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에어10 2025년 상반기 진에어 프로모션 '진마켓'...특가 항공권이 내 품으로 2025년 상반기 진에어 프로모션 '진마켓'...특가 항공권이 내 품으로연중 최대 프로모션인 2025년 상반기 '진마켓'을 개장진에어의 '진마켓'은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번 2025년 상반기 진마켓은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3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입니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96%의 운임 할인이 적용되며, 국내선의 경우 편도 총액 최저 1만 원대의 항공권도 예매 가능합니다. 또한, 진에어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의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오전 10시에 동남아 및 괌 노선, 오후 2시부터는 한국 및 해외발 동북아 노선과 국내선이 순차적으로 .. 2025. 2. 18. EC,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승인 EC,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최종 승인대한항공, 다음 달 아시아나 자회사로 편입…세계 10위권 '메가캐리어'로 도약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기업결합의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이 28일(현지시간) 완료됐습니다.이로써 2020년 11월 시작된 두 기업의 기업결합 절차가 다음 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가 끝나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EC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결합을 위한 선결 요건이 모두 '충족'돼 심사를 종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앞서 EC는 올해 2월 양 사 합병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유럽 4개(파리,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로마) 노선 이관'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을 선결 요건으로 제시했습니다.대한항공은 유럽 4개 노선을 저비용항공사(LCC)인.. 2024. 11. 28.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10월 말 미국 승인 예상..수혜주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10월 말 미국 승인 예상..수혜주는美·EU 요구사항 모두 이행내달 보잉 항공기 발주 의사오는 10월 말까지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당국의 합병 승인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 최종 단계입니다.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참석차 두바이를 방문한 조 회장은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0월 말까지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대한항공은 2021년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14개국에 신고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14개 필수 신고국 중 미국을 제외한 13개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로, 올해 일본과 유럽연합(EU)의 승인을 받았고 미국 승인만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2024. 6. 4. 항공주, 합병 혼란 틈타 LCC는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항공주, 합병 혼란 틈타 LCC는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 지연 문제로 항공업계가 들썩였지만 저비용항공사(LCC)는 혼란을 틈타 3분기 역대급 실적을 챙겼습니다. 고유가와 고환율에도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가 폭발하며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3분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들은 올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먼저 제주항공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436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1937억원) 대비 125.5% 급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444억원으로 전년 동기(-606억원)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1조2289억원, 영업이익 1383억원, 당기순이익 952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입.. 2023. 11. 13.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심사 중간 발표…"경쟁 제한 우려" EU,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심사 중간 발표…"경쟁 제한 우려" 한-프랑스 등 4개노선 경쟁 위축 우려 대한항공 “통상적 절차로 우려 해소에 최선”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경쟁을 제한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심층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U는 오는 8월 합병 승인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으로 향후 심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U 집행위원회는 17일 '이의 제기서(statement of objection: SO)'를 내고 "집행위는 양사의 인수·합병이 한국과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4개의 노선에서 여객 운송 서비스의 경쟁을 제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과 유럽 전체의 화물 운송 부문에서.. 2023. 5. 18. LCC 대장, 진에어..호재와 악재 LCC 대장, 진에어..호재와 악재 2022년 ESG 평가서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 4Q 적자불가피 내년 영업익 흑자 예상 진에어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Environment, Social and Governance) 평가에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ESG평가에서 지배구조부문 A, 사회부문 B+, 환경부문 B등급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통합 B+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통합 B+ 등급은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며, 특히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A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지배구조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연구·조사를 수행하는 기관이며, ESG 등급은 기업의 지속.. 2022. 11. 2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