는 방법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러나 늘 겉으로만 도는 교제만 하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상대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게 된다. 인간관계를 정하는 것은 공감하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는 정서적인 부분이다. 먼저 사람과의 관계를 머리로 생각하는 태도는 버리자.그때그때 실시간으로 상대에게 어떤 느.. 2011. 2. 22.
[자기경영] 안철수 KAIST 석좌교수님과의 대화 출처 : http://monoeyes.com/692 2008년. '안철수 박사와의 대화'라는 주제의 작은 비공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평소 존경해 마지 않던 안철수 박사님을 가까이서 뵐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안철수 박사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Sense vs Knowledge 마케터와 개발자가 싸운다. 마케터는 신문기사만 잘 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개발자가 너무 모른다고 투덜대고 있다. 개발자는 구글 검색만 조금 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을 마케터가 모른다고 투덜대고 있다.어느 조직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상황입니다. 저들이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모든 사람은 '상식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니, 저 사람도 알 것이다'라고 하는 상식.. 2011. 2. 18.
[자기경영] 적어보라 아래 글 처럼 내 목적과 목표가 있다면 메모하는 습관과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둔다. 평소 매일 신경쓰지 않고 지나치는 이성이 있다면 어쩌다가 신경쓰이게 될 때도 있다. 친구나 연인으로 발전 할수도 있다. 결국, 자주 보게 되면 좀 더 신경쓰고 생각하게 된다. 계속 생각하고 신경쓰고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면 그 것은 자신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공병호의 성공칼럼] 적어 보라! Update : 2005-06-16 5월 초순, 필자가 운영하는 아카데미에 총명한 한 젊은이가 들어왔다. 그 젊은이는 지금은 연구소에서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대학을 들어가던 해에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고 한다. “얘야, 아버지가 너에게 한가지 충고를 하고 싶구나. 이제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2011. 2. 16.
[자기경영] 실제로 집중한 시간을 기록해 보기 정말 내가 근무시간 9시반부터 6시반까지 얼마나 집중해서 일하는지 생각 안해 보셨죠? 평균으로 산출해보면... 3시간 넘기기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설 상경해서 몇년 안되었을 때 근무시간에 집중하는 시간을 체크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근무외 시간을 빼고 근무시간만을 봤을 때 8시간의 근무시간 중 5시간 넘기기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때는 기력도 있었기에 야근과 철야를 정말 자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며칠만 야근하면 체력 충전신호가 들어오네요. 다시금 근무시간 중 집중시간을 5시간 넘기기에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실제로 집중한 시간을 기록해 보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6.20) 지나치게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작업 시간을 기록한다. 기록을 해두면 업무시간에 잃.. 2011. 2. 14.
[자기경영] 스티브 잡스, 지금의 고난들은 미래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스티브 잡스, 지금의 고난들은 미래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12)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학 학위수여.. 2011. 2. 10.
[자기경영] 암을 극복한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 그리고 라이벌 얀 울리히 암을 극복한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 그리고 라이벌 얀 울리히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7.27) 1996년 세계랭킹 1위의 사이클선수 암스트롱은 생존률 절반 가량의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 이미 암세포는 그의 폐와 뇌에 퍼져 있는 상태였고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고통스런 항암치료뿐이었다. 하지만 암스트롱은 "이렇게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한 사람은 처음 본다"는 의사의 말처럼 새로 찾아 올 인생을 위해 끊임없이 페달을 밟았다. "고통은 순간적이다. 결국 고통은 사라지고 다른 게 그 자리를 차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가 중도에 포기하면 고통은 영원히 지속된다"는 말로 집약될 수 있는 암스트롱의 불굴의 정신력도 결국 암투병의 산물이었다. 암스트롱은 1999년 투르 드 프랑스에서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011. 2. 10.
[자기경영] 일할 땐 미친듯이 떠날 땐 미련없이 -세 여자의 돈 이야기- 초보아줌마 외부필자 | 05/09/20 우리 회사 근처에는 상당히 좋은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 지하에 수영장이며 골프장이며 심지어 사우나 시설까지 갖춰놓은 종합 스포츠 센터인데 가입하러 갔다가 엄청난 연회비에 기겁해서 구경만 하고 나온 적이 있다.(사실 그곳이 근처 직장인들 대상이 아니라 강남의 사모님들을 위한 장소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다.) 그 스포츠센터가 입주해 있는 빌딩의 소유주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빌딩 역시 크고 고층건물이라 사무실 임대료만해도 엄청나다고 한다. 물론 그 소유주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 백억원대의 자산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 건물 앞에서는 끊이지 않고 시위가 벌어지곤 한다. 어떤 때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들이 와서 항의집회를 벌이실 때.. 2011. 1. 28.
[자기경영]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사람&경영]산책 예찬..뭐든 하거나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 05/09/21 저녁 식사 후 집사람과 산책을 하는 것은 오래된 내 습관 중 하나이다. 무슨 특별한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저 소화도 시킬 겸 동네 주변을 걷는 것이다. 아무 말 없이 걷기만 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산책을 하다 보면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 그 때 이렇게 하면 더 좋았을덴데 하는 반성도 하고, 참 내일은 이 일을 해야지 하는 미래 설계도 하게 된다.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보고도 하고,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도 구한다. 집에 앉아 얘기하던 때에 비해 얘기도 잘 풀리고,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도 많이 나온다. 글이 잘 써지지 않.. 201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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