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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135

[경영/리더십] 리더의 임무는 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리더의 임무는 부하직원의 아이디어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부하 이상으로 지혜를 짜낼 필요가 있다. 구체적인 방향 제시 없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라'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아이디어는 대화에서 나온다. 기업에서의 대화란 회의할 때 나온다. 회사에서 회의란 어떤 결론을 내리는 자리여야 한다. 회의를 위한 회의는 시간낭비일 뿐이다. 여기서 말하는 결론은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를 말한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암묵지를 끌어내고, 최종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것, 그것이 회의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런 결론을 도출하는 회의를 이끌어 내는 것도 리더의 임무이다.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세요'라 말한다면 아무도 말하지 않고 입을 닫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확한 방향과 목표.. 2015. 3. 29.
[경영/리더십]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다르게 싸워야 이긴다.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다윗과 골리앗'에는 1800년부터 1998년까지 200년동안 일어났던 전쟁에서 어떻게 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 수 있었는지 분석하였다. 약소국이 강대국과 맞붙어 싸우는 경우 승률은 29.2%약소국이 강대국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경우 약소국의 승률은 24%약소국이 강대국과 다른 방식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으로 싸우는 경우 승률은 63.6% 자신의 강점으로 강대국을 상대할 때 약소국이라도 강대국을 이길 수 있다. 놀라운 사실은 약소국이 강대국과 맞서 싸울 때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싸우는 경우는 겨우 12.9% 였다. 이것은 전쟁뿐만 아니라 장사나 마케팅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후발주자나 약자의 경우 1등 브랜드와 맞붙어 싸울 것이 아니라 약자의 경.. 2015. 3. 28.
[경영/리더십] 직원이나 부하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는 7가지 수칙 직원이나 부하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는 7가지 수칙 미국 노스 이스턴 주립대학 경영 조직 개발학부 Leonard J.Glick 교수가 경제잡지 "포브스"에 경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제창한 7가지 테크닉을 구사하면 부하및 직원이 행복하게 직장에서 일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을 팔던지, 무엇을 만들던지 회사의 기반이 되는 사람,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하는 비책은 다음과 같다. 출처: 인터넷 1. 소유자 의식을 심어준다. 이 회사에서 "일한다" 대신 이 회사를 "소유"라는 의식을 가져 달라고 한다. 일의 전체적인 흐름과 다른 동료들의 움직임과 역할을 파악, 각자에게 책임감을 갖게 한다. 자신의 것이라고 인식을 가지게되면 사람은 실패하고 싶지 않으며, 자신의 제품을 향상 시.. 2015. 3. 18.
[경영/리더십] 부하직원들이 당신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착각 : 하나를 알려 주면 열을 안다.진실 : 직원들이 당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확률은 5%에 불과하다. 열 번 말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말한 것이 아니다. 착각 : 회식을 하면 침체된 분위기가 좋아진다.진실 : 회식! 직원들의 70%가 싫어한다. 직원들과 일대일로 만나라. 착각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진실 : 당신의 어설픈 칭찬이 사람 잡는다. 정이 담긴 칭찬, 약이 되는 질책을 하라. 착각 :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진실 : 당신은 정작 직원들에 대해서는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제대로 쓰려거든 깊이 있게 이해하라. 착각 : 물질적인 보상은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한다.진실 : 직원들이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힘세고 오래가는 직원들의 네 가지 욕구에 온 정성을 기울여라. 권.. 2015. 3. 16.
[경영/리더십] 컬럼 - CEO의 성공적인 프로젝트와 조직관리 소백촌닭은 이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얻었죠. 그래서, 여러분들과 이 공감을 함께 나누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이 페이지는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우리 사무실은 어떻게 왜 이렇게 내 말을 못 알아 듣고,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야?"거래처를 달래느라 밤을 새워 들어가지도 않는 술을 마시고, 반쯤은 길모퉁이에 토하고, 새벽엔 사우나에서 강제로 지쳐서 땅으로 꺼져 들어가는 몸을 깨우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썰렁한 사무실, 누군가 밤샘을 했는지 회의실에 침낭을 두르고 움츠리고 자는 사람이 있고, 한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은 잠에서 깨기 시작하고…11시 되면, 먼가 움직이기 시작한다.심할 때는 12시가 되도 사무실은 멍한 듯 잠에 취한 것 같다. 이런 경우는 회사의 대표가 혼자 뛰는 형이.. 2015. 2. 19.
[경영/리더십] 팀장과 매니저... 무슨차이가 있을까? 팀장과 매니저... 무슨차이가 있을까? 매니저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찾는다" 팀장은 "무엇을 할지를 찾는다" 쉽게 구분 짓기가 어렵다. 회사에서 사업 방향이 정해졌다고 할 때 매니저는 사업의 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구체화하고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팀장은 사업의 전략에 따른 각 팀별로 맡은 임무에 따라 직접적인 전술을 수행한다고 봐야한다. 즉 조직의 체계에서 부터 매니저 아래에 팀장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매니저가 있다면 거기에는 기획팀장, 설계팀장, 개발팀장, 영업팀장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201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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