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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69

[자기관리]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 대학생 인턴 3기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3) 회사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한 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습관일 수 있지만, 다른 일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작은 포스트잇에 '오늘은 좋은 날' 같은 문구를 적어 붙이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 어떨까? 아마도 매일매일의 직장 생활이 달라질 것이다. 즉, 아침마다 직접 유익한 문구를 써서 붙여 놓는 일이 그날 하루를 확실하게 바꿔주는 좋은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살이 찌는 사람은 살이 찌는 습관을, 자주 지각하는 사람은 지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법이다. 이은영의 '.. 2011. 1. 4.
[자기경영]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남을 받아들이고 지혜를 받아들이는, 내 속의 빈 공간 & 대학생 인턴 모집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13) 종종 상사와 부모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내가 좋은 말을 해주면 부하 직원이나 자녀가 그 말을 잘 알아듣고 변화할 것으로 가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계속 훈계를 하고 지시를 한다. 이미 차 있는 잔에 차를 계속 붓는 것이다. 직원과 혹은 자녀와의 갭을 줄여서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내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내 안에 스페이스가 있어야 한다. 내 판단, 내가 할 말을 비우고 풍부한 느낌으로 돌아오면 어떤가? 욕심을 줄이고 새롭게 상대를 받아들일 스페이스를 넉넉히 담아 돌아오는 여행이라면 또 얼마나 멋진가? 고현숙의 'CEO들의 특별한 여름이야기' 중에서.. 2011. 1. 4.
[자기경영]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일을 마무리하기, 미완성으로 남겨두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7.20)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였던 존 미 박사는 '일을 마무리하는 기술'에 대해서 깊이 있는 연구를 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일을 끝낼 줄 아는 사람의 능력은 일을 끝내겠다는 욕구가 강한 데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일을 마무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일을 붙잡고 늘어질 줄 아는 끈기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 그들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로 방해를 허용하지 않는다. 앨릭 매켄지의 '타임전략' 중에서 (리더스북, 240p)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사실 마무리는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 어떤 멋진 일을 시작해도 마무리가 안되면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2011. 1. 4.
[자기관리] 행복 연습 10계명 쌈꼬쪼려 소백촌닭 출처 : 예병일의 경제노트 행복 연습 10계명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6.26) 1.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좋았던 일을 떠올려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하라. 3.대화를 나누라. 매주 온전히 한 시간은 배우자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라. 4.식물을 가꾸라. 아주 작은 화분도 좋다. 죽이지만 말라. 5.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이라. 6.미소를 지으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하라. 8.하루에 한 번 유쾌하게 웃으라. 9.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 2011. 1. 3.
[자기경영] 성장의 길 - 아침편지 성장의 길 - 출처 :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쌈꼬쪼려 소백촌닭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현명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더 현명한 일이다. 시행착오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울 만한 시간은 없다.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워야 한다. 우리가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좌절을 피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 릭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 * 예전에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나 자신을 조금 알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2011. 1. 3.
[자기경영] 흔들리지 않는 마음,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마음,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2.6)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배를 저을 수 있는 이유는 물을 의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배 젓는 일에만 전념하게 된다. 잠수를 할 수 있으면 배가 뒤집히더라도 결코 당황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는 못이 언덕과 같다. 배가 엎어져도 마치 수레가 뒤로 물러나는 것처럼 여길 뿐이다. 엎어져도, 뒤로 물러나도, 온갖 위험이 닥쳐도 그것들이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가 있는 것이다." 구본형의 '사람에게서 구하라' 중에서 (을유문화사, 48p) 공자의 제자인 안자에게 한 사공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몇 번 저어보면 (배 젓는 법을) 금방 배웁니다. .. 201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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