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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촌닭149

[문화/요리] 순대볶음 맛있게 만들기 쌈꼬쪼려 소백촌닭 순대볶음, 겨울이면 떡볶이, 어묵, 그리고 순대볶음... 노점상에서 자주 먹게 되는 음식이자 자주 생각나는 음식이다. 순대볶음 두 번 만들어 봤었지만 장모님 솜씨는 따라갈 수 없더라. 요리를 좀 맛깔나게 하고 싶지만 그냥 요리만 되는 거 같아 안타까움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번 주말은 닭볶음요리를 해 먹어야겠고나... 냉장고에 닭 재료가 있더라. 순대볶음 언젠가는 제대로 해내겠다. 사진 출처 : 인터넷 2010. 12. 17.
[건강] 활성산소(Active oxygen) 처방 항산화제 주사 쌈꼬쪼려 소백촌닭 "복잡하게 설명하지 말고 뽕주사 한 대 줘라." 친구 한 녀석이 막무가내로 말했다. 그는 얼마 전 우리 병원에서 항산화제 주사를 맞은 적이 있다. 40대 중반부터 피로하고, 성관계가 뜸해졌다는 하소연을 듣고 주사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후 그의 눈이 반짝였다. 피로가 가시니까 낮은 물론이고 밤에도 활력을 되찾았다는 것이다. 몇 달 뒤 다시 찾아온 그가 하는 말이 "뽕주사를 달라"였다. 그럴수도 있겠다.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기분이 상쾌해졌으면 뽕주사라고 할만도 하다. 비슷한 사례가 또 있다. 대기업의 차장인 42세 K씨는 최근 2년간 몸이 무거운데다 두통, 근육, 관절통을 자주 느꼈다. 매사에 의욕이 없고 짜증만 늘었다. 발기력이 감퇴된 탓인지 성욕도 없고, 헛배마저 불렀다. 숙면도 취.. 2010. 12. 17.
[회계] 연구개발비의 회계와 세무개요 쌈꼬쪼려 소백촌닭 1] 연구개발비의 의의 및 내용 연구와 개발의 정의 연구개발비란 연구비와 개발비를 합하여 말하는 것이므로 우선 연구와 개발의 정의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연구라 함은 새로운 과학적, 기술적 지식이나 이해를 얻기 위한 독창적이고 계획적인 조사활동을 말한다. 또한 개발이라 함은 새로운 또는 현저히 개량된 재료,장치,제품,공정,시스템,용역을 생산하기 위하여 연구결과나 기타 지식을 계획적으로 적용하는 활동으로서 상업적인 생산을 시작하기 이전의 활동을 말한다. 연구비와 개발비의 정의만으로는 실제활동이 연구활동인지 개발활동인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기업회계기준 해석 44-20(연구개발에 관한 회계처리)에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예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 연구활동의.. 2010. 12. 17.
[사회] 한국인 체형, 한국인 평균키 쌈꼬쪼려 소백촌닭 한국인의 평균키가 이제 성장한계에 도달했다고 하네요. 다리는 길어지고 팔등신 몸매에 근접했다고 하네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성장은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달았다는 말을 합니다. 아직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8등신이 안나왔다는 이야기와 아직 선진문화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도 있으니까 말이죠 비만율도 전체적으로 줄었다고는 하지만 남성의 경우에는 비만율이 높아졌다고 하네요. 남자들이여 뱃살을 빼자.... 뱃살뿐 만이 아니라 운동을 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가볍다는 건강하다는 또 자신감이 생긴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살아요. ^^ 2010. 12. 17.
[사회]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쌈꼬쪼려 소백촌닭 여자나 남자나 사회생활이 다 힘든 거지만, 조금 더 힘든게 여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달픈 직장생활 성별 바꾸고파”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7-06-19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은 자신의 성별과 다른 성별이 되고 싶을 때가 있다. 이 순간만은 남자였다면, 혹은 여자였다면 하는 생각이 그것이다. 그것은 아마도 반대의 성이 갖고 있는 ‘이점’ 때문일 것이다. 어떤 때는 묘한 라이벌이 되기도 하고, 다른 때는 협력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는 남과 여. 직장인들에게 ‘이럴 때 직장에서 내 성별이 바뀌었으면…”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그들로부터 솔직한 고백을 들어봤다. ●“눈치 안 보는 생리 휴가를 쓰고 싶다.” 여직원이 대부분인 화장품회사에 다니는 김모(30)씨는.. 2010. 12. 15.
[광고/마케팅] 시간당 960달러짜리 컨설팅 부탁이 아니라 공감을 이끌어내자. 쌈꼬쪼려 소백촌닭 어느날 저녁 패트릭 랑보아제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노숙자 한 명이 불러 세웠다. 그런데 노숙자는 정말이지 너무 뻔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집이 없어요, 부디 도와주세요.” 노숙자는 세상의 온갖 고통을 다 짊어진 듯한 표정이었고 두 눈에는 슬픔과 공허함이 가득했다. 패트릭 랑보아제는 동정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가끔씩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들어 1~2달러씩 건네주곤 했었다. 하지만 이날은 이 노숙자에게 1달러를 적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노숙자의 영업 효과를 향상시켜주고 싶었던 것이다. 흔히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이 있듯이 패트릭.. 201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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