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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경영169

[자기경영] 변화하기 싫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10가지 말 ● 변화하기 싫은 사람들이 주로 하는 10가지 말 ①그건 우리가 해오던 방식이 아니야! ②이게 우리가 늘 해오던 방식이야! ③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내 버려 둬 ④입 다무는 게 좋아. 일거리가 있다는 걸 기쁘게 생각해! ⑤여기서는 일어날 수가 없어! ⑥그렇게는 할 수가 없지! ⑦임원들을 결코 그것을 추진하지 않을 거야! ⑧명령체계를 흔들지 마! ⑨괜한 편지풍파 일으키지 마! ⑩상사는 나쁜 소식을 싫어해! ⑪몸 사리는게 최고라니까! ⑫만약 네가 그것을 제안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미쳤다고 말할 껄! ⑬그건 네 일이 아니야, 주무부서에서 하도록 내 버려 둬! ⑭우리는 지금 예산 삭감중이야.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⑮잘 못 된 것은 감추는 것이 상책이야! -펭귄나라로 간 공작새에서 2010. 10. 29.
[자기경영] 성공한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 성공한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 (과거 코리아인터넷닷컴에서는 매슬로우의 인간 욕망의 5단계 이론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그의 5단계 욕망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자기 실현의 욕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에이브러엄 매슬로우(Abraham Maslow)는 인간의 욕망에 대해 학계 최초로 학문적인 연구를 시도한 심리학자다. 그는 인간의 욕구를 5가지 단계로 나누고, 거기에 ‘등급’을 매겨 각각의 욕망이 다른 욕망에 의해 어떻게 지배 받는지에 관한 이론을 제시했다. 매슬로우가 정의한 5단계 욕망들은 다음과 같다. 가장 단계가 낮은 ‘생물학적 욕구(Physiological),’ 그 위로 ‘안전에 대한 욕구(Safety),’ 그 다음은 ‘사회적 욕구(Social),’ ‘자긍심 대한 욕구(Es.. 2010. 10. 29.
[자기경영] IT 업계에서 자신의 이름 알리는 법 IT 업계에서 자신의 이름 알리는 법 IT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 위해 직접 나서거나, 아니면 더 많은 경우 헤드헌팅 회사에 부탁하곤 한다. 결국 기업들로부터 많은 수의 ‘인재 청탁’을 받고 있는 헤드헌터들은 가만히 앉아서 지원자 이력서를 받아 보기 보단 스스로 능력 있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한다. 결국 새 직장을 알아보려는, 혹은 더 나은 경력을 쌓고자 하는 IT 전문가들이나 고위 관리직들은 이런 헤드헌터와 기업들의 ‘레이더 망’에 걸려들 수 있도록 자신의 존재를 여러 방면에 알릴 필요가 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IT 업계의 인재들은 이제 자신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선 ‘인재’들은 헤드헌팅 회사들이 고객 기업들에게 최상의 후보자.. 2010. 10. 29.
[자기경영] 진인사대천명 의미를 생각해보면 진인사대천명 의미를 생각해보면 사람이 하고자 하는바를 다하고 우주에 맡긴다, 즉 천명을 기다린다. 천명은 판단만을 하는 재판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사력을 다했고 내가 믿는대로 된다고 생각하기에 언제 이루어질지를 기다릴 뿐이다. 즉, 내가 시험을 봤으면 합격한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우주는 적절한 시기에 합격증을 내줄 뿐이다. 결정은 내가 하고 우주는 내 믿음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나 자신을 믿는 것이 곧 희망이다. 2010. 10. 28.
[자기경영] [한상복] 상대방의 의중(意中) 읽기 : 대화의 기술(2) [한상복] 상대방의 의중(意中) 읽기 : 대화의 기술(2) 한상복(㈜비즈하이 파트너,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 closest@bizhigh.com 친하게 지내는 여성 경영자 분으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그간 연락이 뜸하다가 오랜만에 받는 메일이라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이 분을 만날 때마다 가르침을 많이 받았는데 이런 메일을 주셨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참 맞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회사에서 어울려 일을 하는 모양새가 이 일화에서 등장하는 부부의 쇼핑과 비슷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서로의 의중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다투고, 때로는 그것이 커다란 분란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남의 속’에 들어가보지 못하니 어림짐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짐작으로 벌인 일이 잘못되거나 하면 사태가 .. 2010. 10. 14.
[한상복] 이야기, 어떻게 하십니까 : 대화의 기술(1) [한상복] 이야기, 어떻게 하십니까 : 대화의 기술(1) 한상복(㈜비즈하이 파트너, 전 서울경제신문 기자) closest@bizhigh.com 꽤 규모 있는 사업을 하는 친구가 불쑥 찾아왔습니다. 점심을 함께 먹는데, 이 친구의 표정을 보니 그리 밝지 않습니다. 참을성이 없는 제가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좀처럼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 밥을 꾸역꾸역 먹어치운 뒤에야 입을 엽니다. 조급한 성질의 저 같은 사람은 이럴 때마다 울화가 치밀곤 합니다만, 사정을 잘 들어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참아야지요. 친구는 여직원 채용 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이 경영하는 회사는 얼마 전 유명 백화점에 매장을 얻게 됐습니다. 그 백화점은 입점하기가 무척 까다롭다고 하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201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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