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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Self Master 란 Self Master란 수행자, 자기자신을 제어하는 사람 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People(사람), Role(약할), Synergy(시너지) 한국사회는 어느덧 사람(People)가운데 역할(Role)을 명확히 하며, 시너지(Synergy)내는 사람 Self-Master들을 위한 기준점! " People in Role " 1*타잔은 팬티만 입는다, 시장논리에서 생존하려면 '긴축재정과 조직을 슬림화'시켜야 한다. 2*타잔은 도움을 받는 동물을 많이 두고 있다,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거대 기업과 싸우려면 '동종 업계와의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 3*타잔은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다, 각 기업의 강인한 생존은 '경쟁력 있는 기술과 아이템'이다. 4*타잔은 줄을 잘 탄다, 주위의 환경을 적절.. 2011. 1. 20.
[자기경영] 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Self-master로 전문가 되는 길 People(사람), Role(약할), Synergy(시너지) 한국사회는 어느덧 사람(People)가운데 역할(Role)을 명확히 하며, 시너지(Synergy)내는 그런 셀프마스터(Self-master)급 전문가를 원하고 있다. 2막1장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입문하는 신입사원들은 먼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모델링하고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하루 빨리 그 사람의 역할들을 관찰하고 이해하며, 이해한 많큼 분석하여 예측을 하며 깨달아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며, 보이는 만큼 실천하는 것이 셀프마스터이기 떄문이다. 21C는 그 어떤 분야든, 실력이 있는 인재든 간에 스스로를 부지런히 끈기 있게 적극적으로 자기계발을 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2011. 1. 20.
[자기경영]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흔히 말발이 좋다,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긴다에서도 주도면밀하고 논리적인 경우에는 이런 사람들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야기의 목적과 주제를 벗어나서 말발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이야기의 초점에서 벗어나는 대화는 무시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송 프로에서 보면 1대1 게임에서 서로 질문만 하는 게임이 있죠. 이런 것도 좋은 훈련이 될 듯 합니다. 부부끼리 또는 회사에서 평소에 자기 말만하고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는 건 절대로 좋지 않지만 이것은 누구를 설득하거나 타협을 위한 대화가 아니니 이기려고 하지말고 경청하고 리액션해주어야 타당하지요. 주도권을 유지하라...대화,협상,전쟁터에서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10.4) 만약 협상 테이블에서 상대방이 화제를 그 .. 2011. 1. 19.
[자기경영]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 박종하의 창의력 에세이] 감성사회 저자: 박종하 | 날짜: 2005년 10월 21일 이성적인 사람이 있고, 감성적인 사람이 있다. 어떤 모임이나 집단도 이성적일 수 있고, 감성적일 수 있다. 그럼 우리 사회는 이성적일까? 감성적일까? 나는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감성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정말 감성적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으로 실시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공유되는 것은 정보만이 아니다. 사람들의 감성 역시 인터넷으로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 이성적인 정보만이 아니라 개인의 감정과 생각이 빠르게 공유되고 있는 것이 그 어느 나라보다 앞선 정보 강국인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리고, 감성적인 개인의 감정은 이성적인 정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매우 강력하.. 2011. 1. 19.
[자기경영] 경청을 하면 예뻐져요 7 Habits의 5번 째 습관은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이다.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먼저 경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워크숍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서 여러 가지 습관들을 실천하는데 가장 효과를 빠르게 그러면서도 깊게 느끼는 것이 이 습관이 아닌가 싶다. 코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코칭의 스킬은 경청, 질문, 메시징, 인정/칭찬 등 크게 4가지로 말하는데, 여기서도 경청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또한 일상에서 간단히 시도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정말로 크다는 것을 거의 모든 참가자가 증언한다. 자녀코칭 워크숍에 참가한 한 어머니는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그 동안 자신이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이것만은 꼭 지켜보자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집에 가서 8살짜리 아들과 7살짜리 .. 2011. 1. 10.
[자기경영]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미래의 문맹은 읽거나 쓰지 못하는 이들이 아닐 것이다. 시효가 만료된 지식을 버리지 못하거나 다시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야말로 현대판 문맹이라고 할 수 있다.” (The illiterate of the future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 but those who cannot learn, unlearn and relearn.). [제3의물결]의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한 말 입니다. 당신은 어떠신지요?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합니다. 학습과 성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터넷 2011. 1. 10.
[자기경영] 긍정적인 사고의 위력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소망과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직장에서는 전문성을 쌓고 성장하여 승진도 하고 싶고, 가정에서도 가족의 건강과 자녀교육 등 다양한 바램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바램을 달성하는 과정의 땀과 눈물 속에 발전도 있고 인생의 맛도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목표와 소망이 이루어 지려면 노력과 운도 따라줘야 한다. 노력이 부족하여 작심삼일이 되거나 열심히 노력해도 행운의 여신이 비켜가 버리듯이 목표와 소망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게 마련이다. 그렇기에 모두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주변에는 자신의 목표와 소망을 대부분 이루어 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의 두 종류가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미국 펜.. 2011. 1. 10.
[자기관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에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어린아이들처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6.28) 첫 걸음마를 뗄 때 벌떡 일어서서 성큼성큼 잘 걸었는가? 처음 말할 때 완벽한 문장으로 말했는가? 처음 노래를 부를 때 완벽한 화음으로 불렀는가? 처음 자전거를 탈 때 균형을 잘 잡았는가? 수영을 배울 때 처음부터 깊은 물에서 수영했는가? 아이들이 무엇이든 빨리 배우는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첫 걸음마에 실패한 아이가 "난 포기했어요, 나는 걷기의 실패자에요"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마틴 페리의 '자신감 업 노트' 중에서 (더난, 61p) 어린 아이들은 대개 외국에서 1~2년만 살다 돌아오면 외국어를 그 나라 사람처럼 잘합니다. 같이 생활했던 어른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 2011. 1. 6.
[자기관리]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 대학생 인턴 3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3)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습관일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은 포스트잇에 '오늘은 좋은 날' 같은 문구를 적어 붙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어떨까? 아마도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즉, 아침마다 직접 유익한 문구를 써서 붙여 놓는 일이 그날 하루를 확실하게 바꿔주는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이 찌는 습관을,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은영의 '.. 201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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