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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69

[자기경영]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나도 칭찬이 더 좋다. 칭찬이 일하기도 즐겁고 기운도 더 생긴다. 집중력도 높아지고 추진력도 좋아지더라.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합니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0.12.09 2010. 12. 9.
[자기경영] 동물들에게 배우는 팀워크 동물들에게 배우는 팀워크 최근에 와서 ‘팀’이란 단위는 회사생활의 기본 조직 단위가 되고 있다. 우리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팀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업무를 하고 있으며, 팀 성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러한 팀 중심의 조직운영체제하에서 중요한 단어로 팀워크란 용어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팀워크의 중요성은 날로 더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예컨데 동일한 수준의 팀원들로 구성된 팀이라 할지라도, 팀 구성원의 합보다 훨씬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팀이 있는가 하면, 한 개인의 성과보다도 못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팀들이 있음을 볼 수 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팀워크’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부분의 합 이상의 성과를 창출하는 중심에는 ‘팀워크’가 있으며, 이러한 팀워크의 발.. 2010. 12. 6.
[자기경영]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마라톤 완주의 방법... 크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작게 쪼개 실천하라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4.14) "처음 마라톤을 할 때부터 이렇진 않았습니다. 훈련이나 대회 때는 언제나 결승선까지 얼마나 남았나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총성이 울리기 전부터요. 일단 그 생각에 사로잡히면 가슴이 떨리고 얼마 뛰지도 않아서 결승선이 아득해 보입니다. 초반부터 압박이 심하니까 상위권에 들기는커녕 완주도 장담할 수 없을 만큼 금세 지치더군요.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목표물을 찾는 겁니다. 나무나 전신주 같은 거요. 그걸 목표지점으로 정하고 100미터를 뛰는 속도로 달려서 한 구간을 뜁니다. 그리고 또 다음 목표를 찾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힘은 들어도 눈앞의 목표가 멀지 .. 2010. 12. 3.
[자기경영] 시각의 차이 - 다르다와 틀리다 시각의 차이를 사람들은 틀리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정치세계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사원이 보는 회사와 과장이 보는 회사, 그리고 임원이 보는 회사는 완전이 다르다. 사원이 보는 회사의 이미지를 과장이나 임원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그렇게 밖에 볼 수 없게끔 만든 조직관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내가 가진 생각과 타인의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라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그 차이를 인정하고 이야기에서 목표가 있는 것이라면 목표에 더 효율적인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는 생각으로 선택을 하고 집중하자. 우리들은 매일매일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0. 11. 25.
[자기경영] 좌고우면(左顧右眄) 좌고우면(左顧右眄) 어떤 일에 앞뒤를 재며 결단을 내리지 못함 좌고우면(左顧右眄)은 조식이 오질에게 보낸 여오계중서(與吳季重書)에 나오는 말이다. 고(顧)는 품팔이 고(雇)에 머리 혈(頁)을 짝지은 글자로서, 머리는 앞쪽을 바라보게 되어 있으나 때로는 뒤돌아보게 된다는 데서 '돌아보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중국 삼국시대 때의 일이다. 조조에게 조식이라는 셋째 아들이 있었다. 조식은 문장이 매우 뛰어났다. 당시에 오질이라는 인물도 학식과 재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있었다. 이에 조식은 오질에게 편지를 보내어 “술잔에 가득한 술이 앞에서 넘실거리고, 퉁소와 피리를 뒤에서 연주하면, 그대는 독수리처럼 비상하여, 봉황이 탄복하고 호랑이가 응시할 것이니, 한 고조의 명신인 소하나 조참도 그대의 적이 될 수 .. 2010. 11. 15.
[자기경영]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 힘들어도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6.14) 존은 그런 묘기와 이벤트보다는 상인들의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반복적이고 힘든 일을 하면서도, 그들은 분명히 그 일을 '즐기고' 있었다. 어시장은 몰려든 구경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혼잡했지만, 상인들은 주변의 그러한 소란은 전혀 괘념치 않았다. 그들은 손님을 맞을 때, 어시장 안에 마치 그 손님과 자신만 있는 것처럼 오로지 한 사람의 고객에게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상인과 손님은 큰 소리로 웃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손님과 상인의 마음이 서로 통했다는 점이었다. 어시장의 금전등록기가 미친 듯이 따르릉거리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스테판 룬딘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 후 이야.. 201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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