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기계발,소양관리333 [자기경영]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4) "처음 마라톤을 할 때부터 이렇진 않았습니다. 훈련이나 대회 때는 언제나 결승선까지 얼마나 남았나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총성이 울리기 전부터요. 일단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가슴이 떨리고 얼마 뛰지도 않아서 결승선이 아득해 보입니다. 초반부터 압박이 심하니까 상위권에 들기는커녕 완주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금세 지치더군요.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목표물을 찾는 겁니다. 나무나 전신주 같은 거요. 그걸 목표지점으로 정하고 100미터를 뛰는 속도로 달려서 한 구간을 뜁니다. 그리고 또 다음 목표를 찾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힘은 들어도 눈앞의 목표가 멀지 .. 2010. 12. 3. [자기경영] 시각의 차이 - 다르다와 틀리다 시각의 차이를 사람들은 틀리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세계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사원이 보는 회사와 과장이 보는 회사, 그리고 임원이 보는 회사는 완전이 다르다. 사원이 보는 회사의 이미지를 과장이나 임원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렇게 밖에 볼 수 없게끔 만든 조직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내가 가진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라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그 차이를 인정하고 이야기에서 목표가 있는 것이라면 목표에 더 효율적인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생각으로 선택을 하고 집중하자. 우리들은 매일매일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0. 11. 25. [자기경영] 좌고우면(左顧右眄) 좌고우면(左顧右眄) 어떤 일에 앞뒤를 재며 결단을 내리지 못함 좌고우면(左顧右眄)은 조식이 오질에게 보낸 여오계중서(與吳季重書)에 나오는 말이다. 고(顧)는 품팔이 고(雇)에 머리 혈(頁)을 짝지은 글자로서, 머리는 앞쪽을 바라보게 되어 있으나 때로는 뒤돌아보게 된다는 데서 '돌아보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중국 삼국시대 때의 일이다. 조조에게 조식이라는 셋째 아들이 있었다. 조식은 문장이 매우 뛰어났다. 당시에 오질이라는 인물도 학식과 재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있었다. 이에 조식은 오질에게 편지를 보내어 “술잔에 가득한 술이 앞에서 넘실거리고, 퉁소와 피리를 뒤에서 연주하면, 그대는 독수리처럼 비상하여, 봉황이 탄복하고 호랑이가 응시할 것이니, 한 고조의 명신인 소하나 조참도 그대의 적이 될 수 .. 2010. 11. 15. [자기경영]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 호랑이를 잡을 없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 불가능이란 없다. 모든 일이 가능하다. nothing is impossible. everything is possible.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은 없다. no pain, no gain. 호랑이 굴에 덫을 놓으면 잡을 수는 있는데.. ㅋㅋ 여하튼, 노력함이 없이 얻는 것은 의미도 없고 기쁨도 없이 그냥 그 때의 충만. 시간이 지나면 허무해지기 마련..... 2010. 11. 11. [자기경영]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6.14) 존은 그런 묘기와 이벤트보다는 상인들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반복적이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들은 분명히 그 일을 '즐기고' 있었다. 어시장은 몰려든 구경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혼잡했지만, 상인들은 주변의 그러한 소란은 전혀 괘념치 않았다. 그들은 손님을 맞을 때, 어시장 안에 마치 그 손님과 자신만 있는 것처럼 오로지 한 사람의 고객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상인과 손님은 큰 소리로 웃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과 상인의 마음이 서로 통했다는 점이었다. 어시장의 금전등록기가 미친 듯이 따르릉거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스테판 룬딘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 후 이야.. 2010. 11. 11. [자기경영]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이 됢 때...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제공 : 예병일의 경제노트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낚시꾼 - 이것은 낚시꾼이 비로소 낚시꾼으로서 확고한 자신의 시각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가슴 떨리는 삶이다. 이것은 폴이 앞으로 '한 3년' 더 낚시질을 함으로써 가능한 일인지 모른다. 삶은 시간이다. 멋진 삶은 매일 그 일을 오랫동안 해온다는 것이며, 순간순간 물리(주: 사물에 대한 이해나 판단의 힘)가 터지는 기쁨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완성을 향해 변해간다. '선비는 사흘만 헤어져 있어도 괄목상대해야 한다'는 말도 같은 말이다. 구본형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 중에서 (생각의 나무) --------------------------------------------------- "Only three more ye.. 2010. 11. 11. [자기경영] 힘들 때, 그 때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여기 한 여성이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다. 여자는 금방이라도 물에 빠져 죽을 것처럼 절박하다. 그러나 강 위에서 보니, 그 여자의 행동이 조금 의외다. 그 여자 바로 옆에 그녀보다 키가 목 하나는 작은 여자 아이가 똑바로 서서 물놀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우적대다 보면 자신이 지금 있는 곳이 깊고 깊은 바다 한가운데인지 얕은 계곡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다. 그러나 한 발짝만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보면 금세 빠져죽을 만큼 깊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41p) 우종민 지음 '우종민 교수의 뒤집는 힘 - 인생의 전환점에 선 30대 직장인을 위한 역발상 심리학' 중에서 (리더스북) 힘이 들 때, 위기에 처해 도무지 탈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그 때는 자신의 모습과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2010. 11. 10. [자기경영] 즐기면서 일하기 즐기면서 일하기 나는 즐기면서 일하는 사람들을 동경한다. 만일 당신이 현재 하는 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나는 다른 일을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스코틀랜드의 속담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살아 있는 동안 행복하라. 죽어 있는 시간이 길 것이니.” - 데이비드 오길비 ----------------------------------------------------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업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는 ‘약간의 열정’ 은 없습니다. 대신, 열정적이거나 열정적이지 않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열정은 많은 경우 일을 즐기는데서 생겨납니다. 일찍이 막심 고리키가 말한대로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 됩니다. (출처 : 행복한 경.. 2010. 11. 9. [자기경영] 적자생존 -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적자생존(適者生存 ) 환경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것은 도태되어 멸망하는 현상, 영국의 철학자 스펜서 제창. 소셜커뮤니케이션이 이슈가 되고 있고 자기계발이 이슈가 되어있는 문화와 조직에서의 변화.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경쟁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서 변화하는 사람이 진화하는 것이다.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사람은 요즘 소셜네트워크에서 살아남을려면 모든 사람과 소통을 해야한다. 즉, 공통의 관심사와 나 뿐만 아니라 모두의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거짓은 통하지 않게 되었고 다수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야만 소셜네트워크에서 뒤쳐지지 않고 앞서 나아갈수 있다. 요즘 시대는 소통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기술력이 절실한 시대인것 같다. 2010. 11. 5. 이전 1 ··· 33 34 35 36 3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