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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촌닭149

[문화/음식] 탈모를 부추기는 음식과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6가지 소개 탈모 한 순간에 다가온다. 탈모 예방과 탈모 막는 방법에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에만 의존하다가는 ... **탈모 부추기는 음식** 우리나라 사람에 비해 서양인들에게서 대머리가 5배 이상 많은 것은, 물론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식 생활 습관의 차이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것같다. 채식을 주로 하던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에는 대머리 유전자를 가졌다 해도 대머리가 별로 없었으나, 최 근에 우리나라 음식이 서구화되면서 대머리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머리가 동 맥경화증 환자들에게 많다는 사실도 식이(食餌)습관과 대머리 발현이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 다. 또한 영양 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많은 머리카락이 일시에 탈락하는 쉐딩 현상이 .. 2010. 12. 28.
[경제/사회] 서울역~ 인천공항 43분이면 간다 이제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잊는 인천공항철도 개통으로 많이 편리해질 것 같다. 우리집은 아직 연결이 불편하구나... 안타깝네. 인천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29일 운행개시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43분이면 다닌다고 한다. 2010년12월29일부터 서울역 인천국제공항역 전구간 운행을 개통한다고 국토해양부에서 밝혔다. 공사 10년만이라고 하니.... 정말 오래 걸렸구나.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총사업비 4조2184억원을 투입해 2001년 착공한지 10년만에 전구간을 개통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하는 서울역~김포공항 구간은 총사업비 2조481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4년 1월 공사에 착수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홍대입구역, 공덕역(2011년말 개통), 서울역 등 4개역과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된다. 김포공항~인천공항 .. 2010. 12. 28.
[경영/리더십] 각 분야 고수들의 공통점 쌈꼬쪼려 소백촌닭 각 분야 고수들의 공통점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등 일본 사람들은 훌륭하다를 '리파나'라고 표현한다. 한자로 '입파(立派)'다. 파를 일구었다는 뜻이다. 이처럼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을 고수라고 부른다. 족보학 연구가 서수용, 산지기 이우원, 세계 최강 컴퓨터 사주 프로그램을 만든 학교 선생님 김상숙, 베스트셀러 조선왕 독살사건의 전업 문필가 이덕일, 오디오 마에스트로 일명 스님, 서울공대와 브라질 산투스 의대를 나온 기공 한의사 이의원,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태권도 대부 이준구 등이 그렇다. 조용헌의 '고수기행'은 이런 고수를 만나 인터뷰하고 이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배울 점이 제법 있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집중하고 골몰하는 것이 중요하다. .. 2010. 12. 27.
[경영/직무] 첫 판매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법 쌈꼬쪼려 소백촌닭 카테고리 : 경영직무 작성일: 2007.05.23 출처 : 휴넷 원문: 모든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를 되도록 많이 판매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의 판매는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브랜드 인지도가 낮거나 처음 판매되는 제품과 서비스의 경우는 처음에는 고객의 관심을 위해 수익보다는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것에 더 많은 초점을 맞출 것이며, 다음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독점에 가까운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첫 판매부터 최대한 많은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모든 기업은 위 두 가지 모두를 원할 것이다. 이에 어떤 기업이든 작은 아이디어로 첫 판매에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법과 이윤이 두 배가 되도록 고객이 여러 번 .. 2010. 12. 27.
[자기경영] 아는자와 걷는자의 차이를 아는가? 영화 [Matrix] 에서... 네오가 모피어스를 구하고 추락하는 헬기에서 트리니트마저 구해 올리자, 모피어스는 더욱 확신에 찬 어조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Morpheus : (to Trinity) Do you belive it now, Trinity? [이젠 믿겠나 트리니티?] Neo : Morpheus, The Oracle, She told me...[모피어스, 오라클 그녀가 말하길...] Morpheus : She told you exactly what you need to here. That 's all. Neo, it is simulated you're going to be reallized. She has just designed it. It's difference between knowin.. 2010. 12. 27.
[기업/사무실] CO-UP 사무실 공유, 여럿이 함께 일하는 공간 외근 등을 하면서 잠깐이나 며칠 정도 일할 공간이 부족하거나 여러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경우에 유용한 사무 공간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곳이 있었으면 했었는데 실제로 나와 있네요. Co-Up 이라는 곳입니다. ‘CO-UP : 여럿이 함께’는 개인과 작은 기업들이 열려있는 형태로 사무실을 공유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하며 함께 일하는 공간(coworking space)입니다.`여럿이 함께’에는 어떤 사람들이 사용을 하나요? - 자신이 정의 하는 ‘일’거리가 있는 분들이 자유롭게 오셔서 일을 하고, 때로는 같은 공간 바로 옆자리, 앞자리 있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도 있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들입니다.예약이나 제약도 없이 그냥 필요하면 가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무료 봉사 서비스는 아.. 2010.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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