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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135

[경영/리더십] 보스와 리더의 차이 [경영/리더십] 보스와 리더의 차이 ※ 관리자의 유형에서 당신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느 유형을 지향하는지 살펴보세요 보스와 리더의 차이 모든 리더(Leader)는 보스(Boss)이다. 그러나 모든 보스는 리더가 아니다. 보스와 리더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보스와 리더의 가장 큰 차이가 있다. 보스는 상사이기 때문에 존경받고 복종받는다. 리더는 상사일 뿐만 아니라 인격과 능력에 품격 때문에 그 본보기로 로 존경받고 우러러 보게 된다. 이런 점에서 배경화면으로 보기도 한다.리더가 되기위한 강한 열정을 가진 사람은 모범으로써 이끌어야 한다. 팀은 리더가 모든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리더는 비난을 하지 않고 문제를 바로 잡는다. 리더의 설득을 팀원들이 따르지 않는 것을 발견한다면 팀.. 2013. 8. 5.
[경영/리더십] [아이디어 낚시질] 가르치며 배운다 [아이디어 낚시질] 가르치며 배운다 저자: 정용석 | 날짜: 2005년 02월 24일 무엇을 익힐 때 그 효과를 배가시키면서 빨리 배우기 위해서는 목적의식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가르침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남을 가르친다고 생각해보세요. 소홀히 하거나 대충할 수 없습니다. 가르치는 대상을 생각하게 되고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이해 시킬까?' 를 고민하게 됩니다. 생각이 구체화되고 목표가 뚜렷해집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사람과 반드시 해야 하는 사람이 같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시작효과와 마감효과를 많이 경험합니다. 생산성은 일정한 곡선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작업에 있어 생산성이란 단위 시간당 작업능률을 말합니다. 하는 일의 난이도가 높을수록 집중이.. 2013. 7. 31.
[경영/리더십]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의 리더십 대담 내용 요약 [경영/리더십]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의 리더십 대담 내용 요약 안철수 교수와 박경철 의사의 리더십 대담 내용을 보면서 나름대로 정리라기 보다는 와닿는 내용들을 요약 해보았다. 자신을 변화시기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이다. '여러번의 결단의 순간을 거치고 나면 자신을 알게 되고 일관성을 갖게 된다' - 안철수 교수 - '자신을 뜨겁게 사랑하라' 최선이라는 것은 나 자신을 가동시킬 수 있을 만큼 노력했어야 말할 수 있다. - 소설가 조정래 - 박경철 인용 - 전 CEO 안철수 입장에서 면접을 본다면 어떤 신청자를 뽑는가라는 질문에 1. 태도, 순서, 순발력, 의지 2. 현재의 스킬보다는 잠재된 재능 3. A형 인재상(전문성,인성,팀워크 능력) 장자 '글은 뜻을 담을 수 없다' - 박경철 - 안.. 2013. 7. 19.
[경영/리더십] 리더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 [경영/리더십] 리더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 예병일의 경제노트 토미 라소다는 1949년부터 LA다저스에서 차례로 선수, 코치, 임원을 지냈고, 그중 스무해를 감독으로 있었다. 라소다는 한때 "감독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너무 꽉 쥐면 비둘기가 죽을 테고 너무 느슨하게 쥐면 달아나는 거지요"라고 말했다. (27p)로버트 I. 서튼 지음, 배현 옮김 '굿 보스 배드 보스 - 가슴으로 따르게 하라' 중에서 (모멘텀)'바람직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쉽지 않은 문제이지요. 국가경영에서부터 기업이나 조직, 가정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은 중요하지만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기란 어렵습니다. 특히 '강약'을 조절하는 문제가 항상 고민이지요. 물건과의 관계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의 .. 2013. 6. 25.
[리더십/경영]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리더십/경영]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기분 상하지 않는 ‘나 전달법’으로 깨라! 성공직딩 디지털처세 / 강과장 2011/05/01 부하직원 야단치는 방법도 이젠 새롭게 배워야 하는 시대일까요?막상 제가 나이가 들고 누군가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위치에 오고 나니예전에는 사소해 보이던 일들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구요.아래 기사를 보면 이런 고민을 약간은 덜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방 과장의 머리 속은 복잡하다. 지각을 밥 먹듯 하는 최 대리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답이 안 나오기 때문. ‘최 대리, 많이 힘들어? 출근이 늦네?’ 라며 좋게 얘기도 했다. 하지만 최 대리는 그대로다. 도리어 ‘아침에 눈 뜨기 너무 힘드네요. 하하’ 라며 능청을 피웠다. 오늘도 그렇다. .. 2013. 6. 20.
[경영/리더십] 리더십과 팔로우십 [경영/리더십] 리더십과 팔로우십 모래주머니로 강둑을 쌓을 때면 대충대충 일하는 사람, 불평하는 사람, 선동하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이다. 아마 이런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소 귀에 경읽기가 될 것이다. 그렇지만 '곧 홍수가 올 것인 데 모래주머니 하나가 잘못된다면 수압을 견디지 못해 둑이 터질 수도 있으니 당신이 쌓은 모래 주머니 하나하나가 다중요하다' 고 말한다면 어떨까?올해는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기대해 본다. 나는 생텍쥐페리의 이 말이 무척 좋다.“당신이 배를 만들고 싶다면, 사람들을 불러 모아 목재를 가져오게 하고 일을지시하고 일감을 나눠주는 등의 일을 하지 말아라! 대신 그들에게 저 넓고 끝없는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키워줘라” 출처.. 201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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