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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회] 카리스마의 어원

by SB리치퍼슨 2019. 5. 1.

[문화/사회] 카리스마의 어원카리스마(Charisma)'의 어원이 된 그리스어 카리스(Charis)는 '은총'이나 '선물을 뜻하는 단어로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초자연적, 초인적 또는 특별한 권력과 자질을 부여받아 다른 사람과 다르게 취급받는 덕목을 가진 특정한 개성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은 대체로 ▲자신이 스스로의 감정을 뚜렷하게 느끼며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며 ▲다른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의 영향을 안 받는 3가지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본적으로 자세를 펴고 이야기할 때 얼굴에 손을 대지 말아야하며 똑바로 서고 편한 자세로 양손바닥을 편 채로 손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좋다.



또 사람을 만날 때는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며 그와 함께 있는 것이 즐겁다는 인상을 줘야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상대가 말할 때는 고개를 끄덕이거나 위 팔뚝을 잠시 두드려줘도 좋고 시선을 고정시켜야 한다.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할 때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약간 앞으로 몸을 내민 채 좌중을 두루 봐야한다.



말 하는 메시지는 상투적인데서 벗어나 차별적이고 논쟁적이고 새로우면서도 알아듣기 쉽고 금방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야 한다. 이때 말투는 분명하고 유창하면서 힘있고 또렷해야하며 대체로 약간 빠른 속도로 얘기하다가 가끔 강조할 부분은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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