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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항문질환, 고름같은 것이 팬티에 묻어요

by SB리치퍼슨 2019. 11. 4.

 고름같은 것이 팬티에 묻어요

대부분의 경우 치루라는 병입니다. 
그러나 치루의 전단계로서 항문 및 직장주위에 고름집이 생기면서 피부 또는 항문 안쪽으로 터져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 또는 직장 주변으로 확실하게 누관, 즉 고름의 통로가 있는 치루라면 수술 이외의 방법은 없으며 극심한 통증이나 불편함등을 일으키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을 꺼리고 수개월, 또는 수년간 방치하는 경우 누관의 위치, 주행이 나뭇가지처럼 뻗어나가 결국 복잡한 형태의 치루로 발전하게 되고, 이러한 경우 수술이 쉽지않으며, 또한 수술후 후유증이나 재발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외에 점액이 항문으로 새어나와 항문을 습하게 하고 대단히 불쾌한 증세를 야기시킬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 대부분은 복부불쾌감, 복통등의 증세가 동반되며 역시 대장내시경 또는 대장촬영을 통하여 직장, 대장의 기질적인 병변, 즉 염증성 대장염, 암등의 질환 유무를 확인한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항문소양증에의해 피부가 헐거나 항문피부염으로 분비물이 속옷에 묻을 수 있으며, 치핵이 항문밖으로 빠져나와 탈출된 점막의 분비물이 속옷을 더럽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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